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는 대학생 2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25일) 오후 7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2~6학년)과 멘토 대학생을 1 대 1 매칭해 아동의 학습을 돕고 정서 발달을 지원한다. 참여하는 멘토 대학생은 가천대생 14명, 을지대생 6명, 신구대생 6명이며, 사회복지 관련학과 학부생들이다. 이들 대학생과 매칭된 아동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기 집, 온라인(줌) 등으로 대학생 형(오빠), 누나(언니)와 일주일에 1번씩 만나 영어, 수학 등 필요한 공부를 지원받는다. 시가 마련하는 도자기 체험, 직업 체험, 영화 관람 등의 체험 활동도 함께 참여해 정서적으로 교류한다. 시는 원활한 멘토링 진행을 위해 대상 아동에 연 6만원 이내의 교재비와 28만원 상당의 체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꿈드림 멘토링 사업은 아동에게는 희망을, 대학생에게는 자기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식품 제조·접객 업소에 시설 개선, 운영 자금 등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설 개선과 원활한 사업장 운영을 지원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 42억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 생산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원, 영업장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을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을,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각각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융자받으려는 성남시 소재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가지고 지역 내 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상담을 먼저
경기도교육청,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 보급… 스마트기기 기준 명확화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했다. 이번 설명서는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관련 고시를 반영해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서에는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방향이 담겼으며, 특히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관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 휴대전화 중심에서 스마트기기 전반으로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까지 포함해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한 기존의 분리 지도 방식은 교육적 목적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 체계로 전환했다. 운영 장소와 시간, 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 자율에 맡기면서도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동시에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학생생활규정 개정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 운영 계획 수립 예시를 제공하고, 오는 8월 말까지 학칙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이제는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또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양상이라면 잠시 진정됐던 석유 가격이 다시 불안정해지고,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도 커지게 될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 "우선 UAE에서 추가 원유를 확보했던 것처럼 우리의 외교 역량과 자산을 총동원해서 안정적인 추가 대책 공급선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상황이 어려운 만큼 우리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도 필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노력의 범사회적 확산을 위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손잡고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1만2152㎡의 시유지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교육부 공모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서면으로 ‘삼평동 725번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교육부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받는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에 제안서를 낸다. 이 공모에 오는 4월 선정되면 공사비의 최대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는 제안서에 17년째 공터 상태인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2030년도까지 총사업비 1234억원을 투입해 교육·문화·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수영장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해당 부지에 인접한 삼평중학교의 학생 교육과정 연계 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학교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관련 자료와 정보 공유 △종합계획 수립 △학교복합시설 공동 활용과 사업 추진 전반에 협력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학습이 느린 아이, 우리 아이만 그런 걸까요? -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 ■ 경계선 지능 학생은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느려 빠르게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 아이가 경계선 지능인지 어떻게 확인하죠?" "걱정 마세요!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 교육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용 체크리스트를 개발했어요! 자녀의 학령에 따라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정에서 관찰한 내용으로 간단한 문항 체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초등 저학년용 - 초등 고학년용 - 중학생용 - 고등학생용 ■ 초등 저학년용 예시 문항 (인지) 학습하는 동안 멍하니 앉아 있거나 관련 없는 행동을 한다. (언어)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학습) 소리 내어 글을 읽을 때, 자주 틀리거나 읽는 속도가 느리다. (사회·정서) 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한다. (일상생활) 손을 사용하는 동작을 할 때 손놀림이 느리거나 서툴다. 해당 체크리스트를 통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부모교육 심화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28일 부모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고립·은둔 청소년을 둔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 간 유대감 형성과 고립감 완화,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례 나누기를 통해 각 가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망 형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센터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심화과정 ‘나를 알고 너를 아니 우리가 되네’를 함께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4월 8일부터 총 8회기로 진행되며, 기초과정을 이수한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비슷한 상황을 겪
부산 사회연대경제 협력의 출발…부산협의회 창립 기념포럼 개최 부산 지역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는 4월 2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창립 및 기념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지역 확산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부산 지역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협의체 구성을 공식화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포럼은 ‘부산지역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Ⅰ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전략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발제Ⅱ에서는 대구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실제 운영과 성과가 소개되며, 지역 맞춤형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연대조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과제를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서울교육청, ‘서울교육마루’ 개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이 70년 교육행정의 역사 위에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환점을 맞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서울교육의 방향성과 철학을 새롭게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이날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교육부장관과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계와 지역사회 대표, 학생과 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식선언과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주요 인사들의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 ‘달콤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는 새로운 교육 시대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장면으로 주목을 받았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열린 공공청사로 설계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31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에 대응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 재난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만큼 중앙정부의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는 한편, 1인당 구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