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남지현의 인생에 문상민이라는 사랑스러운 차질이 생긴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악연 같은 인연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대군의 신분임에도 어쩐지 낡은 옷을 입고 있는 도월대군 이열과 그의 입을 황급히 틀어막는 홍은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양반 앞에서 대뜸 이열을 ‘언놈이’라고 칭하며 노비 취급하는 홍은조와 그런 그녀를 황당하게 바라보는 이열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악연을 예감케 한다. 심지어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뛰어다니고 있는 홍은조가 누군가의 지붕 위에서 종사관 노릇 중인 이열과 맞닥뜨려 흥미를 돋운다. 낮에 봤던 것과 달리 정신이 멀쩡해(?) 보이는 이열을 보며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첫 만남부터 완전히 꼬여버린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홍은조를 향한 이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봄바람처럼 청량한 핫핑크빛 설렘을 선사한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스프링 피버’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과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스프링 피버’ 측은 오늘(10일), 직진과 철벽을 오가는 안보현과 이주빈, 두 주인공의 관계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분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로의 인생에 급브레이크 없이 등장한 두 사람이 어떤 ‘봄바람’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솟구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학교 외벽을 배경으로 함께 있는 재규와 봄의 모습이 담겼다. 재규는 의자에 턱을 괴고 앉아 자신의 옆에 조심스레 서 있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 이찬석이 무려 5연승으로 올킬 신화를 쓰며 쇼호스트계 가왕에 등극했다. 지난 6일(토) 방송된 734회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쇼호스트 가왕전’ 특집으로 김지혜&김혜린, 이찬석, 이민웅, 동지현, 안선영, 염경환 등 총 6팀이 출격해 입담과 끼를 동시에 발산했다. 가장 먼저 호명된 ‘쇼호스트계의 유재석’ 김지혜 & ‘100억 매출’ 김혜린은 이른바 ‘다매진’을 결성, 다비치의 ‘8282’를 선곡해 불렀다. 김지혜와 김혜린은 시작부터 흥겨운 에너지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았다. 김지혜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에서 나오는 여유와 무대 매너를 뽐냈고, 김혜린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듀엣의 균형감을 완성했다. 무대 말미 “채널 돌리지 마세요. 이 구성 마지막이에요”라는 김지혜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 멘트까지 더해져 유쾌한 마무리로 웃음을 줬다.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 ‘40개 방송 연속 매진’ 신화를 기록한 이찬석은 진성의 ‘못난 놈’을 소개하며 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를 떠올렸다. 애틋한 감정으로 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이재욱과 최성은이 땅콩집을 새롭게 변신시켰다. 어제(6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11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의 오랜 숙원이었던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조롭던 파탄고등학교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리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도하는 프로젝트를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있음을 직감했고, 송하경(최성은 분) 및 마을 이장단 ‘파벤져스’와 의기투합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쳤다. 끈질긴 추적 끝에 드러난 진실은 충격적이었다. 전남진(안창환 분)과 창주(서동규 분)가 거액을 투자한 태양열 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벌인 계략이었던 것. 결국 남진과 창주가 경찰에 연행되며 사건은 통쾌하게 마무리되었고, 도하와 하경은 백도영(이재욱 분)이 그토록 꿈꾸던 천문대를 성공적으로 완공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젝트를 마친 후, 하경은 도하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도하에게 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박서준과 원지안이 서로의 인생을 뒤흔들 짠하고 찐한 로맨스의 막을 올린다. 드디어 6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는 길고 긴 로맨스 서사에 첫 페이지를 장식할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만남이 펼쳐진다. 지극히 평범한 환경에서 유별날 것 없이 자란 이경도는 대학 시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의 자림 어패럴 둘째 딸 서지우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서툴고도 풋풋했던 첫 연애를 지나 조금 더 무르익은 두 번째 연애를 거치면서 두 사람은 뜨거운 설렘과 차가운 아픔을 함께 겪으며 각자의 청춘 속 가장 강렬했던 흔적을 남긴 존재가 된다. 이렇듯 전혀 다른 이들이 어떻게 서로의 첫사랑이 되어 수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각각의 인생에 얽히게 된 것인지 그 오랜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들의 질긴 인연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오는 1회 방송에서는 그런 둘의 역사적인 첫 순간이 공개된다. 사진 속에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이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김세정이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았다. 지난 6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10회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계사년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박달이(김세정 분)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강이 짐조와 좌의정 김한철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면서 김한철은 꼼짝없이 역모죄로 붙잡혀 감옥에 수감됐다. 김한철이 수감됐다는 소식을 들은 이운(이신영 분)과 김우희(홍수주 분)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궁궐에서 달아났고 이로써 이강과 박달이, 이운과 김우희 모두 평화를 되찾는 듯했다. 그러나 어찌 된 영문인지 김한철이 갇혀 있는 옥사에 왕 이희(김남희 분)가 나타났고 곧 김한철이 풀려나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도망친 김우희를 조용히 잡아오라고 명령한 김한철은 세자 이강 앞에도 모습을 드러내 이강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강은 왕 이희에게 김한철을 풀어준 이유에 대해 물었고 이희는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계사년의 일을 아들에게 털어놓았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 황보름별이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 최종회에서 강민학(김요한 분)과 주연산(황보름별 분)은 오류를 바로잡고 서로의 곁에 머물렀다. 후회 없는 진심을 쏟아내고 함께 변수를 극복하며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약속하는 두 사람의 엔딩은 설렘을 안겼다. 이날 강민학과 주연산의 앞에는 뜻밖의 불청객이 등장했다. 전 연인 지니(방민아 분)가 강민학을 다시 찾아온 것. 지니는 여전히 자신 때문에 주연산과 함께 어울리고 있는 것이냐며 물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주연산은 모두 설명하겠다는 강민학의 말에도 단호히 등을 돌렸다. 화가 난 주연산을 잠시 뒤로한 채 자리를 옮긴 강민학은 지니에게 주연산을 향한 마음을 분명히 밝히며 관계의 끝맺음을 알렸다. 이후 강민학은 곧장 주연산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 시각 주연산 역시 강민학을 향한 끊어내지 못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의 ‘저주받은(?)’ 여행이 시작된다. 오는 2026년 1월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연출 김명엽, 김익환) 제작진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19년 지기 찐친 4인방의 고자극 난장판 여행을 예고했다. ‘나도신나’는 가족보다 서로를 더 잘 아는 찐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무필터, 무맥락, 무절제로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특히 MBC 간판 예능인 ‘라디오스타’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과 대세 개그우먼 4인방의 만남으로 기획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이들의 필터 없는 ‘3무(無) 여행’의 서막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친구들과의 여행을 위해 한껏 멋 내고 등장한 이들은 예쁜 옷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친 시골길을 걸으며 시작부터 쉴 새 없는 디스전을 펼친다. 특히 남다른 복장을 한 신기루를 향해 박나래가 던진 “품바 공연단 같아”라는 묵직한 한 방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잠시, 이들이 겪게 될 범상치 않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배우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이주빈은 극 중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체불명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고난 끼로 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윤봄은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방의 작은 학교로 내려오게 된다. 현재는 신수고등학교 교사이자, 주변 사람들에게 물음표를 몰고 다니는 마을의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4일), 이주빈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한 이주빈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한편, 마음을 닫은 듯한 고요한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윤봄의 신념처럼, 스틸만으로 이전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이 12월 ‘경도를 기다리며’와 ‘러브 미’ 두 편의 신작 드라마를 공개하며 연말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겨울 JTBC 외에도 국내외 주요 OTT에서 시청 기회를 제공해 시청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먼저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연출 임현욱/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다시 만나는 로맨스를 그린다. 두 주인공은 각각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이경도)’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서지우)’로 만나며 스토리를 시작한다. 짠하면서도 찐하게 이어지는 감정선을 중심으로,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는 마음을 현실적인 호흡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소개된다. 이어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윤호중 장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압력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을 실천해 온 업주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책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식재료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착한 가격을 유지해 준 업소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27일 오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CES 2026’ 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2.6~2.12)했으며,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하여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처 설명회 희망 기업과 1:1 면담을 통해 판로개척 지원 △펀드특별간담회 개최(3.4) 및 국토교통혁신펀드 내 새싹기업 의무 투자 조건(조성 총액의 20% 이상) 신설, △소규모 R&D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형 기획과제 도입,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출 서류 축소(50개→37개) 등이 있다. 현장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27일 부산교통공사를 방문하여 모회사(부산교통공사)-자회사(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특히 모-자회사 노사가 자율적으로 원·하청 교섭을 준비중인 부산교통공사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재 모회사 노조와 자회사 노조가 연대하여 모회사와의 공동교섭을 준비하는 등 전향적인 노사관계 모델을 구축 중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화와 신뢰를 기반으로 원·하청 노사관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부산교통공사의 행보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언급했다. 고용노동부는 그간 개정 노동조합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해석지침과 교섭절차 매뉴얼을 마련하고, 지방관서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원·하청 상생 교섭 컨설팅을 운영하여, 모범적 교섭모델을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재난특교세 867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재난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빗물받이 정비, ▴중소하천 준설·정비, ▴우리 동네 풍수해안전망 확충 등 3대 역점사업에 긴급 투입되며, 앞으로도 재해예방 분야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예년보다 지원 규모(’25년 585억 원 → 금회 867억 원, 48.2% 증가)를 대폭 늘렸으며, 정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교부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3월에 집행한다. ' 빗물받이 정비(326억 원) ' 장마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막힌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면서, 이와 연결된 관로의 준설 및 정비까지 지원해 지역의 배수능력을 강화한다. '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346억 원) ' 지방하천‧소하천‧세천 중 범람과 침수 위험이 큰 구간의 물길을 터주기 위한 준설 작업을 시행하고, 노후 제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