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첨단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연구와 산업, 기업이 연결되는 핵융합 에너지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열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전시공간에 국내 핵융합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보유 기술과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포럼 기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1층 전시공간에는 대한민국 핵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을 비롯해 KAT, 정밀 용접 구조물 기술을 보유한 유진엠에스, 플라즈마 대항 부품 기업 비츠로넥스텍, 고온 초전도 자석 분야의 스탠다드마그넷, 중성자 빔 주입 가열장치 기술기업 큐빔솔루션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 모형 등을 선보였으며 참여 기업들도 각 사가 보유한 핵융합 관련 기술과 제품, 연구성과를 소개하며 포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장을 찾은 에너지 분야 관계자와 연구자, 학생들은 국내 핵융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이승훈 기자 | 양평공사는 지난 9월 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신범주 교수가 초청돼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직원들이 실제 수행하는 행정업무를 사례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해 실무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과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순창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방식과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이승훈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일 양서동행 봉사회 양수지회 주관으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양서동행 봉사회 양수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인도, 하천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통행로의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거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이희영 양서동행 봉사회 양수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나서 쾌적한 양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기부와 답례품 시식, 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나주영산강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보부스에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1만 원 또는 천연염색관 키링을 추가로 제공하는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해당 이벤트는 수량이 한정적이므로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나주만의 특색 있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맛보고 살펴볼 수 있는 시식·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시식코너에서는 나주배쫀드기와 그래놀라, 나주식혜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답례품을 함께 전시해 나주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가공상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호남 향우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나주의 역사·문화와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방한 중인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원 200여 명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갖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교류,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13년 창설된 글로벌 네트워크 단체다. 현재 6개 대륙 66개국에 걸쳐 약 200만 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 방문을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나주를 찾은 방문단은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에 앞서 박물관 입구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나주시의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를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나주시민이 음악으로 만나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가 영산강축제에서 펼쳐진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와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연주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기관별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부터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는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4곳에서 활동하는 4개 동아리팀이 참여한다. 각 기관에서 평소 음악 활동을 이어온 임직원들이 축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밴드와 보컬 등 각 동아리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동아리 콘서트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취미활동을 기관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점이 특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지난해 5일간 52만 명이 찾으며 극심한 교통정체와 주차난을 겪었던 나주영산강축제가 올해는 10분 간격의 무료 직행 셔틀버스로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주차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는 “자가용 이용 시 혼잡 시간대에는 축제장 접근까지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는 반면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약 15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했다. 올해 교통대책의 핵심은 빛가람혁신도시와 원도심, 영산포 등 3개 권역에서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다. 셔틀버스는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앞, 원도심 나주시청 앞, 영산포 영산포둔치체육공원에서 각각 출발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까지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선별 중간 정류장을 없애고 출발지에서 행사장까지 바로 이동하는 직행 방식으로 개선했다. 각 셔틀버스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