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임종철)은 4월 26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법정 필수 교육사업 3회기'종사자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나의 인권좌표, 인권의 이해, 시설 종사자의 인권기반 노동환경 조성 등 인권교육을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기반 노동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교육은 최경란 대표(사회복지상담소 조각보)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A종사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의 6대 원칙에 의해 인권이라는 영역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이론 교육에서 부터 시작됨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은“인권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복지재단에서 교육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인권교육을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4회기 교육은 5월 24일 '개인정보보호법」을 평택시 사회복지시설 종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지난 25일 진접읍 소재 사회적기업 ㈜아가세(대표이사 이수경)와 고령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아가세는 △고령 장애인 인지 프로그램 보급 및 강사 파견 △고령 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및 복지발전 기여 사업 협조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추진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사례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공상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및 인지 향상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복지관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간을 개방하고 홍보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대표이사는 “지역 내 고령 장애인을 위한 두 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의 연대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가세는 ‘아름다운 가치를 세상과 함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남양주시 사회적기업이다. 100세 시대의 노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및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사회복지 행정력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직 신규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복지직 신규공무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최근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3기 신도시 인구증가로 인해 급격하게 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선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복지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감사 과정에서 지적하는 대표사례를 설명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선배 공직자와 후배 공직자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발전 방향 등을 강의하고, MZ세대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적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복지 욕구 충족 및 신규공무원의 이탈 방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외부강사 초청 교육 등 적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의정부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4월 26일 시장실에서 ㈜무유 꿈꾸는요셉(대표 김대홍),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연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조손‧한부모가구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민관이 협력해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조손‧한부모 등 저소득 아동‧청소년 방꾸미기 지원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위한 가구 지원 ▲기타 협약기관의 사업 및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으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아동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공개모집 또는 추천을 받아 대상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무유 꿈꾸는요셉은 공간을 통해 아이의 꿈을 응원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로 설립된 키즈가구 전문기업으로 ‘이웃사랑 나눔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재 아동을 대상으로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정부지원 및 복지자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손‧한부모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4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일정 사유에 해당하면 다시 보호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이 개정(24.2.6 공포, 24.8.7 시행)됨에 따라, 법률이 위임한 재보호조치의 절차와 대상 등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그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기관인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종사자 자격기준을 현실화하는 등 기존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항도 포함됐다. 먼저,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법률이 위임한 자립준비청년 재보호조치 관련 사항 ' 1. 재보호조치의 절차 및 기간 재보호조치를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재보호조치를 신청하도록 하되, 신청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체 없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보호조치 대상자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하고 재보호조치를 하도록 했다. 또한, 재보호조치의 보호기간은 보호기간의 연장 규정과 동일하게 대상자가 25세 전까지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울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6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24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보고와 2024년 사업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기관별 연계 가능 자원을 공유하며 지원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68명이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 ▲활동 5개 하부지원단으로 활동중이다. 허덕룡 단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것이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울산 북구 송정동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아파트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착한아파트'에 가입해 매월 5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북구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를 찾아 '착한아파트' 현판을 전달했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입주민 의견을 수렴해 송정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만원을 매월 정기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김동혁 입주자 대표는 "입주민들의 작은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은 물론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과 이웃사랑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정동 관계자는 "울산 최초로 착한아파트 가입을 신청해 주신 입주민들 덕분에 송정동이 더 따뜻한 동네가 된 것 같다"며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고독사 위험군에 속하는 1인 가구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고립감회복지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고립감회복지원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공동체활동을 경험하고 자발적인 소셜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박우삼 관장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으로 발굴된 대상자에게 적절한 집단 심리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자신감을 회복시키며 스스로를 가장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고립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청소년 가족 42명을 대상으로‘스마트한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가족캠프는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습관 조절과 가족 소통 및 관계증진을 돕기 위해 부모 및 청소년 교육을 실시하고 가족소통게임, 산림치유와 신체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울주군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및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원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스마트한 가족캠프를 통해 숲속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고, 청소년들은 미디어 사용 시간을 줄이는 대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현장학습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26일부터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시범운영(이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는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본인과 이웃이 위기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지방자치단체에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해당 지자체에서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대책」(2022년 11월)의 일환으로 2023년 6월부터 복지 위기 알림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국민이 단기에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2023년 국민 체감 선도프로젝트 사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시범운영은 1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4월 26일부터 5월 31까지 약 1개월간 실시된다. 시범운영 지자체에 거주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복지위기 알림 앱’을 내려받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업무를 수행하는 명예사회복
경기교육,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 교육 표준 설계 나서 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글로벌 교육 협력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글로벌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교육전문직원 1명을 프랑스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 정책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국제적 차원에서 제시하고, 경기교육이 구축해 온 교육 혁신 모델을 글로벌 공공재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글로벌 옵저버토리(Global Observatory)’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Key Partner)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9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비전을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서 글로벌 옵저버토리 키 파트너 참여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도교육청은 국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구체화했다. 파견 인력은 국제 교육 동향 분석과 정책 제안, 경기미래교육 모델
미래교육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결실…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 선정 (사진) 규장초중학교 /덕양초중학교 사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교육 공간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모델을 구현했다.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해 교육과 생활이 연결되는 공간을 조성했다. 초등과 중등 사이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한 도서관은 자연 채광과 환기를 적극 활용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례다. 스마트교실과 친환경 건축, 생태교육공간을 도입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협업 학습을 강화했다. 이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설계가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교육청은 앞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0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1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1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장협의회 이재용 부회장은 현안 발표를 통해,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노후화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복지 기능 수행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축 필요성으로 시민 불편 해소, 안전·쾌적 행정환경 조성, 주민자치·복지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우선 과제로 추진, 임시 이전 검토, 기존 청사 복합문화공간 활용, 가시적 로드맵 제시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및 청사 임대 이전 등에 대해 공공시설 확충 계획과 연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향후 추진 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