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정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안무작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초연 당시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유럽, 아시아 등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정윤이 조명을,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배경술이 의상을 맡을 예정이며, 무대디자인은 김성용 안무가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오며 공연·건축·기술·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독서로 그린(green) 북가든’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단위의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돕는 가족 독서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운영 대상은 기존 어린이 중심에서 청소년·성인 자녀까지 확대했다. 부모 또는 조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40가족을 모집해 상반기는 2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한다. 가족 구성과 세대 특성을 고려해 참여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참여 가족은 도서 대출과 독서 활동 실적에 따라 ‘가족 독서나무’를 단계적으로 성장시키게 된다. 새싹에서 큰 나무로 자라는 과정은 디지털 이미지로 시각화돼 어린이실 키오스크와 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서 성취를 눈으로 확인하며 가족의 참여 동기를 높이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에는 가족이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는 ‘우리가족 추천도서’, 독서 기록을 공유하는 ‘책잇기 미션’이 포함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온가족 도서관 데이’를 운영해 가족 참여형 독서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는 1인당 10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철원군은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 및 승일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는 철원에서만 볼 수 있는 얼음비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 15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매서운 추위에 한결더 아름다워진 얼음빙벽을 감상하며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한탄강의 매력에 감탄했다. 또한 트레킹 코스별로 펼쳐지는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은 한탄강만의 자연 포토존으로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 사진도 선물해 주었다. 축제기간 또 다른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에서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혹한의 추위를 가르는 구보대회에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이색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 기간 15만여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인 철원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주최측에서는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기장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단장 박승영)이 국제교류 음악활동의 일환으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음악나눔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싱가포르·대만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i Tong)초등학교와 프랑스국제학교를 방문해 리코더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한국어로 합창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합주단은 싱가포르 HCA 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리코더 합주 공연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정성껏 준비한 연주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했으며, 공연 후에는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주공평 대만 아시아도시교류중심 대표와의 지속적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 전시는 이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전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민화의 매력을 보여준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의 평안과 행복을 빌던 세화의 전통을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의 모습과 복을 부르는 무늬를 현대적으로 다시 표현하여, 옛 사람들의 바람을 오늘날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음양오행 사상에 뿌리를 둔 오방색을 중심으로 민화와 세화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살펴본다. 전통 색깔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현대적인 조형미로 표현하여, 민화의 강한 생명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두 미술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각각 다른 주제를 보며 하나의 큰 예술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장지명 총괄 디렉터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가장 대중적인 그림"이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집·유치원 급식비 격차 해소…경기미래교육, ‘차별 없는 한 끼’ 실현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급식비 걱정 없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경기형 유보통합의 안착과 교육·보육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낸다. 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에게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재원 기관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유아가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23년 9월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와 단가 차이로 인해 교육·보육의 질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도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자체 예산 약 655억 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재원 유아 약 10만 명 이상이 혜택을 받게 된다. 급식비 지원단가도 해마다 인상됐다. 2023년과 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에 이어 2026년에는 3,150원으로 상향됐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 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일,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일’ 영역에서는 신한라이프, 보람상조피플㈜, 이마트24, CU(BGF리테일) 등 기업이 참여하여 중장년 취업과 창업을 연계했고, 성동광진고용복지+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알선과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성동지역복지사업단), 장애인 생활지도사, 성동구 마을정원사, 한국디지털문해교육협회,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한백세누리건강협회 등 중장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공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 실감미디어실에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실감콘텐츠 2종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콘텐츠는 공연예술과 첨단 실감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로, 단순 영상 관람을 넘어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춘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하프 협주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국립무용단 단원이 봄의 정령으로 등장해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음악 선율과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달한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운명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영상 요소가 더해져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해당 실감콘텐츠 2종은 매주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오는 1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6학번 신입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멤버들은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이라는 콘셉트답게 야구 점퍼, 떡볶이 코트 등 새내기 차림을 뽐내며 등장했다. 그러나 26학번이라기엔 어딘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중고 신입생 무드를 지울 순 없었는데 ‘찐 새내기’ 같은 권은비의 등장에 무드가 확연히 바뀌었다. 지난 녹화에서 불나방 모드를 뽐내며 멤버들의 뒤통수를 쳤던 그녀의 출연에 지석진은 이를 아득바득 갈았고 권은비는 “석삼아 오랜만이다?”라며 새내기 동기 콘셉트를 제대로 활용, 또 한 번 ‘런닝맨’ 전문 속 뒤집개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져 ‘런닝대 26학번’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OT를 준비했다. 이날 OT의 꽃은 마지막에 펼쳐질 얼굴 추첨 복권으로 맞힌 복권 개수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누군가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사라지는 등 어딘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며 멤버들은 한껏 긴장하
송파도서관, 점자로 잇는 공감…장애 이해 독서캠페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송파도서관(관장 김순화)이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점자동화책 함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자 동화책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이해하고, 공감에 기반한 독서 문화를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제작–기부–나눔’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2월 9일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송파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시청각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점자 라벨지를 활용해 그림책에 점자를 붙이며 점자동화책 제작에 동참했다. 제작 대상 도서는 『빛을 기다리는 아이』로, 어둠 속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심과 배려의 소중함을 전하는 정서 공감형 그림책이다. 완성된 점자동화책은 협력 기관인 밀알복
서울 송파구, 설 앞두고 직거래장터 연다…전국 22개 도시 특산품 한자리에 (사진) 서울 송파구 설 앞두고 직거래장터 전국 22개 도시 특산품 한자리에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가 구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송파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지 11곳 등 전국 22개 도시가 참여한다. 제수용품과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한숨이 깊어진 주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직거래장터는 해마다 명절 시즌이면 발길이 이어지는 송파의 대표 행사다. 지난 설에도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완도 해조류와 나주 배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단양 보리·찹쌀, 영덕 김·미역, 공주 밤과 꿀, 여주 딸기와 고구마, 안동 사과, 고창 고춧가루, 하동 흑마늘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회적 금융, 지역혁신의 실질적 해법 모색… ‘2026 사회적 금융 써밋’ 개최 사회적금융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2026 사회적 금융 써밋’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 지역 기반 사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생태계 종사자들이 모여 정책과 현장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조연설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나서 사회연대경제와 지역혁신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한다. 윤 장관은 국회 재직 시절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으며, 최근 사회연대경제를 행정안전부 핵심 정책 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어 도서 ‘생산적 금융’의 저자인 김용기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대표가 주제강의를 맡아 사회적 금융 시스템의 방향성을 짚는다. 이후 일본 임팩트 투자 동향,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 전략, 에너지·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돌봄 공백, 청년 이탈 등 구조적 위기 속에서 사회적 금융이 더 이상 보완 수단이 아닌 미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의 경험과 정책, 금융이 만나는 이번 써밋이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우승상금 9만 달러)’에서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 & 컨트리클럽(파72. 71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잡아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와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영은 우승 후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조우영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첫 우승을 올렸고 2024년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연간 500만원)이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2.9)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땐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등을 첨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