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이 제48회 장성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29일까지 받는다. 접수분야는 △교육‧문화‧예술 △사회복지‧체육 △향토방위 △산업경제 △농업 5개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각 분야에 해당되는 공적이 뚜렷한 사람 △도단위 이상 공식 대회나 전시회, 학술연구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거나 창의‧개발정신을 보여줘 국가적 보존 가치를 공인받은 경우 △해당분야 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 물심양면으로 공이 큰 군민이다. 추천은 개인 또는 기관‧단체장, 읍면장이 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이 서명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는 8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장성군민의 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상은 9월 26일 군민체육대회와 함께 열리는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이 22일부터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시작했다. 장성군 민원봉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이 공동 시행 중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22일 서삼면 송현지구(송현리, 해평마을 일원)를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7개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토지의 현실 경계를 확인하고, 경계설정 협의도 진행한다. 협의 시에는 드론 항공영상과 현황경계 측량자료 등을 활용해 조사·판단한다. 장성군은 사전경계협의가 완료되면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조서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장성군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로 전화하면 된다. 장성군 민원봉사과 방문 상담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이 인공지능 시대 행정 고도화를 목표로 한 공직자 특강을 마련했다. 군은 최근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열린 이번 교육은 △업무용 ‘AI비서’ 소개 △‘AI비서’ 활용법(문서 작성, 이미지 만들기, 회의록 작성, 번역 등) △나만의 ‘AI비서’ 만들기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AI비서’는 챗 지피티(ChatGPT)에 기반해 구축된 업무용 인공지능 서비스다. 21일에는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위한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교육’도 진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가축분뇨 하루 70톤을 에너지로 바꾸는 친환경 혁신 사업이 순천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순천시와 순천광양축협은 24일, 별량면 경축순환자원화센터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시설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11월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정식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기존 경축순환자원화센터 내에 조성되며, 총 사업비는 41억원이 투입된다. 착공된 시설은 하루 70톤의 축분을 처리해 24톤의 고체연료(펠렛)를 생산하며, 이 펠렛은 한국남부발전소에 납품되어 석탄을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30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축분 2,100톤을 처리해 약 250만kWh(2,511,627kWh)의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300kWh를 사용하는 가구 기준 약 8,372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환경적 효과도 탁월하다. 기존 퇴비화 방식은 축분을 120일간 발효하면서 약 9.24톤의 이산화탄소(CO₂)를 배출하지만, 고체연료 생산시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전국적으로 소비쿠폰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24일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쿠폰 발급에만 치우쳐 자칫 실제 사용에 따른 민생회복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데 적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날 노관규 시장은 소비쿠폰 사용처인 전통시장과 원도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소비쿠폰을 직접 사용해 보고 문제점 점검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 시장은 “단순히 소비쿠폰 발급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소비쿠폰 적기 사용도 매우 중요하다”며 “휴가철을 맞아 소비쿠폰을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민행회복 소비쿠폰 1차분 526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23일까지 233억 원을 시민들에게 지급했다. 사용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해 신청 가능하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는 여름방학을 맞아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나눔 마을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실천방안 ▲멸종위기 동물 보호 등 생태·환경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친환경 모스큐브 만들기 ▲재난안전 체험 등 청소년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멸종위기 동물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신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바꾼다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 관내 10세 이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시 왕조1동 청년회(회장 정철우)가 지역 내 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에어컨 점검 및 정비 활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조1동 청년회 회원들이 ‘청년 맥가이버단’을 구성해 에어컨 작동 상태 확인, 필터 교체, 정수기 점검 및 청소 등을 진행한다. 냉방기기 고장 시에는 신속한 수리 지원 체계를 통해 무더위 쉼터로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고, 위생관리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에어컨 사용법 안내와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도 병행하며, 실내 청소 및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지역사회 공헌의 기회도 제공된다. 왕조1동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신대도시텃밭 교육장에서 도시농업공동체 시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천방안과 정책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농업 전문가인 도시농업공동체 회원 15명이 참여해 상반기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등 시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수요자 만족도와 현장반응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의 도시농업 체험 운영 전략과 개선점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으며 체험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옥수수 30kg을 지역 복지기관인 디딤빌에 전달하며 나눔과 공유의 도시농업 정신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8월 중으로 도시농업 체험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해 9월부터는 가을채소를 주제로 도시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신대도시텃밭 교육장에서 도시농업공동체 시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천방안과 정책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농업 전문가인 도시농업공동체 회원 15명이 참여해 상반기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등 시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수요자 만족도와 현장반응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의 도시농업 체험 운영 전략과 개선점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으며 체험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옥수수 30kg을 지역 복지기관인 디딤빌에 전달하며 나눔과 공유의 도시농업 정신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8월 중으로 도시농업 체험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해 9월부터는 가을채소를 주제로 도시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디지털 새싹캠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 분야는 ▲웹툰 작가 ▲프로파일러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웹툰 작가 체험에서는 ChatGPT, Tooning, 감마AI 등을 활용해 웹툰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프로파일러 체험은 얼굴 인식, 스마트 경고 시스템 등 AI 기반 기술을 실습하며 범죄예방과 수사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AI로 웹툰을 만들고 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관련 직업에 더 큰 관심이 생겼다”며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 생겨날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확정한 8대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특정하는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산업, 인재, 인프라 등 분야별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지방균형국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제는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재설계해야 할 때”라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약 9조원 규모 투자 추진이 지방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지방투자 성공을 위해 정부도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5극3특 성장엔진을 육성하는 첫걸음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규제·금융·재정·세제·인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관련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중동전쟁과 관련해 "이번 위기가 양국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자원안보 관련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전쟁 여파로 양국의 에너지 공급망은 물론 역내 경제에 미칠 충격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의 안정적 역할을 해주는 데 대해 무척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민주주의, 자유무역, 규범 기반 질서 등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 양국 간 협력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한 '특별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늘 회담은 양국 관계가 왜 특별한지를 증명하는 동시에 더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