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서관, 청소년 독서로 사회성과 감수성 키운다 10개교 88명 참여한 ‘연합독서교실’ 성료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관장 이미경)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연합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 관내 10개 중학교에서 총 8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독서를 기반으로 문학적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력,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합독서교실은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회룡중, 충의중, 동암중에서 각각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3개 팀으로 나뉘어 주제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팀(부용중, 송양중, 회룡중)은 ‘연극 놀이를 통한 살아있는 책 읽기’로 구성돼 책 속 이야기를 표현하고 해석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을 했다. 2팀(금오중, 민락중, 충의중)은 ‘스토리 속 나 찾기’를 주제로 문학과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의 심리를 탐색하며 자아성찰의 기회를 가졌다. 3팀(동암중, 발곡중, 의정부여중, 효자중)은 ‘책으로 만나는 나의 감정여행’을 통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측은 다양한 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합 형태의 운영을 통해 사회성과 협력하는 태도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여름방학 ‘미래 과학자’ 꿈 지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미래 과학자 꿈 지원’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25일,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 144명이 참여한다. 공유학교는 과학전시관과 개방실험실 등 과학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융합형 탐구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초등 과정인 ‘융합탐구교실’에서는 4D 프레임 구조 설계를 배우는 창의공작소와 수학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 보드게임 기반 수학 수업이 마련됐다. 중등 과정인 ‘과학탐구오픈랩’에서는 유네스코물안보국제연구센터와 함께하는 환경융합탐구와 창의공학설계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이번 공유학교는 학부모 특강도 병행하여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강은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변화, 융합교육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녀 이해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박정행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활동을 준비했다”며 “학부모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앱 설치부터 기차표 예매, 택시 호출까지—스마트폰 속 일상이 벽이 되는 순간, 이들은 디지털 격차를 넘어 ‘사람이 사람을 돕는’ 방식으로 시민 곁을 지킨다. 서울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안내사 활동을 확대해, 연말까지 30만 명에게 디지털 길잡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5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는 총 125명.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상반기보다 활동 거점이 60곳 늘어난 수치다. 특히 최근 3년간 문의와 민원이 집중된 12개 자치구에는 노선을 새로 추가해,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 활동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은 곳곳에서 ‘주황색 조끼’를 입은 안내사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들은 지하철역, 복지시설, 공원 등 디지털 취약층이 자주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회한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디지털 안내사’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2025년 상반기까지 3년간 815명의 안내사가 활동했고, 누
경기도교육청, ‘수포자’ 없는 수학교육 위해 대학 연계 교사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수학 포기자 감소와 사교육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수학교육 혁신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3일부터 3일간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도내 고등학교 수학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수학 교과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수학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수학 사교육비 증가와 수포자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연수 과정에는 ▲인공지능 수학 ▲경제 수학 ▲수학과 문화 ▲수학 과제 탐구 등의 과목이 포함되며, 교사들에게 새로운 교수법을 제공해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이러닝’ 기반의 수업 평가와 피드백 기법도 다뤄, 에듀테크 활용 능력 강화를 통한 수업 혁신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연수 운영과 홍보, 대상자 선정을 맡고, 경기대학교는 예산과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계명 융합교육과장은 “수학은 과학의 기초이자 인류 보편 언어로, 두려움이 아닌 흥미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수학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
경기도교육청, 자율주행 인재 양성 본격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25 하이테크(자율주행) 특성화고 계약학과 하계 교육’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동일공업고와 경기자동차과학고 1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입교식에서는 자동차 산업 전문가의 특강이 이어졌고, 최신 기술 동향과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앞서 7일부터는 ‘찾아가는 자율주행 교실’을 통해 이론 교육이 실시됐으며, 이후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서울대 미래모비리티기술센터에서 실습 중심의 집합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자율주행 자동차 기초 이론 ▲아두이노 활용 첨단운전자 보조 시스템 체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실습 ▲모형 자동차 실습 ▲판타지(G)버스 시승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이테크 기반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교원의 실습 지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강동구는 민선8기 주요 공약인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감정노동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가 ‘공감에서 해법으로, 마음을 잇는 심리학’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인간관계에서 겪는 감정 소진과 갈등 해소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공약에는 역량 강화교육을 비롯해 복지포인트 단계적 인상, 대체인력 지원사업 확대,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돼 있으며, 구는 이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포인트 단계적 인상: 연 10만원 → 30만원 복지포인트는 2022년 연 1
대서날, 웃음꽃 핀 노인센터 7월 22일 대서날,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영종 노인주야보호센터’가 특별한 하루를 맞이했다. 이날 무더위를 뚫고 찾아온 LLIⴠNK(엘링크) 자원봉사단이 마련한 행사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자랑, 섹소폰 연주, 생신잔치가 이어졌다. 세 분의 어르신 생일도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 속에서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정성 담은 콩국수와 장어구이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국수를 삶고 민물장어를 굽는 손길에 정성을 쏟았다.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와 장어구이, 신선한 수박과 과일이 차려진 점심식탁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마음의 선물’이 되었다. 특히 오랜 시간 홀로 지내던 어르신들에게는 오랜만에 느끼는 따듯한 온정이었다. 머리 손질로 더운 날, 기분까지 산뜻 봉사활동에는 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머리를 다듬고 나자 어르신들의 얼굴엔 상쾌한 표정이 번졌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손발을 움직인 봉사자들의 마음은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었다. 미용은 단순한 외형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을 가볍게 했다. 쉼 없는 발걸음, 진심을 담다 LLIⴠNK 자원봉사단은 올해 들어 벌써 13차례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 인보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학교공간 위해 ‘찾아가는 연수’ 첫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22일 남부청사에서 ‘공간재구조화사업 지원 찾아가는 연수’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25개 지역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강사 인력과 사전 기획역량을 지원했다. 해당 기관은 현재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전 기획의 적정성 검토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학교공간재구조화사업의 준공 사례를 공유하고, 설계도면의 주요 확인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이 사전에 희망한 주제를 반영해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이해와 소통의 기반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이 연수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될
수원교육지원청, 산·관·학 손잡고 미래형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 수원교육지원청이 수원시와 협력해 직업계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관내 모든 직업계고에 일자리상담사를 배치하고, 수원형 도제학교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직업진로캠프 등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직업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학년도 수원 관내 8개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률이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였을 뿐 아니라, 수원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같은 정책 성과를 지속 가능하고 제도적인 협력 체계로 정착시키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1일 ‘수원직업교육협의회’ 정례 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수원시와 지역 직업계고, 기업, 상공회의소, 유관기관, 경기도의회 의원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해 산·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산학 프로젝트 내실화, 지역 및 기업 맞춤형 현장실습 확대, 진로·취업 성장 로드맵 강화, 미래 신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역량 제고 등 협
서울시교육청,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첫 개소… 창의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서울시교육청이 수학과 과학을 하나로 엮은 미래형 융합교육 거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문을 열고, 이공계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첫 개소지는 동작관악권역으로, 오는 7월 23일 영등포중학교 본관 2층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 센터는 기존의 분리된 수학·과학 교육체계를 넘어 융합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기초학문 강화를 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아 왔으며, 해당 센터는 그 출발점이다. 단순한 교과 학습이 아닌, 놀이와 체험, 탐구가 결합된 미래형 교육 플랫폼으로 구상됐다. 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학·과학의 기초학력을 보장함은 물론, 심화 학습까지 포괄한다. 이는 기존의 교육지원센터와 비교해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융합교육 기반 확장의 첫 모델로, 향후 지역별 거점 구축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개소식 당일에는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교육계 인사,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한다. 특히 숭실대학교 정달영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특강 ‘여기에
경기교육,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 교육 표준 설계 나서 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글로벌 교육 협력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글로벌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교육전문직원 1명을 프랑스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 정책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국제적 차원에서 제시하고, 경기교육이 구축해 온 교육 혁신 모델을 글로벌 공공재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글로벌 옵저버토리(Global Observatory)’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Key Partner)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9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비전을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서 글로벌 옵저버토리 키 파트너 참여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도교육청은 국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구체화했다. 파견 인력은 국제 교육 동향 분석과 정책 제안, 경기미래교육 모델
미래교육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결실…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 선정 (사진) 규장초중학교 /덕양초중학교 사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교육 공간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모델을 구현했다.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해 교육과 생활이 연결되는 공간을 조성했다. 초등과 중등 사이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한 도서관은 자연 채광과 환기를 적극 활용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례다. 스마트교실과 친환경 건축, 생태교육공간을 도입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협업 학습을 강화했다. 이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설계가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교육청은 앞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0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1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1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장협의회 이재용 부회장은 현안 발표를 통해,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노후화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복지 기능 수행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축 필요성으로 시민 불편 해소, 안전·쾌적 행정환경 조성, 주민자치·복지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우선 과제로 추진, 임시 이전 검토, 기존 청사 복합문화공간 활용, 가시적 로드맵 제시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및 청사 임대 이전 등에 대해 공공시설 확충 계획과 연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향후 추진 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