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김해시는 아밋 쿠마르 신임 주한인도대사가 13, 14일 양일간 김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작년 9월 부임한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내외와 소누 트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은 13일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 참배를 시작으로 김해가야테마파크 내 김양식관장 기증 인도 유물 전시관 관람, 연지공원 내 간디 동상 헌화 순으로 일정을 소화한 후 홍태용 김해시장을 접견했다. 14일에는 서낙동강변에 조성 중인 허왕후 기념공원 사업부지를 둘러보며 2000년 전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후의 인연을 되새겼다. 인도 아요 디아시에도 허왕후 기념공원이 있으며 2001년 허왕후 기념비를 건립한 이후 매년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최근 한-인도 정부가 공동으로 재정비 완료한 인도의 허왕후 기념공원과 함께 김해시에도 기념공원이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한-인도 우호관계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 허왕후 기념공원 내 김해인도문화교류관에 전시할 유물을 인도 정부가 기증해 주시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김해인도문화교류관이 한-인도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공립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주한인도대사의 지속적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선수와 지도자로 헌신했던 춘천시민축구단(이하 춘천)에 지난해 다시 돌아온 정선우 감독은 친정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춘천은 지난 4일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에서 김해재믹스FC(K5)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K3리그에서는 11일 개막전 상대로 부산교통공사를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매년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선전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부산교통공사와 경기를 마친 후 만난 정 감독은 “우리는 이제 승격하면서 선수들도 많이 바뀐 상태라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른 팀들과 맞붙을 예정”이라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1차적으로는 이번 시즌 잔류에 성공하며 안정적으로 팀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춘천은 통합 K3리그가 출범한 2020년 시즌 15위에 그치며 K4리그로 강등됐다. 와신상담한 춘천은 지난해 정 감독이 부임하면서 체질 개선을 이뤄냈고, 그해 승강결정전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물리치고 두 시즌 만에 K3로 복귀했다. 이에 대해 정선우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승격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김기윤)는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영천 최무선관에서 펼쳐진 2023 경북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북 대표선수선발대회에 4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여초부 1위(5학년 정혜민), 2위(6학년 김예나) 2명의 선수가 입상을 했다. 여초부 정혜민 선수는 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에서 상대방 6학년 선수를 2:0으로 압도했다. 그 결과, 경북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자격을 갖게 됐다. 1위를 차지한 정혜민 선수는 “제가 한 학년 어린 5학년이라서 6학년 선수를 상대하는 게 부담은 있었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경북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너무나 기쁘다. 이제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다짐까지 보였다. 본교 김기윤 교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감독·코치의 애정과 선수들의 부단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무척 자랑스럽다. 아쉽게 경북 대표선수로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에게도 힘찬 격려의 박수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김천상무와 김천시 교육지원청이 업무 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4일 오전 10시 30분, 대표이사실에서 김천시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교육지원청 공현주 교육장,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이재하 단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MOU는 김천시 내 청소년들의 편의 증대 및 교육 기회 제공,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 진로 선택의 다양성 제시, 경기 관람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며 업무 협조를 통한 수혜 청소년의 수를 늘리기 위함이다. 김천상무에서는 등하굣길 교통지도 캠페인, 교육 자료 제공, 홈경기 관람 기회 제공, 사회공헌활동 수혜자 대상 혜택 증정, 스포츠 분야 직업 관계자 특강 진행 등 김천시 내 학교체육과 평생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교육청에서는 김천시 내 각 학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독려 및 참가 신청 협조, 김천시 내 학생 대상 서포터즈 동아리 창단 및 운영 지원 및 협조, 홈경기 단체 관람 홍보 및 독려 등 업무 협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현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보성군이 요트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 요트 후보팀’ 동계 전지훈련지로 낙점을 받았으며, 오는 5월에는 ‘2023 한국옵티미스트 전국요트대회’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요트협회에 등록한 선수 100여 명이 2개(옵티미스트, 토파즈) 종목 12개 부(초등·중등·일반)로 나눠 참가한다.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개최돼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화한 기후와 요트 경기에 적합한 해양 환경 덕에 전지훈련지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는 득량면 보성비봉마리나에서 국가대표요트 후보팀이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 및 대한요트협회가 주관해 1인승, 2인승을 포함한 7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34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주말에는 인근 지역 요트팀과 전력 강화, 선수 평가 및 영입과 트레이드에 나서는 활동 및 훈련인 스토브리그도 2회 병행했다. 보성비봉마리나는 2017년 문을 열었으며, 계류시설 24선식, 클럽하우스(355㎡), 수리동, 육상적치장 15선석, 폭 28m의 슬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화순군이 지난 12일 동복면 군자정에서 ‘화순군 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겸 전라남도체육대회 화순 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순군 궁도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화순군, 화순군의회, 화순군체육회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신정훈 국회의원, 하성동 군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전 및 개인전(노년부,장년부,여자부)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모후정 우승, 서양정 준우승, 영덕정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노년부 △우승은 서양정의 배남천 접장 △준우승은 서양정의 김왕선 접장, 영덕정의 윤일용 접장 △3위는 군자정의 최재만 접장, 박봉용 접장, 모후정의 국석훈 접장이 차지했다. 개인전 장년부 △우승은 서양정의 최봉근 접장 △준우승은 모후정의 김선규 접장, 서양정의 조기철 접장 △3위는 군자정의 정상대 접장, 나성수 접장, 서양정의 정형철 접장이 차지했다. 개인전 여자부 △우승은 서양정의 김현숙 접장, △준우승은 서양정의 김지후 접장, 영덕정의 박경희 접장 △3위는 서양정의 정은주 접장, 군자정의 나현덕 접장, 이정경 접장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개인 성적으로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화순군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화순적벽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적벽배 탁구대회는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화순적벽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된 대회로, 벌써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후원한 올해 첫 체육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8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인전, 단체전, 라지볼부 등 다양한 경기를 치른 결과 화순군 출전 선수 중에서는 개인전 복식에서 이병규, 이금덕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탁구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화합하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4월 21일 부터 시작하는 ‘봄꽃과 함께하는 화순 고인돌 축제’도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달 25일부터 26일까지 화순테니스장에서 화순군수배 전남·광주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진안군 용담승마클럽 유소년 승마단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3년 KEF Winter schooling show(3차)대회에서 입상과 도 대표 선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년체전 선발전과 겸해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등이 각 지역의 도 대표 선발식도 함께했다. 장수승마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 릴레이 경기 등을 치르며 순위를 결정하고 대표선발은 80·90class 장애물과 마장마술 경기에서 치러졌다. 경기결과 용담승마클럽은 장애물 60class에서 주천중 임이윤 2위, 동향중 성채련 3위, 장애물 포니 80class에서 안천중 김고경 3위를 기록했으며 대표 선발전인 80·90class에서 안천중 김고경, 김재훈이 1,2위로 나란히 전라북도 대표로 선발됐다. 또한 마장마술 유소년 포니 D class도 안천중 김고경, 김재훈이 1, 2위를 차지하며 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진안용담승마클럽 이영래 대표는 “창단 후 유소년 승마단 선수들의 실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미래가 기대된다”며 “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남원시청 소속 복싱부 정재민선수(35세)가 3월 11부터 2일간 김해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도 복싱 국가대표선발전 92kg급에서 한국체대 강병진에 판정승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최종 발탁됐다. 정재민 선수는 작년 남원시청에 영입되어 올해 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기량으로 남원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국가대표선발전은 지난해 12월 1차, 올해 2월 2차를 거쳐 이번에 최종선발전을 치렀으며, 남원시는 5명의 선수 중 2명이 최종선발전에 출전했다. 작년에 국가대표에 발탁됐던 박남형 선수는 손목 부상을 당해 최종선발전에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정재민 선수는 올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됐으며, 아시안게임에 앞서 5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프로탁구 내셔널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며 5연승을 올렸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12일 포항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 매치스코어 3-2 접전 끝에 승리했다. 1매치를 포항의 뉴에이스 남가은에게 내준 양산시청은 이영은이 2매치를 쉽게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3매치 복식을 내주며 1-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이영은이 4매치 에이스 대결을 잡으며 승부를 5매치로 끌고 갔다. 양산시청의 정다나는 마지막 매치에서 포항의 수비수 김수연을 2-0(11-7, 11-3)으로 완파하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정삼 감독은 “올해 새로 입단한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통해 리그 준비를 잘 해주었고 선수들 간의 단합이 잘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는 3월 31일 수원시청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프로탁구 내셔널리그는 지난달 25일부터 2개월여의 장기레이스로 5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리그 전 경기는 네이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