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개소를 준비 중이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부터 부분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발레와 축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바둑, 통기타, 미술, 댄스, 풋살, 난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을 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안정적인 배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배나무 동계 병해충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 나주시는 겨울철 휴면기 동안 월동하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한 동계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배 재배 농가에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나무는 겨울철 휴면기에 병해충의 월동 밀도를 낮추는 관리가 한 해 병해충 발생량 감소에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가지와 줄기 틈, 나무껍질 속에 숨어 있는 해충과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해 동계 방제가 필수적이다. 석회유황합제는 배나무의 주요 병해충인 깍지벌레류와 응애류, 월동 병원균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계 약제로 꽃눈의 인편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발아기 무렵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다. 나주시는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중순인 16일부터 20일 사이 발아기 무렵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고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이며 바람이 약한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다음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통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시청 시민봉사과,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에 관한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을 재조사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빙기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각종 시설물의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0개소, 급경사지 6개소, 도로 옹벽 7개소, 건설 현장 4개소 등 총 31개소다. 점검은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필요할 경우 유관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관련 법령에 따라 균열과 침하, 세굴 여부를 비롯해 붕괴와 전도, 낙석 등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3월 15일 기준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지원금 규모는 5000만 원이라고 16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체류 유도 사업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 평생교육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거점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주요 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0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하여,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바꿔 운영한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 확대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억9700만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순차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9곳 공동주택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종이팩 배출 방법 영상 자료도 각 관리사무소에 제공하고, 설치 시점에 맞춰 250개 버스정보시스템(BIS), 시 공식 SNS, 시정 소식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조별 활동 등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첫 수업은 5월 6일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차 수업(6월 10일)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 4차 수업(7월 8일)에서는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스피린 합성 실험을 진행한 뒤 수료식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2026 성남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커넥트’ 행사는 지난 3월 1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13곳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에 들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정리한 과제를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차례로 만나 상담을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받았다. 상담 결과 베이글 전문 생산기업인 고메베이글은 비전(Vision)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블루비즈와 매칭돼 육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품 불량 검사를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대신하는 자동화 방안을 검토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 8차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 · 지원 대상: 어선 및 일반선박 - 톤수 제한 없이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 ※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 단말기 구입·설치비 50% 국고 지원(최대 250만 원) ■ 바다내비 주요 기능 - 충돌·좌초 경보 - 전자해도 제공 - SOS 구조 신호 전송 - 선박-육상 간 영상통화 - 해양 안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