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첫 전시회로 ‘아트림의 바람길 따라’라는 주제로 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초대전을 진행한다. 도봉미술협회 소속 작가 모임으로 평균 연령 60대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된 아트림(Art林) 회원들 16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2022년부터 운곡 이후정 선생님의 지도로 2023년 ‘꿈그린 모바일 아트전’을 시작으로 단체전을 개최하며 모바일 아트의 새로운 창작의 길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유화, 수채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본업으로 삼아온 전통 회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로 제작된 작품을 비롯하여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그림과, 실제 채색 재료로 그린 원화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디지털 표현의 유사성과 실제 재료에 의한 작품 간의 차이점을 직접 비교하며 분석하는 색다른 자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진부령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새해 첫 전시회에 관람객분들의 많은 관람 바라며, 2026년에도 진부령미술관은 다양하고 색다른 작품으로 관람객들이 만족할 만한 전시회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5 을사년(乙巳年) 마지막 날 밤, 서울 도심이 ‘새해맞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부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쇼까지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축제가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 보신각과 DDP,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근 광화문마켓 및 빛초롱축제 1시, 스케이트장 0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 시민 즐길거리 제공' 특히 인근에서 진행되는 광화문마켓과 청계천변 빛초롱축제(1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0시 30분) 운영시간을 연장해 카운트다운 전후 시민과 관광객들이 충분히 도심의 매력을 즐기도록 한다. 아울러 카운트다운과 각종 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관리와 대책도 가동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먼저 31일 오후 10시 50분경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자정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대표 11명이 희망의 종을 울리고 타종 전후에는 ‘K-퍼포먼스 경연대회’ 우승팀과 록 밴드 ‘크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9일, 운정중앙역 역사 내부에서 2025 오픈마이크 연말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오픈마이크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청소년 보컬 박예주, ▲청년 보컬팀 리트뮤(김형진, 심유선), ▲청년 보컬 헤라, ▲청소년 힙합동아리 칠린크루, ▲청소년 벨리댄스팀 JN벨루스가 참여하여 운정중앙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청소년 및 청년 아티스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지원해왔다. 버스커 등록을 통해 △월간 정기 버스킹 공연 △라이브클립 영상 촬영 지원 △음원 제작 지원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참여 아티스트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총 10회의 정기공연을 운영했으며,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의 MOU 협력 공연, 파주개성인삼축제 참여, 4건의 라이브클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2025년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및 참여기구 청소년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발표, 레크리에이션, 우수 활동 청소년 MVP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인 ‘교집합’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주도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공연과 게임, 시상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즐거웠다.”라며 “다음 송년회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이번 송년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주시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 중인 기획전시 ‘나의 얼굴은’을 연장 운영한다. 이 전시는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수많은 유물 가운데, 온전하지 않은 조각들에 주목하여 구성됐다. 유물에 생긴 결핍이 새로운 이야기의 단서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 이 전시는, 관람자가 파편 속 흔적을 바라보고 스스로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시 후반부에서는 AI 기획자의 참여를 통해 유물이 새로운 맥락과 가치를 획득하는 과정을 제시하며, 고고유물이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했다. 2025년 6월 3일 개막한 이 전시는 당초 일정에서 약 2개월 연장돼 2026년 3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약 4개월간 진행한 어린이정보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30일 재개관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정보센터는 책 읽기와 놀이,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어린이 중심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스스로 머물며 책을 탐색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동선을 배치하는 데에 주력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 도서관 인근 갈현어린이집 원아 20명이 참여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정보센터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자료실에서 책을 읽고, 실내에 새롭게 도입된 ‘인터랙티브 월’을 체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정보센터가 과천 어린이들의 배움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개관한 어린이정보센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과천시는 어린이정보센터에서 이뤄지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곧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12월 27일 청소년 문화축제 ‘2025 FESTI-FEVE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개의 청소년 동아리 팀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청소년 주도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FESTI-FEVER’는 ‘축제(Festival)’와 ‘열정(Fever)’을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FEVER 소속 16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무대 기획부터 운영, 진행 전반을 직접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7개 밴드팀과 8개 댄스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열정 가득한 무대는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행운나무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자치기구 ‘FEVER’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현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0일 지행동 소재 벨루체웨딩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동두천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공식 행사와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공식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 2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장에서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윤수정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도 새마을운동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1년간의 노고와 피로를 잊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는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자 동두천시의 미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명품 나주배 생산·유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6개소 공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과 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주시의 생산 및 유통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생장조절제(GA) 무처리,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과 신선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과실만을 선별해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고 품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화, 창조, 추황 등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과 함께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 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 대응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안 심리로 인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민 대상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9월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평소와 같이 정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동 정세와는 무관하게 종량제봉투 공급은 시민들이 필요에 따라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소비자의 불안 심리로 인한 과다 구매가 발생할 경우 특정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품절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사재기 자제를 적극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소비자 불안 해소와 과다 구매 방지를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많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량 및 판매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9월까지 물량이 확보된 상태이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곡성치유의숲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심리적 회복과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업으로 인한 상실감 등 심리적 어려움과 고된 생업으로 번아웃(소진)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차년도 연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걷기와 해먹명상, ▲족욕체험 및 소도구테라피, ▲청계동 폭포 물멍 때리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익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시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여가 가능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여유를 잃은 소상공인들이 곡성의 아름다운 숲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인문학 연구와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며 문화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 및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유산 보전·계승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문화콘텐츠 창작을 위한 원천 소재 발굴과 활용,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책 반영을 위한 시정 시책 자문 및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나주의 인문 자산을 문화산업의 핵심 원천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고대 마한부터 조선시대 읍성 문화에 이르는 지역 고유의 역사 스토리를 발굴해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