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오후 2시 KBS스포츠월드(공항대로 376)에서 열린 ‘2022년 명예회장배 주부친선 볼링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대회는 지역 볼링동호회 10개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본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우 구청장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볼링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구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11월 27일 잿골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홍천군탁구협회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탁구협회에서 주관했다.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자 주니어·제13회 전국 여자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와 '제24회 전국 중등부 역도 경기 대회', '제13회 전국 유소년 역도 선수권 대회' 등 총 4개 역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 결과, '제13회 전국 여자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충남 체육고등학교 3학년 한지혜(59kg) 선수, '제24회 전국 중등부 역도 경기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김해 영운중학교 3학년 윤진명(67kg) 선수가 선정됐다. 특히 완도에서 열린 대회만큼 완도군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완도군청 임정희(87kg 이상) 선수가 금메달 1개·은메달 2개, 완도고등학교 양유찬(73kg) 선수가 동메달 3개, 완도중학교 황서혁(61kg) 선수가 동메달 3개, 김태양(67kg) 선수가 동메달 3개, 이안토니(73kg) 선수가 은메달 1개·동메달 2개, 박창인(81kg) 선수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신우철 군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26일 군민종합문화센터 실내 수영장에서 제11회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수영대회가 열렸다. 화순군에 따르면, 전남수영연맹이 주최하고 화순군수영협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에 수영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같은 날 하니움 복싱체육관에서는 제9회 화순군수배 전국 복싱대회도 열렸다. 화순군복싱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12개 지역 300여 명의 동호인 등이 출전했다. 시범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중고등부, 성인부 등 101개 팀이 경기에 참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남에서 유일한 복싱 전용 체육관을 보유한 우리 화순이 박초롱, 임애지 선수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망한 선수를 배출해 복싱 엘리트 체육 전문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밀양시야구협회는 프로야구선수들을 초청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야구교실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시야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김원중, 한동희, 최준용, KT위즈 소속 신본기 등 유명 프로야구선수 4명이 참가하여 밀양유소년야구부 및 일반학생 60여 명에게 타격 자세 등을 직접 가르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들을 보기위해 모인 일반 시민 약 200여 명을 위해 사진촬영과 함께 팬사인회 이벤트를 열어 이날 판매된 사인볼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박준희 밀양시야구협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모든 야구유소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접 행사를 주관한 밀양시야구협회는 밀양의 지역 내 모든 학생의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선수로서의 인성과 지성, 체력을 겸비한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에 기회 제공 및 지원을 통한 전 계층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이다.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7일 김해하키경기장에서 ‘2022 김해시 찾아라 하키꿈나무 육성 캠프’가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경남하키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캠프는 50여명의 하키꿈나무(초등학생)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4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찾아가는 하키교실(인제대학교 재능나눔)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을 4팀(신어, 가야, 관동, 인제)으로 나눠 팀별 기본기 교육과 인제대 하키팀 시범경기 후 리그를 진행해 승점에 따라 결승전을 진행했다. 우승팀은 가야팀, 준우승은 신어팀, 공동 3위 관동팀, 인제팀이며 각 팀 MVP를 선정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런 가운데 도내 하키팀 7팀(김해서중, 김해여중, 김해고, 김해여고, 인제대(남·여), 김해시청) 모두 김해에 있으며 10월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하키 종목 종합 2위, 경남 전 종목에서도 2위(점수 합산)를 달성하며 경남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하키협회 정상신 회장은 “하키 유소년 캠프를 통해 하키 종목에 대해 알리고 실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해 선수 육성에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2022년 창원특례시 i-LEAGUE(아이리그)’ 9라운드를 마지막으로 7개월간의 리그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주최, 창원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창원시를 비롯해, 경남 타 시군 등 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U-6, 8, 10, 12팀으로 편성되어 지난 5월부터 매월 1~2회, 총 9차례 라운드를 이어갔다. 우리말 ‘아이’를 어원으로 명명된 아이(i)-리그는 무한의 가능성과 상상 그리고 감동 실현을 위해 2013년 대한축구협회에 의해 창설됐으며 올해는 창원시를 포함해 전국 40여 곳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가 열리는 일요일이 되면 창원축구센터 내 4구장과 풋살장 일대는 아침 일찍부터 선수단과 관중들로 붐비기 시작했으며 경기 내내 함성과 응원 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리그 마지막 날인 11월 27일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첩하고 쏜살같이 움직이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이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날 모든 경기가 끝나고 참가자 전원에게 축구공과 가방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 승부를 벗어나 모두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김천상무가 2023시즌을 함께할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정규직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마케팅팀 사원 1명이며 CSR 및 이벤트 기획,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서포터즈, 홈경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축구단에 열정이 있는 신입 직원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CSR 및 스포츠 이벤트 관련 경력 1년 이상이거나 축구와 관련된 전문직 및 축구단 경기운영 유 경험자를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28일부터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구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12월 13일 오후 2시 김천상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면접 전형은 16일 오후 2시 실시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일 오후 2시 공식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출근 예정일은 1월 2일이다. 채용 후 3개월 간 수습 기간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개원 50주년을 맞는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오는 11월30일 ‘국기원 50년사’를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되는 국기원 50년사는 1972년 개원 후 2022년까지 50년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1년부터 1년여 동안 준비했다. 50년사는 총 824쪽의 국‧영문 합본 변형 국배판(210×270)으로 4개의 주제로 구분돼 △화보편 △연혁편 △특집편 △자료편이다. 화보편은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연대별로 활동사진들을 정리해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연혁편은 2012년 이후 10년 동안의 주요 활동들을 단순히 추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보완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국기원의 정체성과 콘텐츠로 국기 태권도의 내실화, 관통합 등은 3번째 코너인 특집편에 담겼다. 마지막 자료편은 2012년 이후 유품‧단자 현황과 세계태권도연수원 교육‧연수 현황,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 현황 등 기존 최신 자료와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현황과 국기원 태권도연구소가 발행한 자료가 망라돼 있다. 지구촌 태권도의 구심점인 국기원 개원 반세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2022 남원춘향 전국 마라톤대회”가 11월 27일 춘향골체육공원을 출발하여 남원시 일원에서 당초계획보다 300여명 많은 1,5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 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대회는 5km, 10km, half, Full 코스로 80대의 최고령 참가자부터 부모 손을 꼭 잡은 어린아이까지 남녀노소 참여하여 초겨울 추위도 뜨거운 참가자들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또한 사고방지를 위해 경기장, 주로, 주차장 등 주요 지점에 충분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차 등을 운영해 부상자 발생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한편 전국바둑춘향바둑선발대회는 춘향골체육관 외 2개소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500여명이 참여하여 개인전, 단체전, 성인부, 어린이부 등을 합해 총 8개부문으로 치러졌다 특히, 메인대회라 할 수 있는 춘향부는 1,000만원의 우승상금이 지급된다. 남원시장 최경식은 “최근 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맞춤형 스포츠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명품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5년 용산구 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을 주제로 반장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직 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16개 동 소속 반장 300명이며, 이들은 반장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직무교육과 함께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용산 CCTV 통합관제센터, 치매안심센터, 한남빗물펌프장, 용산역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이해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태원제2동의 한 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장이라는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라며, “현장 탐방을 통해 용산구 행정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앞으로 동네 주민들을 도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서울교육청, 학교자율시간 본격 추진…교사 주도 과목 개발 지원” (교과서 도서 -인공지능과 (학습자료 나를 알고 함께하는 성장) 미래사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7월부터 ‘학교자율시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와 교사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의 삶과 연결된 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교자율시간은 국가교육과정 이외에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학생 선택권을 넓히고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 이미 서울시교육청 승인으로 운영 중인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모두의 학교 공간 디자인’, ‘우리 학교 탐구생활’, ‘짝 토론과 사회 참여’, ‘나를 알고 함께하는 성장’ 등은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담아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임휘 신도봉중 교사는 “과목 개발은 우리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만드는 좋은 기회였다”며, 더 많은 교사들이 다양한 시도로 자율적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청은 오는 7월 12일부터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의 과목 개발 역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동작구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 1일 직원 격려 행사로 민선 8기 4년 차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행복지수 1위 도시’의 위상을 만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한 박일하 구청장은 “전봇대 뽑기, 도로 열선 설치 등 지난 3년간 1,093건에 달하는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실제 구는 최근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서 ▲행복지수 ▲서울시민으로서의 자부심 ▲야간보행 안전도 ▲교통수단(버스) 이용 만족도 ▲주거지역 보행환경 만족도 ▲사회적 지원망 유무 ▲교육기회 ▲취업기회 ▲동네 만족도(운동) 등 총 9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그 밖에 12개 항목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한 선도적인 정책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어르신 정책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효도콜센터’를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택시, 세탁, 한방 의료, 대상포진 주사, 장기요양 매니저, 장수 축하품, 잔치 및 잔칫상 대여 등 효도패키지 10종이 단연 돋보였다. 공적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4년 차 첫날인 7월 1일,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 소재)을 방문해 ‘자수장(刺繡匠)’ 보유자인 강동구민 김영이 장인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강동구민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오랜 기간 전통 기술의 계승에 힘써 온 장인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자수장’은 다양한 색의 실을 바늘에 꿰어 천 위에 정교한 무늬를 수놓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김영이 장인은 1970년 故한상수 보유자에게 기술을 전수받은 뒤 55년간 장인 활동에 힘써왔으며, 지난 6월 9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 분야에서 보유자 인정은 1996년 이후 29년 만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자수장 공방을 둘러보며 김 장인의 활동들을 직접 듣고, 국가무형유산의 의미와 그 계승의 가치를 되새겼다. 아울러, 전시작품을 감상한 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자수 시연에도 직접 참여하며 장인정신을 체험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여러 색실이 바늘을 따라 천 위에 섬세한 무늬를 그려가듯, 민선 8기의 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마포구가 구민의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답을 찾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운영해온 ‘현장구청장실’이 어느덧 500회를 맞았다. 구청장이 직접 발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 사업은, 민선 8기 대표 소통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발로 뛰는 행정’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제1회 ‘현장구청장실’은 2022년 7월 28일, 성산1동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월드컵천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었고,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월드컵천 보행데크를 신속시 설치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해소했다. 이를 시작으로 ‘현장구청장실’은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마포 전역을 누비며 레드로드, 실뿌리복지센터, 침수취약지역, 어린이 통학로, 효도숙식경로당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구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반영해왔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평균 이틀에 한 번꼴로 현장을 찾는 밀착형 행정이 이뤄졌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더위와 한파 속에서도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