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3회차에 걸쳐 방학특강 프로그램 ‘어린이 건축 교실: 움직이는 한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축 교실: 움직이는 한옥’프로그램은 건축의 원리와 역사를 배우고 건축키트를 이용해 직접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임수진(건축기사 2급)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건축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을 증진시키고, 진로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3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은 북내면 오학출장소로 시작하여 2013년도 여주시가 시 승격한 이후 법정동인 오학동으로 분리됐다. 이후 두 마을은 같은 마을이던 때를 기억하며 마을 간 화합을 유지하고자 매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잠정적으로 행사를 중단하며 두 마을의 교류가 잠정 중단됐다. 이후 24년도를 기점으로 다시 행사를 재개하며 그동안 단절된 소통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한 북내‧오학 친선 단합대회의 주최를 맡은 오학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2. 19. 18시 여주축협한우프라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 화합의 시간에는 만찬과 함께하는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두 마을에 관한 OX 퀴즈와 투호 놀이, 노래자랑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마을이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하고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이‧통장님들은 단순히 마을의 리더가 아닌 행정기관과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며 항상 그 역할을 성실히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이 주관하는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과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민간 우수 창·제작 공연의 전국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에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한 가족극 ‘토끼전’(각색 고선웅, 연출 서정완)이 선정됐으며, 내년 1월 24일 오후 2시와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극공작소 마방진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토끼전은 고전의 교훈을 살린 이야기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각색과 연출로 풀어낸 가족 음악극이다. 다양한 무대 장치와 영상, 퓨전국악 연주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 작품이다. 아울러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립국악원의 연희극 ‘왔구나, 연희야!’가 내년 8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립국악원의 우수 공연을 지역 순회공연 형태로 선보이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1동은 지난 12월 19일 민간복지거점기관인 도봉감리교회와 함께 도봉동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성탄절을 기념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봉1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100여 명의 복지 위기가구와 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봉감리교회는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성탄절 기념행사(국악 공연)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광호 도봉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철 마음이 더 시린 어려운 이웃들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화공연과 작은 정성이 담긴 식사 한 끼를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광재 도봉1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행사를 열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지원해주신 도봉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춘천시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기존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2025년까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춘천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확대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인 최순실·최예은·최두화 씨가 팔순을 맞아 서예 전시회 ‘팔순 3인전’을 개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 1층(춘천시 퇴계농공로 40)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오픈 행사는 29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다. ‘팔순 3인전’은 여든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글씨와 함께해 온 세 작가의 삶과 시간을 담은 전시다. 최순실, 최예은, 최두화 씨 세 작가는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으로 꾸준한 학습을 통해 쌓아온 서예 작품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예술 활동으로 이어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속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월 31일(수)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온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변화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19시부터는 타로사주, 캐리커처, 소원쓰기, 가훈쓰기, 포토부스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줌바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중 가수,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매직&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자정에는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초읽기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2026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2026 새해맞이 빛 조형물과 붉은 말·짜니래요 인형탈과의 포토타임 등 야간관광과 어우러진 포토존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 해의 마지막 날 거제 장승포항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든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1일 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2025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올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며, 개회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멀티미디어 불꽃쇼,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7시 20분부터 펼쳐지는 불꽃 연출은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승포항 야경과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오후 5시부터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과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불꽃쇼 이후에는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여운을 이어간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시민 참여형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병오년 키링 만들기, 신년 자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에도 다양한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는 총 31편의 기획 공연(도립극단 포함)과 2편의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명콘서트 with 김덕수&윤진철 공연을 시작으로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 판소리고법 ‘가치를 같이 – 동행’,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이지윤 &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등 전통과 클래식이 동시대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정선아×임태경×신영숙 뮤지컬 스타 콘서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가창력과 작품성, 인지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유니버설발레단 지젤은 우리나라 양대 발레단의 완성도 높은 낭만 발레 수작을 선보였으며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는 이태리 본고장 민요인 칸초네와 다양한 성악 레퍼토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울러 (재)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 (재)국립합창단의 시네마 클래식, (재)국립정동극장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동아리 연합 연말 활동 ‘winter, 누림랜드’와 성북구 아동·청소년참여예산 사업인 청소년 바리스타 재능기부 활동 ‘누림이네 크리스마스 팝업카페’를 지난 12월 20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winter, 누림랜드’는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연말 축제로, 지역 내 청소년들을 초대해 동아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청소년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누림이네 소원트리’ 참여, 각종 게임과 이벤트 퀴즈 등이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이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겨울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성북구 아동·청소년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누림이네 크리스마스 팝업카페’도 운영됐다. 청소년 바리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이번 팝업카페에서는 아띠누림 카페 신메뉴 시음회가 열렸으며, 루돌프 초코쿠키 만들기, 나만의 컵케이크 제작, 진저쿠키 트리하우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
위기는 넘겼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2025년 12월, 한국경제의 민낯 [고재철 박사 칼럼} 2025년 12월 말의 한국경제는 한마디로 “큰 위기는 피했지만, 구조적 불안은 더 또렷해진 상태”라 할 수 있다.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단번에 경제를 뒤흔드는 충격은 없었다. 그러나 현장을 오래 지켜본 기자의 눈에는, 지금의 한국경제가 오히려 더 깊고 느린 침체의 문턱에 서 있는 듯 보인다. 겉으로는 안정처럼 보이지만, 내부의 균열은 곳곳에서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저성장의 고착화다. 2025년 한국경제는 1%대 중후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간신히 버텼다. 숫자만 놓고 보면 ‘위기’라는 표현이 과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성장이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생산가능인구 감소, 투자 위축, 생산성 둔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잠재성장률 자체가 낮아지고 있다. 성장은 하고 있으되,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는 기대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금리 환경도 복합적이다. 기준금리는 정점을 지난 뒤 완화 국면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금융시장은 안도했지만, 실물경제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대출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1월 24일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첫 문화 인사를 전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40인조)의 연주와 함께 총 120분간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휘자 차웅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수정·김효주, 테너 유신희, 바리톤 김원·정제학 등이 출연해 오페라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는 신년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오산문화재단의 기획으로 클래식과 국악, 크로스오버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진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인 포르테나와 소리꾼 김준수가 지휘자 윤승업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우러져 조화로운 협연 무대를 선사한다. 포르테나는 4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카운터테너와 테너의 폭넓은 음역을 바탕으로 남성 사중창을 넘어 혼성 중창에 가까운 다채로운 하모니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와 양평청년회의소는 지난 9일 소노벨 양평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단체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청년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양평군의 여성과 청년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 중심 행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희망차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평청년회의소는 개인 능력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 기회 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평군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 당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327여 명이 축제장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