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감 디지털 리더십 연수, 학교 경영 혁신의 길 열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유·초·중등 교(원)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원)감 대상 실행 중심 디지털 리더십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9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디지털 기반의 학교 경영 전문성과 리더십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실제 활용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교(원)감들은 선진학교 탐방과 현장 체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공간 재구성과 교육활동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부천동초, 상도초, 달빛유치원, 홀트학교 등을 방문해 학교 공간과 수업 혁신 사례를 살폈고, 리얼월드 성수와 엑스와이지, 르 스페이스 등에서 멀티모달 콘텐츠와 실감형 AI 기술을 체험했다. 또한 항공박물관 모빌리티전시장과 제물포AI융합센터를 탐방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과 미래형 학교 운영 모델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원)감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와 디지털을 활용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의 만족도는 96.5%로 매우 높게 나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인공지능 시대 평생학습 비전 제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13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큰꿈관에서 ‘2025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경기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도내 평생교육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인공지능(AI) 시대 경기미래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공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축으로 하이러닝(Hi-Learning) 플랫폼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대한 흐름이며,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천대학교 장대익 교수가 ‘배움의 진화: 교육의 생애사적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인간의 학습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끊임없이 확장되는 과정임을 설명하며, 교육을 인생 전반의 ‘생애학습’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의 학습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고력과 공감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평생교육사, 교직원, 학부모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참석해 평생교
서울시교육청, 서울대와 손잡고 ‘난산증 학생 지원 전문교사’ 양성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전국 최초로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난산증 학생 지원 전문교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이번 과정은 공교육 내 새로운 전문교원 제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산증’은 정상적인 지능과 충분한 학습 기회를 지니고도 수 감각, 기초 연산, 수학적 추론 등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맞춰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난산증 고위험군 학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범 운영 결과, 단기적 보충수업이 아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중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고, 전문교사 양성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양성과정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서울대학교에서 운영된다. 소속 학교에 난산증 의심 학생이 있는 초·중학교 교사 20명이 참여하며, 이론 교육과 실천 중심의 현장 중재를 병행한다. 특히 서울대 석사과정 학점으로 인정되는 ‘마이크로디그리형 과정’으로 구성돼 교사 전문성 향상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청은 가정–학교–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5년 우수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안전과 창의성, 아동 발달의 조화로 안전·품질 3관왕 달성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유아의 놀이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개원 2년 차 신설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공신력과 사회적 신뢰를 동시에 확보했다. ‘우수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검사, 보험가입, 안전교육 등 법정 의무를 모두 이행하고, 창의적인 놀이환경과 아동 발달의 연계성, 안전관리 체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시설에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교육시설 안전인증(한국부동산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행정안전부 우수어린이놀이시설 선정으로 안전·품질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교육원은 개원 초기부터 유아의 자율적인 놀이 경험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시설 내 모든 공간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요소를 반영했고,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과 정기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교육원은 도내
정근식 교육감, 김금희 작가와 함께한 ‘정감산책’… 문학 속 공간에서 회복과 공감을 이야기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1월 6일 정독도서관 내 노벨문학라운지에서 「2025년 제7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소설 『대온실 수리보고서』의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문학 속 공간이 품은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과 함께 회복과 공감의 의미를 나누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독도서관과 창경궁 대온실은 서울의 역사와 일상이 교차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김금희 작가는 강연에서 “복원은 단순히 건축의 문제가 아니라, 상처받은 사람들의 기억을 회복하는 일”이라며 작품 속에 담긴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그녀는 대온실이라는 장소가 세월의 흔적을 품은 동시에, 인간의 회복과 사랑을 비추는 거울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근김금희 식 교육감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정 교육감은 문학이 교육과 사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학은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교육은 그 경험을 함께 나누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감산책이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회복과 공감의 가치를 시민과 함
서울시교육청, ‘교육감배 종목별 대회’ 6년 만에 부활…기초·취약종목에 새바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미래 체육 인재 육성과 기초·취약종목 지원 강화를 위해 중단됐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 대회’를 6년 만에 재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성적 하락과 학생선수 육성의 어려움이 제기된 종목을 중심으로, 서울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 종목을 비롯해 총 13개 종목에서 열린다. 개인 종목에는 소프트테니스, 복싱, 요트, 레슬링, 볼링, 배드민턴, 테니스, 승마가 포함되며, 단체 종목은 야구와 하키가 진행된다. 초·중·고 학생선수 약 2,600여 명이 참가해 서울의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층 강화를 이끌 전망이다. 첫 대회는 지난 10월 25일 리듬체조 종목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 12월 14일 배드민턴 대회까지 두 달간 서울 각 지역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순차 진행된다. 학생선수들은 각자의 경기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실력을 겨루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 대회’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심판과 운영요원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주
경기도교육청, 지역 특색 살린 진로 체험으로 학생 꿈 키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진로 체험 교육활동 자료집을 개발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각 지역의 대학, 박물관, 공공기관, 발전소 등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소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진로체험지원단 교사 42명이 참여해 초등학교 16개 지역, 중학교 23개 지역의 체험처를 발굴했다. 이들은 현장과 연계해 학생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과정에 맞춘 2차시 활동안을 함께 구성했다. 자료집에는 ‘어린이 미디어 탐험대’, ‘무대 뒤의 세상, 나의 진로 찾기’, ‘하늘의 리더, 항공기 조종사’, ‘미래 농업 탐험대’ 등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 주제들이 담겼다. 미디어, 문화예술, 첨단산업,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세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과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지원시스템 ‘꿈it(잇)다’를 통해 이북(e-book) 형태로 제공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 효율화 3종 자료’로 교원 행정 부담 줄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효율화 3종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교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 ▲업무추진 길라잡이 ▲학교업무 자가진단 도구 등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학교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행정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도구다. 특히 초중고 통합 계약제 교원 발령관리, 업무분장 지원, 지필평가 자리배치, 정기고사 감독 배치, 학교생활기록부 문서 검색 시스템, 반 편성 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정책 구매제로 발굴해 도입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했다. ‘업무추진 길라잡이’는 웹 기반의 종합 업무 매뉴얼로, 업무별 지침과 연간·월별 추진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해 교감·교무부장·연구부장용 길라잡이 6종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안전·생활·인성 부장 업무추진 길라잡이 3종을 새로 보급해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했다
경기 교직원 누구나 ‘미리캔버스 프로’ 무료 이용으로 수업 자료 제작 더 쉽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교직원들의 수업 자료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미리디와 협력해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 프로’ 계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11월 5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미리캔버스’는 다양한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으로, 포스터·학습자료·발표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디자인 경험이 없는 교사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교원의 창의적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도내 교직원은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미리캔버스 프로’ 계정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하지 않는 유치원 및 교육행정기관 교직원에게는 별도 절차로 무료 계정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단순한 계정 제공을 넘어 플랫폼 활용 연수와 고객센터 운영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교사들이 실제로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 중심의 교수-학습 자
경기도교육청, 합동 소방훈련으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일 북부청사에서 의정부소방서 금오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할 소방서와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훈련은 지상 1층 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발생 직후 상황 전파와 비상 방송을 통해 신속히 대피를 유도했으며, 직원들은 대피 요원의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을 이용해 침착하게 이동했다. 이어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안내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을 통해 실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도교육청 북부청사는 1~5층까지 공용업무 공간에 많은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특히 중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또한, 훈련을 통해 의정부소방서 금오119안전센터와의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신속한 초기 진화와 체계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공조 방안을 점검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