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림청은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설 연휴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월군청과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호 산림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을 대상으로 직접 산불지연제 예방 살포 훈련에 참여하며 산불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산불지연제는 주로 산불진화 상황에서 헬기를 이용해 사용하지만, 이번 훈련에서는 지상에 선제적 예방 차원으로 살포해 산불예방 역량과 활용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은 한 번 소실되면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다.”며,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연제와 같은 과학적 방법으로 산불로부터 우리 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담조직(TF)을 설치하고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AI 대전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신약심사’의 일환으로, 신약 심사 기간을 전세계 최단 수준으로 단축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는 2026년에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료 의약품 규격과 생물학적동등성 평가 심사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심사 업무 지원에 적합한 AI 모델과 시스템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년간 의약품 허가·신고 전 영역으로 AI 심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심사자가 방대한 허가·심사 자료를 신속하게 번역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 ▲심사에 활용되는 주요 지표 산출이나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자동화 ▲업체가 자료 제출 전 오류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산업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기업들의 방산 수출 활동 지원을 위해 현지 기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루마니아를 방문하여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했다. 현재 루마니아는 현대화된 기갑 전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국방 획득 사업을 추진중이다. 우리 기업이 수주를 희망하는 핵심 사업은 보병전투차량과 차세대 주력전차 사업으로, 대상 기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 장갑차와 현대로템의 K2전차이다. 이용철 청장은 이틀간의 짧은 방문 기간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 행정부 고위 인사(총리 비서실장, 국방부장관, 경제부장관, 병기총국장)와 의회 인사(상원 국방위원장, 듬보비차주의회 의장) 총 6명을 면담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위 5회의 면담에서 양측은 한국과 루마니아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특히 방산과 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크게 공감했다. 방위사업청장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납기 준수 능력을 강조하며, K2전차와 레드백 장갑차가 루마니아 군 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질병관리청은 지난 1월 인도(서벵골 주)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 발생에 이어 방글라데시(라지샤히 주)에서도 환자가 발생(1월 29일)함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해 인도,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현지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도 환자(2명)는 치료 중이며, 방글라데시 환자(1명)는 의료기관에서 사망 후 확진됐다. 해당 환자는 최근 여행력은 없으며,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대추야자 수확철로 매년 환자 발생 시기와 겹치는 경향이 있어 해당 기간 방문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며,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전국 소방관서에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242개 소방서는 평시보다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대형 화재 등 재난 위험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총 2,689건의 화재가 발생, 27명이 숨지고 137명이 다치는 등 16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31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청이 새롭게 마련한 '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이 시범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통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위기 수준에 맞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2단계’ 조치들이 현장에서 이행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는 다음과 같은 중점 조치를 시행한다. 첫째, 지휘 책임 강화다. 소방관서장은 휴가를 자제하고 ‘지휘선상’에 근무하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즉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어촌 주민과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주민엔 삶의 질, 지역엔 균형발전 가져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도입(2월 말부터) ·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 마을 살리고 환경 지키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공모계획 발표 후) · 마을부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사업을 시행하고 탄소 저감 · 발전 수익은 마을 공용버스, 무료급식 등 마을공동체 공유 *매년 500곳, 2030년까지 2500곳 조성 농어촌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 올 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식중독 예방법' (장보기) - 상온보관-냉장-냉동식품 순으로, 1시간 이내 마치기 - 온라인 배송은 상태 확인, 상온에 오래 방치하지 않기 (조리) - 달걀·고기 만진 뒤 손씻기 - 칼·도마는 육류/채소 구분 사용 - 육류·육가공품·어패류 충분히 익히기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보관) - 조리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 먹기 전 재가열 - 이동할 땐 보냉가방 사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지냈던 미국에서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2월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 특집으로 2년 전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안방 1열을 찾아온다. 태진아는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두 사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25년 만에 방문했다. 옥경이와의 청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태진아는 노점상인으로 지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 같으면 모자,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 그럼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라고 '파이브 달라'를 외치며 호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옥경이가 '여보! 순경 온다!' 하면 지하철로 보따리를 싸 들고 (단속을 피해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미소를 띠면서 설명하지만, 참 암울했었던 시절...깜깜한 터널 안에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옥경이와 함께했던 청춘이 가득 묻어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설 특집 승부가 막을 올린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명절의 포문을 여는 초대형 특집으로 안방을 강타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이 맞붙는 이번 '한일 데스매치'는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의 맞대결에서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설욕을 다짐한 것. 하지만 그 사이 팀 코리아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됐다.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가 가세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 재팬도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가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나선 팀 재팬이 철옹성 같은 팀 코리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 데스매치'에 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른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대.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진행된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혹독한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들. 준결승 TOP10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은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을 사로잡기 위한 전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곡 대결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그 긴장감은 더욱 배가된다. 그런 가운데,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진(眞)소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는 김수희의 시대를 풍미한 명곡 '애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모'는 발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차지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곡. 특히, 이소나가 지목한 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구 교육 강사 보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남시 소속 인구 교육 강사 66명을 대상으로 3월 13일~14일, 3월 21일 등 총 3일간 야탑유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집합 교육 20시간과 자율 과정 10시간을 포함해 총 30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교육 첫날인 13일에는 인구 문제의 본질적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초등 교육과정 지도 방법 심층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들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보수 교육을 받는 강사들을 격려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5년 4월 블룸버그TV(Bloomberg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던 ‘성남시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강사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한 오랜 기간 일간지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한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 · 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원을 차단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했다. 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와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