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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시대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 제1회 디지털전환 시대와 우리사회 -기업가정신의 중요성과 필요성

 

 

 

 

디지털전환 시대 기업가정신의 중요

제1회 디지털전환 시대와 기업가정신의 필요성

 

 

 

-디지털전환 시대와 우리사회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경제, 산업,사회 전반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디지털전환 시대라 부른다. 인공지능, 빅데이타,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등장하면서 현재 우리사회는 기존의 사회와 산업의 모습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전환 시대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용하게 작동하며, AR과 VR을 이용한 가상기술을 이용하는 산업이나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등과 같은 신 산업 분야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면서 기업은 변화에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에 따라, 디지털전환 시대에서는 인력과 조직의 변화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과 인터넷 마케팅의 중요성도 증대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의 등장과 기존 일자리의 변화, 생산성과 효율성의 향상 등 다양한 영향도 미치고 있다.

 

그러므로 디지털전환 시대에서는 적극적인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적용능력, 그리고 고객 중심의 마인드 셋이 필요하며 이를 추구하는 기업가들은 다양한 가치들을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의 핵심 가치와 퀘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 분석 능력 ,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 새로운 기술과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 협업과 소통 능력 등이 중요한 역량으로 작용하는 디지털전환 시대에서 기업가정신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의 중요성과 필요성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기업들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전략을 활용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디지털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기업가정신의 의의는 실퍠를 감수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것으로 현대의 디지털 전환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기업이 생존할 수 없다. 기업가정신을 가진 기업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는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가정신을 가진 기업은 고객의 니즈와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야 고객 로열티를 유지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의 기업가정신은 매우 중요하다. 기업가정신을 가진 기업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실퍠를 감수하면서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여 경쟁력을 유지해야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체험과 학술적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한 개인적 견해이며 특정 종교와 종교인 등과 논쟁이나 본지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생활안정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소통과 사용 촉진에 나섰다. 28일 성북구는 돈암전통시장에서 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소비쿠폰 사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직원 그리고 시장 상인이 함께해 구민과 직접 만나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소비쿠폰은 삶의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실질적 정책 수단”이라며 “현장에서 큰 혼란 없이 운영되도록 성북구 직원 모두가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면서 “성북구민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소비로 마중물 역할을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활한 지급과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돈암시장에서 과일을 판매하는 김*옥 씨는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문을 열고 있지만 하루에 손님이 한두 분 밖에 오지 않는 날도 많았을 정도였다” 면서 “소비쿠폰이 지급되어 다행이지만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장은 그 혜택을 못 받을까 봐 걱정했는데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