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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사랑꾼 윤상현, 지음(知音) 전혜원과 신분을 초월한 사랑의 결실 맺었나?! 대군 삼촌들의 꿀 떨어지는 눈빛 한가득 현장 포착!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김혜수의 날파랑둥이 아들 윤상현이 육아 전쟁에 뛰어든다.


26일(토)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쳐스) 13회에서는 중전 화령(김혜수 분)과 무안대군(윤상현 분)에게 위기가 발생, 중궁전에 차원이 다른 거친 풍파가 휘몰아칠 예정이다.


지난 12회는 갓난아기를 안고 궁을 찾은 초월(전혜원 분)의 등장으로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앳된 모습이 아닌 정갈하게 머리를 올리고 나타난 초월이는 “아이의 아빠를 찾으러 왔습니다”라며 궁을 찾아온 목적을 밝혔고 이 소식을 접한 화령이 자다 벌떡 일어나는 모습으로 새로운 위기를 알렸다.


무안대군과 초월이의 신분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 나지만 이들은 마음을 나눠온 오랜 벗과 같은 존재로 두터운 신뢰가 쌓여있다. 서로에게 연모하는 감정이 움트게 된 줄도 모르고 지음(知音)으로서 초월이를 만나온 무안대군은 세자 경합이라는 일생일대 거사를 내팽개치고 초월이에게 직진, 비로소 가슴을 저릿하게 한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부아가 치민 화령은 무안대군을 호되게 혼내고 초월이에게 마음을 끊어내라고 명령했지만 신분을 초월한 이들의 사이를 갈라놓기란 부질없는 일이었다. 그런 상황 속 갓난아기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초월이의 단행은 화령에겐 실로 충격적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화를 삭이는 화령과 사태파악이 안 된 무안대군의 철없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화령의 속도 모르고 그저 아기를 보며 방실방실 웃는 무안대군과 이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신상궁(박준면 분)의 표정이 상반되어 흥미롭다.


무안대군 뿐만 아니라 계성대군(유선호 분), 일영대군(박하준 분) 역시 아기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꿀 한가득 떨어지는 대군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들 정도다. 과연 바람 잘 날 없는 궁궐 안에서 무안대군은 작고 여린 생명을 지킬 수 있을지, 더불어 화령은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 또 한 번 그녀의 지혜가 필요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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