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1일 오전 10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6년 'ICT 융합 협의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성남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과 본격화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작년 협의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AI 등 2개 분과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분과별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제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협의회 참여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회의는 ▲협의회 소개 및 운영 방향 안내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반도체·AI 관련 기업(4Lynx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광주시는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광주시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내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18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2026년과 2027년 건립 예정인 공공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업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상업용 식기세척기, 야외운동기구, 사무용 가구, 건축·실내장식 자재, 방송 설비 등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됐다. 시는 공공시설 담당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해 지역 내 생산 제품의 우선 구매로 이어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도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관급공사 등에서 지역 내 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광양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교차 기부와 관광 홍보를 연계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양시 산단택지과 관계자들이 나주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양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광양시 산단택지과를 초청해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하고 목사내아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기부 참여가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창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설원예 분야 국도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농가 이해도 제고를 위해 설명회를 열고 보조사업자의 실질적인 사업 수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보조사업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을 포함한 총 5개 국도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보조사업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 보조금 교부·집행·정산 방법, 부정수급 방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농가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시설원예 지원사업은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7일 이화실에서 ‘나주시 안전보안관 위촉 및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문화 확산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생활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안전 무시 7대 관행 근절과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나주시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률 안전도시건설국장은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구비서류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기존에 필요했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의 발급 및 제출 절차가 생략되면서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자가 전산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2022년 11월부터 운영 중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재산에 대해 상속권이 있는 상속인은 물론, 본인 명의 토지 보유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