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밀양시 교동청년회는 지난 28일 밀양대공원에서 관내 어르신 등 4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동풍물패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교동 청년회원들의 큰절을 시작으로 청년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함께 밀양맘 댄스, 트로트가수, 대동한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다양한 공연으로 눈과 귀가 즐겁고 선물을 받으니 마음도 즐겁다”며 한껏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이종구 청년회장은“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행사를 준비하며 했던 고생이 잊히는 것 같다”며“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경로잔치가 백세시대를 사시는 어르신들께 하나의 추억이 됐으면 한다.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으며, 경로잔치를 준비한다고 고생하신 청년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밀양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8일 삼문동 은혜교회 등불봉사단과 함께 교동 취약계층 가정 대청소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등불봉사단은 은혜교회 신도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이날 10여 명의 봉사단원은 오랫동안 마당에 방치된 물건과 쓰레기 2톤가량을 치우고, 나뭇가지와 잡초를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병우 단장은“단원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돈된 집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앞장서서 돕겠다”고 말했다. 김상우 주민생활지원과장은“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 가득한 등불이 되어주시는 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달성군은 달성군의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4년 복지자원 길잡이 책자와 e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매해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군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제작한 책자를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에 비치했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달성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복지자원 길잡이 종합안내’를 등록했다. 안내 책자에는 ▲2024 주요복지사업 현황 ▲사회복지기관별 제공프로그램 ▲복지시설, 주요기관 및 의료기관 현황에 대한 최신정보가 담겨있으며, 사업별로는 사업 담당부서, 지원대상, 구비서류, 선정기준 및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달성군 복지시설과 제공서비스 현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복지자원 목록도 포함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들이 관내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매년 복지자원 길잡이 종합 안내서를 제작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복지정보를 반영하고 홍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국제 로타리 3610지구 제1지역 로타리클럽은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여수 전남병원에서 국동 저소득층 주민 100여명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 여수거북선 로타리클럽과 여수한산 로타리클럽의 글로벌 보조금 사업으로 여수전남병원, 국동 및 원도심 4개동과 협약을 통해 50~64세 저소득층 주민 총 430명이 접종 지원을 받게 됐다. 신상현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며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복례 국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6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달성군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독사 취약계층 약 100가구를 선정하여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가 사용하는 TV,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에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연결하고, 전력량 및 조도량의 변화 추이를 인터넷망을 통한 통합관제시스템(Web)으로 관찰하여 전력량 미변동 등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현장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IoT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거부감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최소한으로 개입하면서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들을 고독사 위험군 판단 기준에 따라 일반, 위험,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1인 가구 및 다양한 사유로 사회적으로 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7월부터 신규로 시작하는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제공기관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고립,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ㆍ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청년(13~39세)에게 ▲재가 돌봄ㆍ가사 ▲식사ㆍ영양 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 이용자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2일 ~ 4월 19일까지 제공기관을 모집한 결과 6개 기관(재가돌봄 1, 병원동행 1, 식사 1, 심리 3)의 신청을 받았다. 이번 제공기관 추가 모집은 재가돌봄·가사서비스, 병원동행 등 2개 분야이며, 읍면지역의 서비스 제공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것으로써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기업, 지역자활센터 등이면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 사업 운영 계획서 등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 통합돌봄지원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귀포시 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6일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아동권리교육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수시에서는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등 아동권리 교육과 이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아동권리교육 대상자 모집 및 위기가정 · 장애아동 희망케어 등 대상자 선정을 ▲세이브더칠드런은 강사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위기아동도 후원·연계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여수시는 아동이 생존 · 보호 · 발달 · 참여 등 유엔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 받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존중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여수시청 직원, 시의원, 어린이집, 아동·청소년 시설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으로, 이번 업무협약은 시의 아동권리교육사업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 국내·외에서 아동권리 실현과 아동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국제아동권리 NGO 단체로, 5개 본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5월부터 서귀포시가족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은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업·진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인 다문화가구의 7~18세 한국 국적의 자녀이다. 지원금액은 (초등) 연 40만원, (중등) 연 50만원, (고등) 연 60만원으로 학습을 위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 활동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서귀포시가족센터(서귀포시 서호남로 12(서호동))에서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은 소득 및 중복지원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어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5~6월(1차), 7~8월(2차), 9월(3차)이며, 교육활동비 지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서귀포시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5일 동부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서 성산읍 내 7개 리(성산, 오조, 시흥, 신양, 수산1·2, 난산)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성산읍 이동 경로 식당 “행복한 마을밥상”을 운영했다. 이번 “행복한 마을밥상”은‘성산서부교회’,‘동남교회’,‘성산포교회’, ‘성산해병전우회’,‘표선성당’의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봉사단체인 ‘성산읍새마을부녀회’에서 식사 지원 및 차량 운행, ‘서귀포의료원’에서는 고혈압/당뇨체크, ‘서귀포시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집수리/공공임대 관련 정보,‘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지원센터 사업안내,‘김영희 문화예술힐링교육원’,‘온평해녀난타동아리’,‘실버들색소폰 봉사단’에서 식전 공연 진행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동부종합사회복지관 오명복 관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우리 어르신들이 따스한 마음을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는 경로당 회원들이 정보화시대에 도움을 주는 ‘孝스마트폰 소통교육’을 부평구 경로당 6개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부평구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홈 화면 및 와이파이 설정 ▶스마트폰 환경설정 ▶생활에 필요한 앱, 위젯 ▶유튜브로 동영상 검색 ▶카카오톡 그룹 대화방 만들기 ▶사진 및 연락처 보내기 ▶지도 앱 활용 ▶키오스크 어플 활용 등 이다. 서정민 사회복지사는, “스마프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등 교육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져 자녀와 손주들 세대 간 활발한 소통으로 고립감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맞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교육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시를 활용하는 등 맞춤식으로 진행해 기기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킨다는 계획이다.
경기교육,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 교육 표준 설계 나서 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글로벌 교육 협력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글로벌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교육전문직원 1명을 프랑스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 정책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국제적 차원에서 제시하고, 경기교육이 구축해 온 교육 혁신 모델을 글로벌 공공재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글로벌 옵저버토리(Global Observatory)’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Key Partner)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9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비전을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서 글로벌 옵저버토리 키 파트너 참여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도교육청은 국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구체화했다. 파견 인력은 국제 교육 동향 분석과 정책 제안, 경기미래교육 모델
미래교육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결실…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 선정 (사진) 규장초중학교 /덕양초중학교 사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교육 공간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모델을 구현했다.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해 교육과 생활이 연결되는 공간을 조성했다. 초등과 중등 사이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한 도서관은 자연 채광과 환기를 적극 활용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례다. 스마트교실과 친환경 건축, 생태교육공간을 도입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협업 학습을 강화했다. 이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설계가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교육청은 앞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0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1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1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장협의회 이재용 부회장은 현안 발표를 통해,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노후화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복지 기능 수행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축 필요성으로 시민 불편 해소, 안전·쾌적 행정환경 조성, 주민자치·복지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우선 과제로 추진, 임시 이전 검토, 기존 청사 복합문화공간 활용, 가시적 로드맵 제시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및 청사 임대 이전 등에 대해 공공시설 확충 계획과 연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향후 추진 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