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김기재, 지휘자 김하균)는 지난 12월 16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대공연장)에서 제7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관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선곡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등 클래식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5개의 소품'에서는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출신으로, 현재 KNN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 중인 최종완 연주자와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약 중인 위재은 단원이 바이올린 듀엣을 선보여 더욱 뜻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2부에서는 소리꾼 김아름과 사물놀이 협연으로 ‘난감하네’ 등을 연주하며 국악과 서양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무대를 펼쳐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연주의 마지막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ABBA 히트곡 메들리로 꾸며져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 연주를 통해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영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경기도교육청,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현장·역량 중심 배치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총 1,87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519명이 승진했다. 직급별로는 3급 4명(승진 1명), 4급 24명(승진 6명), 5급 329명(승진 71명), 6급 이하 1,521명(승진 441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이해도가 높고 역량 있는 직원을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교육정책과 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성과가 학교 현장에서 체감되고 실행되도록 하는 데 인사의 방향을 맞췄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보다 유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초점을 뒀다. 특히 인사 공개 시기를 앞당겨 후임자의 업무 인계인수 기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근무지 이동에 따른 개인적 준비 여건도 개선했다. 공직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인사 상담 제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찾아가는 인사 상담’을 확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19시 30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인근 무대에서 열린 서울 대표 겨울축제 ‘서울윈터페스타’의 통합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서울윈터페스타는 6곳(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DDP, 보신각, 우이천)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180여 명의 서울 시민합창단이 만들어낸 하모니와 전 출연진의 합동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전달했다. 오 시장은 시민 대표들과 함께 광화문 미디어파사드와 옥외전광판에 점등하며 겨울밤 서울 도심을 화려하게 빛으로 수놓았다. 이어서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마켓’과 청계천의 ‘서울빛초롱축제’를 차례로 둘러봤다. 오 시장은 “광화문광장의 미디어아트와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 청계천의 빛초롱축제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24일 동안 서울윈터페스타를 통해 서울의 겨울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산구장애인복지관(관장 고혜영)은 11일 장애인 가족, 주민 150여 명과 한해살이를 돌아보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필(feel)통(通) 어게인’ 행사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의 2025년을 되짚었다. 인권 잡지 제작, 바다 건너 제주에서의 새로운 일상 경험 등 빛나는 순간들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쌓였던 이야기를 모두의 추억으로 남기는 장이 됐다. 통합 돌봄 사업으로 ‘보통의 삶’을 누렸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이야기, 정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수어 공연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 사연과 함께 음악을 신청하는 ‘음악다방’은 때론 진지하고, 때론 유쾌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새내기 복지 종사자로 구성된 ‘어쩌다 아마추어’ 합창단의 공연, 오카리나 공연 등 올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 기념하는 문화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복지관 1층에서부터 3층에서는 시화전, ‘카타르시스’ 미술작품 전시, ‘낭만포차’ 식당,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이사회는 울산광역시 신규 구단(가칭 ‘울산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에 대해 의결하고, 2026 시즌부터의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 KBO는 리그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와 함께 참가 구단 창단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번 이사회에서 퓨처스리그 참가가 최종 승인됨에 따라 울산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어 창단한 최초의 KBO 리그 참가 구단이 됐다. 울산프로야구단은 퓨처스리그 참가를 위해 전용 경기장 및 훈련 시설을 확보해야 하고, 구단 운영 법인을 설립하고 전문 프런트 조직을 구축해야 하며, 최소 인원의 선수단(코칭스태프 7인, 선수 35인)을 내년 1월 중순까지 구성해야 한다. 선수단 구성은 KBO 드래프트 미지명 선수, KBO 규약상 자유계약선수, 외국인선수 등 출신, 연령, 경력, 드래프트 참가 이력 여부와 무관하게 자율 선발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 진출 후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의 선발도 허용하기로 했다. 외국인선수의 경우 최대 4명까지 등록 가능하며, 연봉, 계약금, 옵션 및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안박물관은 지난 9일 말이산 13호분에서 출토된 별자리덮개돌을 주제로 한 독립 전시공간 ‘별 헤는 방’을 새롭게 조성해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별 헤는 방’은 아라가야의 최고 전성기였던 5세기 후반 말이산 13호분에서 확인된 별자리덮개돌을 중심으로 구성한 전문 전시공간이다. 별자리덮개돌에는 190개가 넘는 별 표시가 새겨져 있으며, 고구려 고분벽화 속 별자리 표현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교해 아라가야의 높은 천문·과학 지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한반도 남부에서 확인된 유일한 고대 별자리 유물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이번 독립 전시공간은 별자리 형상을 화면으로 선명하게 구현해 실제 유물 위에 별빛이 비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함으로써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실 명칭을 ‘별 헤는 방’으로 정한 것도 아라가야인의 하늘 인식과 감성을 함께 전하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별 헤는 방’ 관람 뒤에는 바로 인접한 공간에서 말이산 13호분 출토 대표 유물을 이어서 볼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조정해 하나의 고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 ‘KPGA 클래식’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5위 배용준(25.CJ)이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했다. 배용준은 현지 시간으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의 컨서버토리 앳 해먹 비치(파72. 7,580야드)에서 펼쳐진 PGA투어 큐스쿨 2차전에서 최종일에만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14위에 올라 동점자 포함 상위 14위까지 주어지는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자격을 거머쥐었다. 배용준은 경기 후 “홀이 길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까다로웠지만 흐름을 끝까지 잡아가며 기회를 살린 점이 큰 수확이었다"며 “샷과 퍼트 리듬이 안정적으로 이어져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이며 흔들림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진짜 승부가 남았다. 1~2개 라운드만 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개 라운드 다 잘 버티면서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전체 흐름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샷 메이킹은 올라온 상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이머시브 전시형 연극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와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들이 제페토의 목공 작업실에서 피노키오가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은 전시와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형 공연은 17일과 18일 이틀간 11시, 14시, 16시30분 총 3회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와 관람객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린이 관램객의 참여도와 몰입감을 높였으며,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보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성과 감수성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기기 좋은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의 관람 가능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 리그 10개 구단이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12월 3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KBO 및 10개 구단 안전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2025년도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이 열렸다.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KSSF20211)은 ISO(국제표준화기구)를 기반으로 국내 스포츠이벤트 실정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스포츠안전재단에서 개발한 표준 요구 규격이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지난 6월부터 5개월 간 KBO리그 10개 구단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과 서류·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 구단이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KBO는 이번 인증을 통해 리그의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후 심사와 지속적인 보완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리그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의정부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보도서관은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기능 확대를 반영해 리모델링을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지하 공간을 기록공유관으로 조성했다.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가치 있는 기록물과 콘텐츠를 아카이빙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한다.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정보도서관이 재개관하는 12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의정부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록공유관이 문을 연 것을 함께 축하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발굴하고 축적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기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록공유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은 휴관한다. 기록공유관의 콘텐츠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지난 12월 23일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중국 난징시박물관(관장 우텐(吳闐))과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박물관과 난징시박물관이 협력하여 전시, 학술,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고, 백제학 연구를 좀 더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이다. 특히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국 오(吳)·동진(東晉) 시기 유물을 전시하여 한성백제기 중국과의 문화교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회의, 고고 연구, 학술 인재, 교육·문화행사, 출판물 및 도서자료 교환 등 학술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상설전시실 내 백제와 중국의 대외교류 부분에 중국 난징시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하여 한성기 백제 유적에서 출토된 발굴 유물과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난징시 고고학연구원과도 박물관 백제학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을 비롯한 백제왕도 유적의 발굴조사 최신 성과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청년 농부 안효섭의 하루에 채원빈이라는 달콤한 폭풍우가 몰아친다. 오는 2026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악성 불면증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코미디 드라마다. ‘낭만닥터’ 시리즈와 ‘홍천기’, ‘사내맞선’을 통해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한 안효섭과 2026년이 기대되는 신예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농부 매튜 리의 농장에 들이닥친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가 담겨 있다. 평화로운 덕풍마을에 나타난 담예진이 청년 농부 매튜 리가 애지중지하는 흰꽃누리버섯에 눈독을 들이며 그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고 있는 것. 첫 만남부터 다짜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환상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오는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지현과 문상민이 직접 두 캐릭터의 관계성 키워드를 꼽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남지현은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성에 대해 “처음부터 강렬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스며드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내면의 깊은 곳에서부터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작가님이 서로가 서로에게 물드는 과정을 촘촘하게 잘 써주셨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 두 사람이 어떻게 한 마음 한뜻으로 합쳐지는지 보시면 좋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김지훈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열심히 내달려온 활약의 결실을 맺었다. 김지훈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SBS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왕 이정 역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과 팔척귀 빙의로 연기력의 끝판왕을 선보인바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훈은 극 전체의 중심축 역할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김지훈은 ‘귀궁’에서 강성한 군주 이정의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고뇌, 팔척귀에 잠식된 광기까지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사극 속 왕 캐릭터에 새로운 결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수상 후 김지훈은 “귀궁이라는 작품은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가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저를 믿고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면서 “힘들었던 만큼 자부할 수 있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배인혁은 극 중 김상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인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악역이자 예측 불가한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