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에버블루 협동조합”사회적경제 스타기업(우수상품)소개
[주민 들깨재배 현장_에버그린에버블루 협동조합블로그 제공]
들깨를 이용한 생 들기름 사업을 하고 있는 양평“에버그린에버블루 협동조합”은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기업인 '마을기업'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조합의 활동의 취지는 첫째는, 들깨를 재배하는 양평군 강하면 영세농에게 판로를 보장. 둘째, 영세농의 소득 창출이 안정적이도록 노력. 셋째, 현지인과 이주민과의 갈등을 동지애로 바꿀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 유휴 농지에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이 조합의 작년 생 들기름 4.5만병을 팔아 연매출은 9억 원을 달성해 자생형협동조합의 특화노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신현진 기자(ksen@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