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춘천 -2.0℃
  • 안개서울 1.1℃
  • 안개인천 0.7℃
  • 흐림원주 0.2℃
  • 박무수원 1.2℃
  • 안개청주 -0.2℃
  • 안개대전 -0.6℃
  • 박무안동 -2.7℃
  • 연무포항 4.7℃
  • 흐림군산 -0.2℃
  • 연무대구 -0.4℃
  • 박무전주 -1.4℃
  • 연무울산 3.7℃
  • 맑음창원 3.9℃
  • 안개광주 -0.4℃
  • 맑음부산 6.6℃
  • 안개목포 -0.1℃
  • 맑음여수 4.1℃
  • 구름조금제주 6.1℃
  • 흐림천안 -0.5℃
  • 맑음경주시 -1.4℃
기상청 제공

서초구, 2026년 새해 희망 울리는 '고품격 신년음악회' 릴레이 개최

국악과 정통 클래식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들로 꾸며지는 신년음악회 연이어 열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특별 신년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릴 수 있도록 우리 고유의 국악과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오는 1월 28일 19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 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김덕수패 사물놀이 △소리꾼 남상일 △국악밴드 AUX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구명숙 서초문화원장은 “국악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공동체의 에너지를 나누는 품격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2월 12일 19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예술적 교류와 화합을 조명하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는 서초교향악단(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의 연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4번’ △비제 ‘투우사의 노래’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명곡들을 선사한다. 협연자로는 △첼리스트 허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호르니스트 이석준 △바리톤 이승왕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년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서초문화원,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소리의 힘찬 에너지와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민들께 희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들의 울림이 서초구민 모두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