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 현장 변화 이끈다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 실천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제교육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국제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핵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는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국제교육 정책과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AI·디지털 도구 활용 실습,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급과 분야별로 세분화된 실습과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밀착형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국제교육원은 연수 이수 교사들을 중심으로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찾아가는 국제교육 역량강화 연수’ 강사로 활동할 전문 인력풀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숙열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국제교육 선도교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와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을 통해 경기교육의 국제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