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선정된 단지는 오는 5월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단지당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공모 분야는 △층간소음·층간흡연 예방 등 주민 간 갈등 해소 프로그램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 △그 밖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총 지원 규모는 8000만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공동체 활성화 단체·관리주체(관리사무소 등)’ 3자 공동명의로 ‘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비의 20% 이상은 각 단지가 자부담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분당구 판교원한림풀에버 ‘입주민 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도풍경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광환경 개선과 홍보 협업을 신속히 추진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남도풍경연구소와 관광 발전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장 중심 협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2일에는 다시면 죽산보 인근 ‘구하도 섬나무’ 일원에서 갈대와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해당 장소는 남도풍경연구소가 발굴한 사진 촬영 명소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시는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발맞춰 촬영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오는 2월 2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에서는 남도풍경연구소가 지원한 나주 주요 관광지 사진을 현장 스크린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광자원 정비와 홍보를 병행 추진해 방문객이 체감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다. 또,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수정구 시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책과 공문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등 교원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연구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학자료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자료를 ‘찾아보는 자료’에서 ‘바로 쓰는 자료’로 바꾸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 핸디 엘리는 Handy(손안에)와 Elli(초등 디지털 도서관, Elementary Digital Library)를 결합한 명칭으로, 서책 형태 배포와 공문 위주 전달, 복잡한 교육청 누리집 구조로 인해 장학자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현장 교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장학자료 제공 방식을 e북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링크 하나로 장학자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의 평균 생활인구는 약 2천 817만 명이며,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천 332만 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8배라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생활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7월 강원평창(약 5만 4천 명), 8월 부산동구(약 6만 9천 명), 9월 충남금산(약 1만 8천 명) 등이며, 부산 동구는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하게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매월 전년 동월 대비 체류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정주인구 외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며 활력을 주는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계산하고 있다. 이번 산정 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 체류 유형별 특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인구감소지역 시도·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생활개선회 회원 79명의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을 계기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밀착형 전문 돌봄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2026년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시 임원진과 14개 읍면동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79명이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과 노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감염병 관련 법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노인 돌봄 및 학대 예방 등 실생활과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료 이용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공감과 소통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재 나주시는 전체 인구의 약 24.5%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농촌 지역 어르신들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 및 수납, 진료 동행, 복약 지도, 귀가에 이르기까지 의료 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MBC '밥상의 발견' 3부가 오늘(2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밥상의 발견'은 MC 장근석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 탑 셰프들이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3부작 K-푸드 로드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늘(24일) 방송하는 3부에서는 ‘자연의 선물, 남김 없이 먹는 밥상’ 을 주제로 겨울 제철 해산물인 ‘방어’를 머리부터 꼬리까지 활용하는 ‘제로(0) 밥상’을 선보인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펼쳐지는 이번 여정은 ‘우주소녀’ 다영이 새로운 밥상 식구로 함께한다. 제주도 출신인 다영은 “집에서 전복을 밟고 지나다녀야 할 정도로 전복이 많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다영은 또 ‘특급 선물’도 준비했는데 윤남노 셰프가 무아지경 먹방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다영이 준비한 선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겨울철 대표 해산물 탐구에 나선 ‘밥상’ 식구들은 팀을 나눠 방어 양식장과 과메기 덕장으로 향한다. 방어 양식장을 찾은 윤남노는 ‘대방어 잡기’에 앞서 장근석과 다영에게 유독 겨울 방어가 맛있는 이유를 설명해 현직 셰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3월,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피비 신드롬 분다!” ‘K-드라마’계 레전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토)로 첫 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특급 메가 히트작부터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추가 도입해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또한 성능이 뛰어난 상위 모델의 단백질 분해 장치를 신규 도입해 동시 처리 가능한 샘플 수를 2개에서 8개로 확대한다. 장비 확충과 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완벽 케미의 ‘개그맨 4형제’로 거듭났다. 이에 지난 10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6%, 가구 4.2%, 2049 1.9%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은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틈만 나면,’의 굳건한 파워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 SBS 스포츠 캐스터, 따릉이 정비팀과 배꼽 빠지는 케미스트리를 터트렸다. 이날 송은이, 김숙은 화음과 함께 등장, 유재석이 “내가 키운 가수들이야”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숙은 유연석과의 첫 만남에 “연석이 애기네. 오늘 대화 되겠나”라며 형님 포스를 뽐냈다. 송은이까지 “연석이가 인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불시에 찾아 체불 점검・감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은 누적 109회 체불 신고 사건이 접수됐으며, 노동자 100명에 대해 15억을 상회하는 수준의 체불이 발생하여 피해규모도 상당한 수준으로“체불 전수조사 감독” 대상이다. 이번 감독을 통해 체불을 신고하지 않은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감독 결과, 노동자 약 98명에 대해 5~6개월 간 임금·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아 약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추가 적발되어, 14일 내 체불액을 청산하도록 시정 지시했다. 미시정하는 경우에는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25.12월부터 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원칙으로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본격 실시 중이다. 뿐만아니라, 전수조사 감독 후에도 체불 신고사건이 접수되는 상습·고의적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특별감독을 통해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체불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체불 법정형 상향(3년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7일 오전,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 중 하나인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의원와 함께 사우역을 방문해 열차 운영현황 및 혼잡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 3개 역을 지나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혼잡완화를 위한 관련 대책의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김포 골드라인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는 출근이 어렵고 생활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교통수단이 근로의 권리를 포함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종합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대책 시행 이전이라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부는 ‘케이 에듀(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교진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하여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