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래교육, 기록과 공감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기자단 공감 콘서트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9일 남부청사에서 제2기 교육기자단 ‘미래나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공감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 기록으로 잇다, 공감으로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8개월 동안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 교육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미래나래’는 학생기자 150명과 교직원통신원 100명 등 총 25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교육기자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1,700여 건의 정책 기사와 학교 현장 소식을 소개하며 경기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기자단은 정책브리핑, 현장 취재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 간 소통에 기여했다.
공감 콘서트에는 교육기자단 200여 명과 학부모 100여 명 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교사 댄스 공연, 기자단 수료증 수여, 교육기자단이 직접 선정한 ‘경기교육 10대 뉴스’ 상영 등이 진행됐다.
10대 뉴스에는 경기공유학교, 교육활동 보호,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구축, 하이러닝 기반 맞춤형 교육, 경기미래교육과정, 인성·시민교육 강화, 미래대학입시 개혁, IB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학생 지원 강화, 기초·기본학력 보장 등 주요 정책이 포함됐다.
이어진 정책 공감 소통 시간에서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이 참석해 기자단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기자단이 직접 제안한 정책 의견도 청취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미래나래 교육기자단의 활동은 경기교육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연결고리였다”며 “2026년에도 교육기자단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