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목) 오후 1시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을 전년 대비 2초 단축해 주자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로 줄었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번복 시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국과 필리핀 정부가 3일(현지시간) 디지털과 방산, 농업, 무역·투자 등과 관련해 총 10건의 약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0건의 약정 및 MOU가 체결돼 분야별 협력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국은 '디지털 협력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해 정책 공유, 공동연구, 포럼 및 인력교류, 공동협의체 설립 등을 통합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디지털 지속가능성 등 분야에서도 협력키로 했다. 또 '특정 방산물자 조달을 위한 시행약정'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수의계약 가능 업체 목록을 확대하는 한편, 무기체계 유지 보수와 후속 군수지원 관련 내용을 추가해 양국 간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 우리 농산업의 아세안 진출 기회 확대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농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양국은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농업 발전에 협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확정… 서울교육마루 중심 소통시대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환영하며 신청사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역명 병기는 교육청 신청사 이전 이후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현장 이용자의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용산구 신청사 이전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4월 1일 개청식을 통해 새로운 공간에서의 서울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식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특성을 고려할 때 역명 병기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실질적인 행정 편의 개선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방문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교육청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신청사 이전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길 찾기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으로 조성됐다. 개방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을 갖춘 이 공간은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시민과 교육이 만나는 열린 플랫폼을 지
서울교육청, 334억 투입 ‘기초학력 책임지도’ 전면 강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교실과 학교, 학교 밖을 유기적으로 잇는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본격화했다. 총 334억 원을 투입해 단위학교 책임지도를 확대하고, 학습 사각지대 해소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고 1,32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각 학교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3월 ‘진단활동 집중주간’을 운영해 다층적 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학생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협력수업과 방과후 보충 프로그램, 교사 참여형 지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약 147억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 여기에 더해 초·중학교에 학습지원 튜터 620명을 배치하고, 1인당 지원액도 1,2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학습 공백 없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복합적 학습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전면 운영한다. 심층 진단부터 맞춤 지원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기존 학교 중심 지원의 한
경기도교육청, 학교급별 맞춤형 금융교육 강화…실천 중심 경제역량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합리적 경제 의사결정 능력 함양을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을 본격 강화했다.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해를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 교수·학습과정을 담은 ‘경제·금융 맞춤형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 초등학교는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 중학교는 생활 금융 이해, 고등학교는 자산관리와 금융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 뮤지컬 프로그램도 운영해 금융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사회 진출을 앞두고 필요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인터넷 금융사기 등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일 저녁,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먼저 마르코스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필리핀과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필리핀 FTA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해나가는 데 양 정상이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리핀 군사 현대화, 해경 역량 강화, 조선업 재건을 위한 투자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질서를 더욱 단호히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야 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면서 “오늘 체결된 수 건의 MOU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과 무궁한 성공, 양국 국민들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7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뜻깊은 우정과 연대, 동행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
경기미래교육 이끌 지방공무원 393명 선발…공정·전문성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도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경기미래교육을 책임질 신규 인재 39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공고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22명을 포함하면 올해 선발 규모는 총 393명에 이른다. 미래교육 전환기에 맞춘 인재 충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는 9급 357명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77명, 전산 31명, 공업 16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8명, 기록연구 1명이다. 교육행정 직렬에는 장애인과 저소득 구분 모집도 포함해 공직 진입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를 신설해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3회 상업계고 우수 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는 9급 수습직원 4명을 선발한다. 관련 교과를 이수한 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7년 중 6개월 수습 근무와 평가를 거쳐 정식 임용한다. 학교장 추천을 거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3일 공고를 통해 '2026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405명, 경력경쟁 76명으로 총 481명이다. 분야별로 행정직군 401명(교육행정 351명, 사서 50명), 기술직군 80명(공업 5명, 시설관리 7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균형 인사 추진 및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0명(전체7.6%), 저소득층 9명(전체2%), 국가유공자 15명(시설관리직렬의 20%),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15명(기술직렬의 15%)을 구분 모집한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469명)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사이트 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시행 후 7월 21일(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12명)은 기술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7월 13일 부터 7월 17일 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은 후 8월 24일부터 8월 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케이(K)리그1 개막전(인천유나이티드FC 대 FC서울)’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경기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천 유나이티트에프시(FC) 구단주·대표이사, 에프시(FC)서울 대표이사 등 프로축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팬들을 위한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방안, 프로와 유소년선수 육성 방안 등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개정(’26. 2. 27. 공포, 8. 28. 시행)에 따라 케이(K)리그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는 성장했다.”라며,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케이
서울시교육청, ‘2026 서울학부모배움과정’ 본격 운영… 학부모 성장·학교 협력 교육 강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서울학부모배움과정’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업과 정서적 발달을 이해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교육 주체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부모 교육과 상담, 자녀 양육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서울학부모배움과정’은 기본교육, 전문교육, 특별교육 등 세 분야로 나뉘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기본교육에서는 새내기 교육과 학부모 의무교육, 맞춤형 배움과정을 통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교육에서는 독서, 미래교육, 협력 소통, 진로교육, 생태교육, 학부모 자치 등 심화 과정을 운영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 역량을 높인다. 특별교육은 ‘우아한 관계 맺기’, 주제별 특강, 찾아가는 이야기 카페(설다방) 등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프랑스 이블린 지역에서 개최된 제1차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재건, △범국가적 위협과 주권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브라질, 인도, 사우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먼저 조 장관은 1일차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세션에서 다자주의와 규범기반질서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여전히 적실성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개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유엔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UN 80 이니셔티브’에 지지를 표명하고, 유엔 PKO 활동의 개혁 필요성 및 이를 위한 다양한 구상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논의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규범에 기반한 개방된 다자무역 체제가 모두의 이익에 부합함을 상기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와 관련 규범들이 오늘날의 현실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실용적이고 유연하게 개혁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6일 저녁부터 27일 오전까지 진행된 2·3세션에서는 △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안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농촌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더위와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 깨끗한 물을 항상 제공해 주세요. - 먹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주세요. - 목줄은 충분한 행동 반경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이로 유지해 주세요. - 생활 공간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전에 맞춰 암표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토) 전국 5개 구장(잠실, 문학, 대전, 대구,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구장 전광판을 통한 캠페인 이미지 송출과 안내 메시지 노출 등을 통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과 암표 거래 근절의 필요성을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근 KBO 리그의 높은 인기와 관중 증가에 따라 암표 거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스포츠 단체가 함께 협력해 대응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KBO 허구연 총재가 함께 참석해 암표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앞으로도 10개 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SNS 홍보, 제도적 개선 방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함께 2026년 3월 30일,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AI·디지털 시대, 교육혁신의 길을 함께 모색하다 이번 MOU는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도입이 절실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서울교육은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 교사 전문성 제고, 학교현장의 혁신을 핵심 목표로 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편과 수업·평가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새로운 교육적 시도와 대학의 전문적 연구가 긴밀하게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와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협력의 의미는 더욱 깊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포괄적 연구 협력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채움AI’ 고도화 및 교원 역량 강화 △IB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모델 구현 △교원을 위한 대학원 특별연수 및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활성화 △AI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