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춘천 -9.3℃
  • 맑음서울 -5.5℃
  • 구름많음인천 -2.9℃
  • 흐림원주 -10.0℃
  • 흐림수원 -5.3℃
  • 구름많음청주 -6.7℃
  • 구름조금대전 -6.1℃
  • 맑음안동 -11.4℃
  • 맑음포항 -2.3℃
  • 흐림군산 -6.5℃
  • 맑음대구 -5.0℃
  • 맑음전주 -3.7℃
  • 맑음울산 -3.4℃
  • 맑음창원 -2.7℃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목포 -2.3℃
  • 맑음여수 -2.1℃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천안 -7.5℃
  • 맑음경주시 -8.6℃
기상청 제공

'판사 이한영' 지성, 자신의 죽음 설계한 박희순 노린다! 날카로운 눈빛 발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성이 박희순과 정희태의 뒤를 밟는다.

 

내일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법부의 권력자 강신진(박희순 분)과 신진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을 예의주시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한영은 강신진의 비호를 받는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했다.

 

이로 인해 그는 살해 누명을 썼을 뿐만 아니라 강신진이 부리는 자로부터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고 10년 전 충남지법 단독판사 시설로 회귀했다.

 

자신의 잘못된 판결로 인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절감한 이한영은 새롭게 얻은 인생 2회차에서는 정의를 좇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정의로운 판사의 행보를 예고한 이한영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을 차로 치는 파격적인 장면이 2회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8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누군가를 지켜보는 한영의 탐정 모멘트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차 안에 있는 이한영의 모습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겠다는 기세로 뚫어져라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이한영의 매서운 시선 끝에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과 그의 오른팔 김진한이 자리하고 있다.

 

회귀 전 이한영은 동기 김윤혁(장재호 분)으로부터 강신진이 자신에게 에스건설 부장 살인 혐의를 뒤집어씌웠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아울러 곽순원(박건일 분)에게 칼을 맞고 의식이 희미해질 때, 자신의 죽음을 사주한 자가 강신진이라는 것도 목격한 바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이한영이 강신진과 김진한에 대한 치밀한 감시를 시작으로 거악에 맞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신진과 김진한은 이한영이 뒤를 쫓는다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둘만의 회동을 가진다. 두 사람은 은밀한 대화를 통해 사법부를 장악할 큰 그림을 그려가는데, 과연 이한영이 이를 저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는 내일(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