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박물관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세시(歲時)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 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 입춘첩은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참가자는 ‘입춘대길 만사여의(立春大吉 萬事如意)’ 등 사전 선정한 문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현장에서 신청해야 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입춘첩 나누기’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며 “박물관을 찾아 한 해 소망을 담은 입춘첩을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병오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2026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복을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후에도 부채 만들기, 달항아리 키링 제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올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 전통자수장’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에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 선생은 지정 이전부터 현재까지 전통자수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꾸준한 작품활동과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기순 선생은 이번 특별전을 위해 ‘8폭 화조도 병풍’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의 ‘비천상’ 및 ‘봉황’ 등 자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원주 전통자수가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산업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03회 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을 개최한다. 시립교향악단은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리톤 김영광, 소프라노 전큰별, 베이스 강동윤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 및 예술사 전공 학생들과 협연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선보인다.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 3대 오페라 중 하나이며, 총 4막으로 구성돼 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수도 세비야를 배경으로 계급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전환되는 18세기 유럽 사회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2026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연을 만드는 무대 감독 및 스태프들의 해설과 함께 무대 뒤 숨겨진 공간을 직접 체험 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근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무대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회차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25년 시즌에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인 전용 특별 회차(17세 이상)’는 올해 확대 편성돼 2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 운영되며, 무대 기술과 공연장 운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