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예술가 자립지원사업 공모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은 관내 예술인의 예술 활동 지속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2022년 신진예술가 자립지원’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신진예술인 자립지원사업은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센터 신설에 따라 올해 예술인에게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다. 화성시 관내 신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 규모는 총 3000만원으로 신진 예술가 10명을 선정해 개인당 300만원의 자립준비금을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이 사업은 화성시 거주 만 18세~34세 청년 예술가와 초기 예술 활동을 시작한 지 3년 이내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위축된 관내 신진예술가들이 경제적 사유로 예술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접수는 2월 24일 부터 3월 11일 17시까지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화성시문화재단은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립도서관 등 화성 시민들이
‘캄보디아 메디컬 서포트’ 협약 [아이젠파마코리아, 글로벌케어]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15일 아이젠파마코리아(대표이사 고정용)와 함께 ‘캄보디아 메디컬 서포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5년간 총 4억원을 들여 캄보디아 바탐방주, 스퉁트렝주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전역의 저소득층 아동, 여성 환자 400명에게 의료비를 후원해 진단·치료·수술을 현지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양 기관이 사업을 펼치는 바탐방주, 스퉁트렝주는 저소득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현지 최빈곤 지역이다. 경제 상황이 열악하고 여성·아동이 병원에 갈 수 없고, 대도시와는 달리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접근성이 떨어진다.글로벌케어 박용준 회장은 “사회공헌에 선도적인 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의 적극적인 지원·협력 덕에 캄보디아 여성과 아동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돌봄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이젠파마코리아 고정용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회사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 가치 ‘Society’s Happiness’를 부단히 시행하고 있다. 국내외 소외계층,
보육교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한국사회복지공제회]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이중규)는 보육교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지켜 진행하였으며, 양기관에서 이중규회장과 강선경 이사장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함께 보육교직원의 복지 및 처우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이중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의 협약이 보육교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원활한 보육사업 추진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보육교직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처우개선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나눠 써요‘ [성남시]- 3년간 공유성남 BI 사용권 부여, 최대 1000만원 사업비 지원-성남시는 단체·기업으로 지정받으려는 곳과 공유 촉진 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공모한다. 공유는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나눠 써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해 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공유 단체·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공유성남 BI(Brand Identity)’ 사용권을 준다. 또한 지정된 곳이 공유 촉진 사업도 공모해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사업 추진비를 지원한다.참여 자격은 첫째 경기침체·청년실업 등 경제 분야, 둘째 고령화·청년주거 등 복지 분야, 셋째 문화예술 프로그램·관광숙박시설 등 문화 분야 넷째 소비·에너지·자원 등 환경 분야, 다섯째 자동차·주차장 등 교통 분야의 공유 사업을 최근 6개월 이상 시행한 이력이 있는 성남지역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기업이다.참여 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지원 신청서와 공유사업 실적 증빙 자료 등을 기한 내 시청 7층 지역경제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부산형사회연대기금 2022년 사업계획 발표- 총 27개 사업, 14억 원 규모 사업 진행 예정 -재단법인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사장 전장화, 이하 재단)이 2월 16일(목)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2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설립 3주년을 맞아‘부산형 경제기여 및 지역연대, 사회가치 실현’이라는 미션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2년 사업계획 지원규모는 총 27개 사업에 걸쳐 14억 원에 이르며, 사업의 주요 변화는 첫째 지역경제활성화, 둘째 사회가치실현, 셋째 사회적금융, 넷째 정책연구 및 사회담론 확산, 다섯째 홍보 등이다.① 지역경제활성화 : 7억 원 규모 일자리 창출·소상공인지원·청년창업 및 육성 지역경제활성화는 7억 원 규모로 공익활동가가 경제적인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NPO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총 10명을 지원한다. <BS펠로우 지원 사업>을 통해 5명의 사회혁신가에게 1인당 800만 원, <공익활동가 일자리지원 사업 3기>를 통해 5명의 신규 활동가에게 1인당 9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창업 및 육성을 위한 소셜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주)포디랜드 업무협약 체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이중규)는 놀이중심 보육과정 정착을 위하여 (주)포디랜드(대표 양효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조치 후 진행하였으며, ㈜포디랜드와 함께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과 보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현장에 놀이중심 보육환경이 효율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포디랜드 양효숙 대표는 “포디프레임을 활용한 어린이집 놀이중심 보육과정 교원 연수 사업 및 융합교구 활동, 행사, 프로젝트 협력으로 놀이중심 보육과정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중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놀이중심의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놀이중심 보육과정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2022년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공고서울 서대문구에서는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22년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모한다.신청자격은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근무지가 있는 주민모임으로 대표제안자 모두가 사업지역 안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단체회원이 아닌 사업별 기준인원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한 주인모임을 말한다.공모사업별 내용중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동에서 활동하는 주민 일상적인 문제나 관심사를 함께하고 새로운 이웃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모임 으로 지원금액은 사업당 100만원 이내이며 20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동체활동 지원사업은 서대문구 내에서 마을 활동 경험을 보유한 모임이 공동체를 구성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1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어야 하고 지원금액은 사업당 250만원- 300만원 내 지원하며 6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나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에 문의하기 바란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제4회 PRESS AWARDS 수상자 발표…언론공로大賞 ‘시사포커스’ 선정전국 700여 단체 참여 ‘대국민 토론회’ 유튜브•방송 등 생중계프레스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지난 2021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공모한 제4회 PRESS AWARDS 최종 수상자를 14일 공식 발표했다.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 이하 세계총연맹)(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회장 이치수, 현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전국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 상임대표)는 세계총연맹이 주최하는 '제5회 세계학교폭력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제4회 PRESS AWARDS(프레스 어워즈)' 시상식을 2월 21일(월) 오후 1시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날 시상식은 전국 700여 단체가 참여하는 ‘대국민 토론회’가 끝난 후에 진행되며 유튜브•방송 등을 통해 전국민과 세계 한인들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다.PRESS AWARDS(프레스 어워즈)는 언론의 민주화 및 참된 공정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헌신한 신문, 방송, 통신
루트임팩트, 경력보유여성 커리어 재시작 프로그램 ‘리부트캠프’ 참가자 모집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가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커리어 재시작을 돕는 ‘리부트캠프(Re:Boot Camp)’ 참가자를 24일 까지 모집한다.리부트캠프는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 기관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10주간 실제 수행하면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2021년부터 리부트캠프는 다양한 소셜벤처와 협업하면서 경력보유여성이 다시 일터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 참가 후 취업에 성공한 심우경 씨는 “엄마들을 위한 강의는 많지만 조직 안에서 경험을 쌓게 해주는 곳은 없었는데, 리부트캠프는 실제 직무와 조직을 경험해보고 재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비콥(B Corp)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 구축을 지향하는 비랩코리아와 공간 대여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앤스페이스(NSPACE)가 파트너사로 함께 하며 실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업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루트임팩트 권민
'조인정읍' 로컬 청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SK넥실리스와 언더독스, 정읍시 그리고 청년지원센터가 함께 정읍의 자원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정읍 원도심을 더 활기차게 만들어갈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Joy’n정읍’(이하 조인정읍)은 정읍시와 SK넥실리스가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운영사 언더독스)다. 지난해 10월 정읍시 천변로 샘고을시장 인근에 청년 예비 창업자와 로컬 창작자를 위한 공간 ‘공유가게 1·2호점’을 조성하기도 했다.조인정읍 로컬 청년 창업 교육은 정읍 지역 청년 창업가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창업 전문 교육 역량을 보유한 언더독스의 로컬 특화 창업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정읍 원도심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지닌 예비 창업가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읍 원도심에서 창업하려는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을 으로 3년 이내 기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은 총 20개 팀으로, 정읍시청년지원센터에서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10주간 교육 및 일대일 코칭을 받게 되며, 4월 오픈 예정인 조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