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큰어울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10회 정기연주회 '파워 오브 뮤직 Power of Music'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2016년부터 용인문화재단에서 운영해 온 아동·청소년 음악교육 사업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용인 지역 44개 학교에서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 6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성장해 온 지난 10년의 여정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10회 정기연주회 '파워 오브 뮤직 Power of Music'은 음악감독 남금우의 지휘와 콘서트가이드 나웅준의 해설 아래 진행됐으며, 피아니스트 문재원(James Jae-Won Moon), 보컬 니나파크(NINAPARK)와의 협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콘서트가이드 나웅준의 친근한 해설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이해를 도왔고, 오케스트라 연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협연 무대에서는 보컬 니나피크가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19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캘리그라피 ▲보타니컬아트 ▲풍경스케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올드팝송 ▲통기타교실 ▲노래교실 ▲라인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무대공연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적 역량과 창작 활동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케이팝 댄스 축하공연가 더해지며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오늘 무대와 전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만들어진 소중한 성과이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를 위해 노력하고 준비해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문화의 밤은 단순히 프로그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20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종합문화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왕1동 주민자치센터는 올 한 해 유초등 과정부터 성인 프로그램까지 총 11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성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밸리댄스 ▲가족합창단 ▲요가 ▲미싱&민화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 낸 성과를 발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12개의 청소년시설은 올 한 해 활발히 활동한 청소년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 시흥시청소년동아리연합회 연말 발표회’가 지난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시설별로 진행됐다. 이번 연말발표회는 시흥시청소년재단 내 총 12개 기관(▲시흥시청소년수련관 ▲은행청소년문화의집 ▲연성청소년문화의집 ▲목감청소년문화의집 ▲매화청소년문화센터 ▲능곡청소년문화의집 ▲월곶청소년문화의집 ▲군자청소년문화센터 ▲정왕청소년문화의집 ▲꾸미청소년문화의집 ▲배곧1청소년문화의집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으며 1,210명의 청소년과 관계자가 함께했다. 연말 발표회에서는 ▲우수동아리 시상 ▲동아리 활동 영상 시청 ▲체험부스 ▲단합활동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우수한 활동성과를 거둔 동아리와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을 시상하고,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ㆍ참여한 활동 전반에 대한 주체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올 한 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울림마당, 청소년의 날 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천군에서 위탁운영중인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저출생공모사업 ‘예천패밀리가 떴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가족 야외 주말 프로그램인 ‘옛기찻길 야시장’을 시작으로 ‘칙칙폭폭 기차여행’,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우당탕탕, 명랑가족운동회’, ‘가을회룡포 여행’, ‘크리스마스&바자회 행사’까지 매달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1,085명(350가구)가 참여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매번 다양한 컨셉과 대규모 인원 신청을 통해서 많은 가족이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매회 질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낸 장난감도서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농촌 관계맺기 행사 ‘파밀리온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타지에 거주하는 신중년‧청년‧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생활인구 발굴 프로그램 ‘예천로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로그’ 프로그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80명이 참여한 지역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 생활인구 구축 사업으로, 예천과의 중장기적인 교류 가능성을 가진 생활인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파밀리온 파티’ 행사에는 ‘예천로그’ 프로그램 참여자 중 신중년 20명, 청년 20명, 가족 단위 20명으로 총 60명이 참가했으며, 공식 행사는 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효자, 용문, 유천 체험마을로 이동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한 생활인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활동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개별 지역 탐방을 통해 예천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파밀리온 파티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산군은 예당호 전망대에서 열린 프리마켓 행사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이 지난 2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말 문화행사로 총 12개의 판매 부스가 마련돼 4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감상하는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지역 특색이 담긴 수공예품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과 같은 지역 특화 행사를 통해 예당호가 사계절 관광 명소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마켓 행사는 종료됐으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은 내년 1월까지 운영돼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속해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일 수련관 내에서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유스피아(Youth+Utopia)’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태안군청소년수련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인 ‘청소년유스콘서트’에서는 지역 청소년 11팀이 발레와 댄스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이 청소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로봇축구’와 ‘로봇복싱’을 비롯해 먹거리, 만들기, 각종 게임, 타로체험, AR체험, 퍼스널 컬러,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조성돼 인기를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2010년 3월 4일 개관한 이래 지역 내 청소년들의 대표 활동·문화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청소년 문화의 중심이자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 당진시 해나루쌀 홍보모델인 신유빈 선수와 탁구를 사랑하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다. 27일 첫날 개회식에는 신유빈 선수가 참석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 층 띄울 예정이다. 신유빈 선수는 2019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년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및 여자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선수다. 특히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200여 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해 탁구를 향한 꿈과 열정을 나눌 예정이다. 첫날에는 예선 리그전, 둘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아산시는 (사)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가 19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전담인력 등 19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공연과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사물, 하모니카, 색소폰, 밴드, 기타, 아코디언,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활동지원사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는 △아산시장 표창 이권순 씨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진지현 씨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김경순 씨이며, 5년 이상 장기근속한 활동지원사 10명도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아산시지회장 감사패는 복기왕 국회의원과 강길남 국민은행 온양종합금융센터장에게 수여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학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올해 첫 ‘글자람 명작만나기’ 독서 프로그램을 10일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 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은 서덕출 문학상, 하나문학상 등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남은우 씨가 강사로 나섰다. 2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더지의 고민’이라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고민을 나의 고민과 빗대어 고민 노트를 작성하고 발표․토론으로 공감을 통한 독서의 참재미를 알게 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글자람 명작만나기’ 는 어린이들이 매월 세계와 우리나라의 다양한 명작 그림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둘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신복도서관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새로운 주제와 도서를 선정해 독후 활동, 토론, 표현활동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24절기 시계 그리기, 즐겁게 동시 감상 낱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러브 미’ 서현진이 엎친데 덮친 사랑의 위기를 맞았다. 장률의 아들이란 산을 넘었더니, 이번엔 그의 전여친이자 아들의 친모란 산이 나타난 것.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7-8회에서는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 또다시 잔인한 봄을 맞은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준경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과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다.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주저 없이 자신의 편이 되어준 준경에게 다니엘은 그간 한국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서툴게 애써온 노력을 조금씩 드러냈다. 연인과 아들의 변화를 본 도현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호는 처제 김미경(박성연)과 오해를 풀었다. 언니만 불쌍하다고 생각해 형부가 7년이나 고생했던 시간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처제의 사과 앞에서, 진호는 말없이 술잔을 채우며 마음을 나눴다. 이젠 그 누굴 만나도 진자영(윤세아)을 여자친구라 소개하며, 더 이상 숨기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안보현과 이주빈의 아슬아슬한 눈맞춤이 포착되며 그린라이트를 예고한다. 내일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사이가 엮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다. 앞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를 만난 이후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선재규와 윤봄은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으러 서울로 올라갔고, 그 과정에서 윤봄은 스치는 기억 속에 선재규와의 잔상을 떠올리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담겼다.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1박을 하게 되고, 그런 두 사람의 눈맞춤은 설렘을 유발한다. 어떤 희로애락도 드러내지 않은 채 감정을 숨기던 윤봄은 잠 못 이루는 모습까지 보여 과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