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 폭발물 허위 신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 열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를 대상으로 한 폭발물 허위 신고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26일 용인 지역 여러 학교에 동시다발적으로 폭발물 신고가 접수되면서, 도교육청은 제1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교 내외 CCTV 점검,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위기 대응 매뉴얼 점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앞서 “학교를 겨냥한 허위 협박은 단순 장난이 아닌 중대한 범죄”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주에는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직접 만나 학교안전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외부인 침입 및 이상징후 모니터링 ▲신고 접수 시 단계별 대응 요령 점검 및 현장 전파 ▲경찰·지자체 순찰 및 점검 요청 ▲가정통신문을 통한 모방 범죄 예방 ▲경찰에 엄중 처벌 요청 ▲수능시험 대비 안전대책 마련 등을 골자로 한 대응 지침을 수립하고 즉시 시달했다.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사립학교 계약 업무, 학교장터 통해 투명성·신뢰성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사립학교의 계약 업무 전문성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권역별 계약 업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장터(S2B) 시스템을 활용한 계약 절차 전반을 다루며, 도교육청 주관으로는 처음 실시됐다. 남양주시 경복대학교, 수원시 동원동우고,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권역별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계약 업무 담당자가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 수의계약 절차, 감사 사례 등 이론 중심의 강의와 함께, 학교장터 시스템을 실제로 활용한 전자견적 및 전자계약 체결 과정을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특히 사립학교 행정실장이 직접 학교장터 활용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실무적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비교 견적을 통한 예산 절감 ▲계약 집행의 투명성 확보 ▲전자계약 기반의 효율적 업무 운영 등 실질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교육 방식이 교직원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업을 촉진하고, 사립학교 간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도 계약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서울교육협력특구’ 순차 협약 체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12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순차적으로 ‘(가칭)서울교육협력특구’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교육협력특구’는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이 각 지역의 교육 여건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학년도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지역 특색사업 공동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다. 첫 협약은 오는 9월 27일 금천구에서 ‘주체적이고 행복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체험교육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이후 서울시 모든 자치구와 순차적으로 협약이 진행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양천구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양천문화회관과 스마트경로당 등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언제나 청춘! 건강 백세’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행사로 마련한 ‘스마트경로당 가왕전’은 대형 스마트TV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경로당 10곳의 어르신들이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며 열띤 노래 경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6일에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기념식과 더불어 어르신 동아리 공연, 표창장 수여식,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밝은내복지센터 합창단, 서서울복지관 난타팀 등 어르신 동아리의 무대에 이어, 바다(BADA), 이하린, 김용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행사장 외부 광장에서는 ‘살기 좋은 양천’ 5대 테마(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돼, 어르신들과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기재 양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합리적인 금액으로 개성있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예비부부들을 위해 인기 많은 서울시내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는 서울시가 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비용 부담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는 실속있는 결혼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늘어나는 결혼수요, 고물가 속 높은 결혼비용, 간소한 예식을 원하는 청년들의 수요 증가 등 현실을 반영해 지난 6월 공공시설을 활용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공공예식장을 25개소에서 61개소로 대폭 확대한 바 있다. 특히, 계획 발표 이후 올해 7월1일 새로 문을 연 결혼식장은 현재까지 204건의 예약이 접수됐고, 상담문의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공공예식장 확충과 함께 서울시 공공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커플 수도 증가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2023년 29쌍에서 2024년 106쌍으로 늘었으며 2025년에는 현재까지 113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하반기에도 111쌍, 내년에도 현재 349쌍이 예약을 마친 상태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웨딩업계와 경제전문가, 그리고 예비부부들이 참여해 검소하고 실속있
경기 교육전문직원,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의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5 중견 장학·교육연구사 정책 아카데미’가 25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성료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도내 중견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과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전문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작가 김민섭이 ‘교육 현장과 정책 소통 기술’을, 애플 매니저 김광호가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교육정책 평가, 언론 및 빅데이터 분석, 정책 현장 적용 방법 등을 다뤘으며 성과지표 설계와 보고서 작성 실습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행정적 평가를 넘어 학생 학습 데이터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전문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실제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 데이터 문해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이들이 정책 실행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
임태희 교육감, “학폭 사안, 화해중재로 교육적 해결 견인해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한 징계나 법적 절차 중심이 아닌,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과 교육적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학교폭력 예방 맞춤형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예방, 대응, 사후 관리의 3단계 체계를 마련했다. 예방 단계에서는 학생 마음 성장 지원을 위해 위(Wee)프로젝트와 연계한 생명 존중 교육, 맞춤형 컨설팅, 지역 협력 기반 위기 학생 지원망을 강화했다. 대응 단계에서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교육적 해결 역량 강화를 통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사후 단계에서는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 후원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내 최초로 ‘1학교 1 화해중재 지원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중해(소통과 중재로 문제를 해결해요)’라는 이름으로 추진된 이 제도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적 중재를 통해 학생 간 갈등을 풀어내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화해중재 신청 건수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지역위원장 초청, 야탑동·이매동 주민 간담회 열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23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을 초청해 탑마을·아름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와 향후 재건축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광재 위원장은 국방위·국토위·예결위 등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변경을 추진해왔다. 그는 간담회에서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분당 재건축의 초석이 될 변화입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지난 1년여 동안 실질적인 역할을 해온 이광재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노력에 탑마을·아름마을 10개 단지 5,756세대 입주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 관련 개정 고시는 이르면 9월 말 공포될 예정으로, 주민들은 재건축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
송파구, 추석 연휴 앞두고 여권 민원 총력 대응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권 민원에 대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8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특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급증하는 여권 발급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추석은 하루 연차를 활용하면 열흘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가능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구는 대기시간 최소화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몰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창구와 안내 인력을 대폭 보강했다. 여권과 전 직원이 직접 민원 안내와 처리에 참여하며, 민원안내 도우미도 배치해 어르신이나 초보 신청자도 불편 없이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평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이 저녁 시간에도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편의를 높였다.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를 통해 민원실 대기시간을 줄이고,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해 한 번만 방문하면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내년부터 ‘새내기 도약휴가’를 3일에서 5일로 확대하고 직원의 결혼‧출산 축하금과 생일축하금을 인상한다. 또 국외연수 대상 인원도 연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린다. 구는 9월 24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년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8월부터 4차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도봉구지부(이하 노조)와 실무회의를 갖고 이번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에서는 총 42개 안건을 제출했으며, 구는 이 중 22개를 수용했다. 미수용 20개 안건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과 제도개선 가능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재논의할 예정이다. 수용한 22개 안건은 크게 직원 복지 확대, 안전·건강 환경 개선, 조직문화·소통 강화로 나뉜다. 먼저 직원 복지 확대를 살펴보면, 결혼·출산·생일 축하금 인상과 함께 연차 1년 이상 5년 미만 직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도약휴가’ 5일을 부여한다. 국제역량 함양을 위한 국외연수는 선발인원을 늘리고, 공정한 참여 기회를 위해 평가 기준을 세분화한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