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백안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새단장식을 개최했다. 백안경로당은 대구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리모델링 지원)의 일환으로 대구시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됐으며,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개방형 다목적 공간으로 거듭났다. 동구청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미끄럼 방지 시공, 가스관 정비, 입식 좌석 설치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커뮤니티 공간, 야외휴식 공간도 마련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단장식에는 윤석준 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리모델링한 공간을 둘러보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새로 단장한 백안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 역할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활기차게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 노인 여가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 앞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김해시서부노인종합지관과 가야대학교 재활복지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9일 농촌지역 노인복지 향상과 건강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에서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진영읍, 진례면 경로당 24개소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 신체기능 증진을 위한 낙상예방, 자세교정, 청력관리 프로그램 ▶ 심리 및 정서지원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등 노인세대 신체 및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미 단장은“재활복지특성화사업을 통해 양성한 인재들이 지역 내 의료, 보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재학생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재활복지 분야별 인재들의 전문지식과 기술 제공으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복지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업무담당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권지킴이단이 인권에 대한 기초교육 부족으로 단순사고를 장애인 학대로 오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의 업무부담과 장애인 돌봄 소홀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 거주시설 내 최우선의 원칙’을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시 정대성 인권보호관이 강사로 나서 인권지킴이단 업무담당자가 장애인 권리, 장애인학대 판단기준 등을 정확하게 숙지해 익숙한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침해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은 보호되고 존중받아야 하나, 우리 사회는 사회적 약자의 특성과 상태를 이유로 기본권을 제한해 왔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장애인의 기본권이 존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권익인권담당관실 내 인권센터팀)는 시정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인권침해와 차별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원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원주시, 원주교육지원청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행사로 열린 특강에서 지우심리상담센터 성태훈 소장은 진단기준, 시기별 치료적 접근, 경계선 아동 지도 원칙 등을 소개하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립 능력을 길러준다면, 타인과 원만한 관계 형성을 통해 직업을 갖는 등 사회활동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진혜숙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계선 지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계선 지능인(지능지수 71~84)은 지적 장애인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인지능력 또는 학습능력 부족으로 사회생활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만 24세 이하의 자를 말한다. 또한, 또래와의 관계 형성 등 어려움을 겪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문의: 홈페이지 또는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제44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가 지난 19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홍기철 장애인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식전 행사인 시각장애인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록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위한 표창패 전달식, 2부에서는 한마음 축제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홍기철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고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원강수 원주시장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이 행복한 원주가 될 수 있도록 원주시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고난도 사례에 대한 효율적인 개입방안 모색을 위한 솔루션회의를 진행했다. 솔루션회의는 동에서 통합사례회의등을 진행했으나, 심각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동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고 전문적 개입 또는 슈퍼비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례를 시에 의뢰하는 것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로 인해 분리조치 됐던 가정에 ▲기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시설에서 일방적으로 아동을 원가정 복귀시킨 사례에 대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적·실천적 개입방안 논의 및 슈퍼비전(경기대 양소남교수)을 통해 향후 아동에게 어떤 방식으로 개입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비전을 통해, 해당 가정에 집중적으로 각 기관들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입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군포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화신)는 지난 4월 19일 수리산 숲속놀이터에서 ‘걷go! 오르go! 즐기go!’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군포시 장애인 플로깅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산대회는 군포시에 소재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군포시장애인보호작업장, 하나복지센터, 윙장애인보호작업장, 솔직업훈련센터)의 종사자 및 이용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식전행사, 수리산 산행과 쓰레기 줍기 및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근로장애인들이 일상의 작업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동료들과 즐거운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등산과 함께 수리산 등산로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장애인의 날 행사를 축하드리며 깨끗한 수리산 만들기에 동참하는 장애인 여러분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 더불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과 레크리에이션이 되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김화신 회장은“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늘만큼은 모든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문화예술장터 목도 나들이’ 행사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 15여 명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 시 불정면에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윤광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위기 이웃이 있어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재경 불정면장은 “대민홍보를 통한 주민 참여 및 관심 유도로 어려운 이웃 발굴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불정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제보에 관한 내용은 불정면 주민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경기도가 장애인식개선 연극 ‘내 모든 걸’ 관람을 끝으로 지난 15일부터 6일간 진행된 360도 장애돌봄 주간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장애인기회소득 수혜자, 가족 등 2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연극을 관람했다. 이 연극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 건우와 수어 통역사 이유의 장애 극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연극 관람까지 경기도는 15일부터 20일까지 360도장애돌봄 주간을 열고 민선8기 장애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 수혜자와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도는 해당기간 ▲15일, 장애인정책 5개년 계획 심의 ▲17일, 지난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와 360도 어디나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개강을 축하하는 360도 어디나돌봄 ‘어디나 따뜻해지는 어게인 봄 토크’ ▲18일, 제44회 경기도 장애인의날 기념식 ▲19일, 20일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사례 선정자 초청 장애연극 관람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점심과 퇴근시간대 30분 내외의 장애예
마포구청(구청장 박강수)은 광견병의 위험에서 반려동물과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이번 상반기에 반려동물 소유자를 위해 1,500병의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신 비용은 무료이며, 소유자는 예방접종 시술료 10,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예방접종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며, 개의 경우 반드시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은 지역 내 지정된 40개 동물병원에서 이루어지며, 병원 목록은 마포구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기간이 끝나거나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접종료 전액을 동물병원에서 지불해야 하므로 기간 내에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예방접종에 관한 문의는 마포구 경제진흥과 동물정책팀(02-3153-8545)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과 소중한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반려동물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200명 역량 강화…2026 진학지도 본격 출발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진학지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200명과 함께 본격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1일 북부청사에서 리더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대입 정책 변화가 집중되는 시점에서 리더교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진학지원 체계를 정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운영 방향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 ▲진학상담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상담 기법과 전략을 공유하며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오후에는 대학별 입시 전략 분석이 이어졌다. 서울대 면접평가 방식과 동국대 2028학년도 전형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평가 기준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폈다. 대학 입학사정관의 시각을 반영한 분석은 교사들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 강화에 기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3월 22일 09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21일까지 실종자 14분을 모두 찾아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중임에 따라, 이번 회의는 신속한 신원확인 등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 보장, 재난특교세 지원 등 재정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부처간의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세밀하게 챙기기로 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심리, 장례, 생계 지원 등을 빈틈없이 챙기고, 고인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대전시청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여 3월 22일부터 운영 한다. 또한,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경찰은 DNA분석기를 추가 지원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감정을 의뢰하여 신원확인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또한, 수습 등 진행 상황에 대한 정례브리핑,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여 사고 수습 과정에 유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21일 18:20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와 관련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3차 회의(중수본-지수본 연석)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고수습과 관련한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1시간 가량 면담시간을 갖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노동부장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에게 ① 유가족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②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보상・지원하며, ③ 사고원인 조사 과정에 유가족들이 투명하게 참여하도록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대전시, 대덕구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와 중수본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여 대통령 지시사항을 신속하고 빈틈없이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수본 회의를 통해 노동부는 유가족과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전담 소통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유가족과 공유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1일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