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고등부 3연패 달성… 체육 인재 성장의 결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고등부 학생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번 성과는 경기도 학생선수들이 교육과 인성을 조화롭게 성장시키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경기도 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등 46개 종목에 159개 학교, 68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5개, 은메달 60개, 동메달 66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제104회와 105회 대회에 이어 3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경기체고의 이동훈(역도 109kg급), 김건하·정다민(근대5종) 학생이 3관왕에 오르며 경기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배드민턴 조성훈(매원고)을 포함한 9명의 2관왕도 탄생해 종합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근대5종 종목에서는 전국체전 참가 이후 처음으로 전 종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단체전에서도 유신고 야구팀, 삼일고 농구팀, 한봄고 배구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이 같은 성과는 도교육청이 추진한 학교 운동부 훈련비 및 장비비 지원, 전국체전 대비 합동 강화훈련 등 체계적인 행정·재정 지원의 결과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강원교육연수원, 교원연수 협력 MOU 체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이 23일 교원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원 간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를 통해 연수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교원 연수 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연수 자원과 우수 사례의 상호 교류 ▲연수 평가와 질 관리 정보 교환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와 강원 지역 교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호 연수 콘텐츠를 경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육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장기적인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 연수원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연수 운영 전반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 연수가 단순한 일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공감과 위로로 상담교사 마음 회복 돕는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상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 회복을 위한 공감·위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3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주제는 ‘공감으로 건네는 위로’다. 상처받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회복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사의 자기 이해와 돌봄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첫날에는 전문 강사의 강연과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연민 기반 애도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실을 겪은 사람을 위로하고 돌보는 방법을 학습했다. 이 과정에서 교사 스스로의 감정 회복과 타인 이해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어 28일에는 호암미술관을 찾아 예술과 자연이 주는 치유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갤러리와 정원을 거닐며 내면의 평온을 회복하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적 균형을 되찾는 자아 성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원은 이를 통해 상담교사들이 공감적 태도와 심리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명선 원장은 “공감과 위로는 상담의 핵심이며, 교사 자신이 회복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행정 인재 국제협력으로 성장 국제협력 기반 2025 지방공무원 디지털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2일 남부청사와 23일 북부청사에서 ‘2025 지방공무원 내부 강사 디지털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2차 심화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국제적 협력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는 도교육청과 산하기관 소속 지방공무원 1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싱가포르 인공지능교육기술센터(AICET)와 프랑스 유네스코(UNESCO) 등 해외 기관과의 협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서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싱가포르 교육기술센터의 현장 사례 ▲유네스코 파견 공무원의 국제 업무 혁신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해외 행정 혁신 경험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 행정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경기교육의 디지털·세계화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의가 이어져, 인공지능 기반 행정의 윤리적 활용과 국제적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공무원의 디지털
임태희 교육감, “항공 특화 경기공유학교로 미래 인재 날개를 펼치게 할 것”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이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해 초·중·고 성장단계별 항공 특화 교육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학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전공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초등학생은 늘봄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의 기초를 배우고, 중·고등학생은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에서 항공 관련 실습을 체험한다. 일반고 학생들은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으로 전공 심화 학습을 이어가며, 직업계고 학생들은 고양교육발전특구의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통해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뮬레이터 제작 등 산학연계 실습에 참여한다. 이수 시 드론조종 3급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항공대 비행교육원과 과학관 등 전문시설을 활용하고 교수진의 참여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항공·우주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전공 심화를 돕는 새로운 경기형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30회 ‘고양 꿈돌이 한마당’과 연계해 ‘꿈돌이 30년 함께! 미래
서울시교육청, 지역과 손잡고 초등돌봄 새 모델 모색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지역과 협력하는 학생 중심의 초등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새로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24일(금) 오후 2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지역연계 초등돌봄 운영을 위한 과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늘어나는 초등돌봄 수요와 안전한 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을 서울형 모델로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세 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돌봄정책 연구자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현재 돌봄사업의 운영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교원과 돌봄전담사, 지역 돌봄기관 종사자 등 약 140명이 함께하며, 돌봄의 현장 경험과 지역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중심의 ‘서울형 초등돌봄’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초등돌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앞장서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 성북구는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일명 '미아리텍사스')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여성들이 탈성매매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성북구 자체 예산으로 편성한 자활지원비 지급을 10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성매매 집결지가 일대 재개발로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성북구는 해당 지역에서 생계를 이어오던 성매매 여성들의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고자 2025년 10월 제1회 지원대상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탈성매매 여성 8인을 자활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탈성매매를 목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진학교육 과정을 월 80% 이상 이수한 경우 월 70만원 지원 ▲공동작업장·인턴십프로그램 등 자활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월 60만원 지원 ▲일반기업에 근로자로 취업해 실제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월 60만원을 지원한다. 자활지원을 원하는 탈성매매 여성은 본인에게 적합한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2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우 기존 국비·시비 자활지원금에 추가 구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책 향기로 물든 송파, ‘2025 독서경진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송파구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는 총 340편의 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193편보다 크게 늘었으며, 독서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회장 최봉민)가 주관해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송파문인협회(회장 전세중)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8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18명 등 총 3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초등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세대 간 독서 소통의 장이 되었다. 특히 잠실초등학교 3학년 피재원 어린이는 ‘다람쥐가 인간에게 보내는 편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식 현장에서 본인 작품을 낭독해 큰 박수를 받았다.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과 생태 감수성이 담긴 글이 행사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송파구민 독서경진대회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으로, 최우수상 8편은 서울시 예선을 거쳐 12월 전국 중앙대회에 진출한다. 지난해 송파구 수상자 중 일부가 서울시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도
초·중·고 잇는 경기진로교육, 현장 중심 자료로 완성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중·고 교육을 연계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진로연계교육’ 장학 자료집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집은 진로교육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 교사 60명과 함께 학교급 간 단절 없는 진로 연계 수업 모델을 연구·개발했다. 이를 통해 학생이 학년과 학교 단계를 거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지속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료집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진로 연계 교육을 현장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진로연계교육’은 학교생활 적응, 교과 학습 연계, 진로 탐색, 상급학교·학년 준비의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의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돕는 교육이다. 초등학교에서는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 이해’, 중학교에서는 ‘교과 연계와 자유학기제 통합’, 고등학교에서는 ‘진로 설계와 사회진출 준비’ 등 단계별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료집에는 교과별 성취기준과 진로 역량 연계 지도안, 수업 설계모델, 학습지 등이 포함되어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