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모두에게 열린 온라인 코딩파티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2023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을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6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코딩파티는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온라인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대국민 행사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데,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참가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코딩파티에는 코드닷오알지(Code.org),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로지브라더스, ㈜마로마브, ㈜브랜치앤바운드, ㈜엘리스그룹, ㈜키워드랩, 하이코두주식회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에 블록코딩, 텍스트코딩, 컴퓨팅 사고력(CT), 인공지능(AI), 디지털 리터러시 등 5개 부문의 28개 프로그램을 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UAE 원전 사업의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발주사인 UAE원자력공사(ENEC)는 UAE 원전 최종호기인 4호기의 건설 역무 단계를 완료하고 운영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4호기는 2015년 7월 원자로 건물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상온수압시험 및 2022년 7월 고온기능시험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 시운전을 위한 시험을 마치고 건설 역무 단계를 완료해 UAE 규제기관으로부터의 운영 허가 취득 및 연료 장전을 위한 운영 준비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UAE 원전 1~3호기는 각각 2021년 4월, 2022년 3월, 2023년 2월에 상업 운전을 개시하는 등 3개 호기가 1년 미만의 간격으로 상업 운전을 시작해 UAE에 공급되는 청정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약 1년 간격으로 4개 호기의 동시 건설을 진행하며 선행 호기에서 축적된 경험사례들이 후속 호기에 반영됨으로써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UAE 원전은 한국형 원전인 1400MW급 APR1400 노형으로서 1~3호기는 현재 U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드림에이스와 E3 모빌리티가 전기 이륜차(E-Bike)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전문기업 드림에이스와 전기 이륜차 제조 스타트업 E3 모빌리티가 전기 이륜차 통합 솔루션 개발을 골자로 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고유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E-Bike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기술공유 △연구개발 △사업화 및 글로벌 사업 진출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먼저 IoT 디바이스 및 SW 솔루션 기반 전기 이륜차 충전 스테이션용 HMI 솔루션 개발과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소프트웨어 관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드림에이스는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통합 차량 관제 솔루션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인력들을 앞세워 전기 이륜차 제어 SW 및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 플랫폼인 'AUTOSAR(이하 오토사)'를 전기 이륜차 내에 적용해 더 안정적이고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니어 재단(NEAR Foundation)은 아시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래에셋 그룹의 자회사이자 증권업계 대표기업인 미래에셋증권과 웹3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니어 재단과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산업 내 웹3 생태계를 구축 및 선도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협력 수행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글로벌 공동 이벤트 추진 △웹2/웹3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상호 지원 체제 구축 등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웹3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도화된 기술을 강점으로 삼아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니어 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미래에셋증권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톱티어(Global Top-tier) IB로 도약하고 있는 투자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업금융(IB), 트레이딩(Trading), 자산 운용(WM), 자기자본투자(PI) 등 주요 사업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니어 프로토콜은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금융 산업 내 웹3를 접목하고 주도하기 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박찬규 교수(줄기세포재생공학과) 연구팀이 한국 토종개들의 시조가 한반도에 도래한 시기와 유래를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삽살개재단 하지홍 교수와 공동 연구로 진행됐으며, 연구 논문은 국제 저명저널 'iSCIENCE'에 지난달 28일 온라인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고대 개와 늑대, 아시아 및 유럽 개 등 211마리 개와 동물들의 전체 게놈 염기서열 정보가 비교,분석됐다. 특히 삽살개와 진돗개를 포함해 극동아시아 5개 품종 총 25마리의 유전체 서열이 박 교수팀에 의해 신규 해독됐다. 전체 게놈 염기서열 정보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만큼 다각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고도의 해상도를 가진다. 미답지였던 다양한 극동아시아 토종개 품종 간 촌수 관계와 기원에 대해서도 매우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의 토종개들은 약 2000년에서 1만년 전 사이 두 종류 다른 근원에서 이동해 왔으며, 남방 지역에 뿌리를 둔 동남아 혈통과 북방 중앙아시아 지역에 근원을 둔 유라시아 혈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서비스 및 기자재 유통 기업인 바이와알이(BayWa r.e.)는 '위기에 처한 아시아의 기후 목표, 보다 큰 틀의 시급한 합의 필요(Asia's Climate Goals at Risk, - the Urgent Need for Greater Accord)'라는 제목의 아태 지역(APAC) 에너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아태 지역의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이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과 정부 지원 부족, 불안정한 에너지 가격 및 금리 변동 등과 같은 아태 지역이 직면한 장애물들로 변화의 속도와 기후 목표에 심각한 위험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일관성 없는 정부 정책에 좌절한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기업 간 연합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태 지역에 대한 바이와알이의 첫 번째 보고서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데이터, 인사이트 및 컨설팅 회사인 칸타(Kantar)가 호주, 인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은 자사의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계,연동해 통합적인 위협 분석과 자동화된 대응을 제공하는 안랩 솔루션 전용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플랫폼 '안랩 SOAR Basic(이하 SOAR 베이직)'을 출시했다. SOAR 플랫폼은 보안 운영 시 유입되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해 대응 수준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사람과 기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뜻한다. 이번에 출시한 안랩 SOAR 베이직은 △안랩 솔루션 연계로 통합적이고 자동화된 대응을 제공하는 전용 '플레이북(Playbook)' △탐지,대응 현황 대시보드 △대응 결과 보고서 등 위협 대응 수준 강화와 업무 자동화를 위한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플레이북(Playbook)은 다년간 축적된 안랩의 위협 대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위협 종류,상황별 통합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한 일종의 대응 절차서를 의미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베렉스가 동작 주파수 5MHz ~ 4GHz에서 광대역의 우수한 이득 평탄도의 RF DSA(Digital Step Attenuator)와 AMP(Amplifier)가 결합된 DVGA(Digital Variable Gain Amplifier) MCM(Small Multi Chip Module) 제품 'BVA518C'를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회로 설계 및 반도체 공정 모두 국내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DVGA는 낮은 RF 신호를 증폭뿐 아니라 외부에서 Serial 또는 Parallel Interface를 이용해 0.5dB 단계로 이득 조절 범위가 31.5dB까지 가능하며, Power-Up 시 자동으로 최대 감쇠 모드로 설정이 돼 고객의 장비 보호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단계별 정확도는 ±(0.25+2.5%xATT) @ 40MHz-1GHz /±(0.25+3.0%xATT) @ 1-3GHz / ±(0.25+3.5%xATT) @ 3-4GHz로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장점으로는 무선 통신 시장에서 사이즈를 최소화하기 위해 DSA(Digital Ste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가장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전자 기기 설계자, 엔지니어, 구매 전문가를 위해 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적인 제품 설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엄선해 제공하는 새로운 한글 콘텐츠 허브 사이트를 개설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새로운 콘텐츠 허브인 '트렌즈 인 테크(Trends in Tech)'에는 자동차, 산업, 의료, 인프라, 조명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전력, 아날로그, 센서, 커넥터, 수동부품, 오픈소스 하드웨어 기술에 대한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기사들이 모두 한글로 수록돼 있다. 마우저의 '트렌즈 인 테크'는 전 세계 최신 기술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의 보고다. 설계자와 엔지니어들은 심도 있는 기술 기사와 컬럼 등을 통해 마우저의 전 세계 분야별 기술 전문가들의 통찰을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설계 과제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해법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우저는 핵심적인 기술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웨비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정부가 올해 8월 개최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연계,제작한 온라인 플랫폼 '세계잼버리 메타버스'를 글로벌 출시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가상의 잼버리 대회장 '세계잼버리 메타버스'를 안드로이드 176개국, iOS 175개국에 지난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메타버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150여개국 4만 30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시공간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세계잼버리 메타버스는 잼버리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스카우트 대원과 일반인도 온라인에서 간접적인 잼버리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시크래프트 등 실제 잼버리 활동 프로그램과 유사한 콘텐츠 11종을 구현하고,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 지역 대표명소 7종에 대한 가상 문화 체험도 지원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학습 정보를 제공한다. 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청년창업농, 4-H연합회원 등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높은 비율로 희망한 포장디자인, 농식품 유통 및 마케팅, 영상편집, ChatGPT 활용법, 세무교육 등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농업의 실질적인 경영 전략 및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향후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와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농업인이 실제로 농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기도는 수도권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위험기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재용 직통전화(Hot-Line)’를 구축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위기로 인해 위험기상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전달체계보다 더 빠르고 정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통전화는 수도권기상청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 간 1:1 전용회선으로 지난 22일 설치됐으며, 돌발적인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한 위험기상이 발생했을 때 양 기관이 즉시 소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한다. 수도권기상청은 돌발적인 위험기상 발생 시 직통전화를 통해 경기도에 긴급 상황을 알리고, 경기도는 대규모 피해가 예상될 경우 즉시 기상예보관 자문을 요청해 신속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상청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재난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5 시알 차이나(SIAL CHINA)’ 식품박람회에 ㈜아인스 등 10개 경기도 기업이 참가해 상담액 2,037만 달러, 계약추진액 1,694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시알 차이나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20만㎡ 규모로 열렸으며, 참가기업 5천 개 이상, 참관객 약 15만 명인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로 손꼽힌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농식품 해외 시장 개척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졌으며, 사전 연결된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미리 하고 현장에서 만나 상담을 진행했다. 양평군에 소재한 리뉴얼라이프는 우리 유기농쌀로 쌀떡과자, 라이스스틱, 현미퍼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사전 연결된 바이어와상담을 통해 100만 달러, 500만 달러 2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리뉴얼라이프 참가자는 “지원기관의 세심한 배려로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에 매진할 수 있었으며 사전 화상상담을 통해 미리 충분한 협의를 해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이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제1차 찾아가는 합동 상담 서비스’를 열었다. 컨설턴트는 농업경영, 가공, 치유농업 등 3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상담은 사전 접수한 7건의 애로사항에 대해 농가별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시간이 부족하거나 농업인의 요청 등의 사유로 현장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농가를 찾아가 추가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상담 주제는 ▲농업경영 분야 ‘체험학습장 홍보 마케팅’, ‘농장 경영기록 체계화 및 수익 분석 방법’ ▲가공 분야 ‘가공품 개발 아이디어 및 트렌드’ ▲치유농업 분야 ‘치유농장 인증과 SNS 홍보 기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농업경영 분야에서는 영농일지 앱 ‘위드팜업(With Farm-Up)’을 활용한 경영기록 작성법도 안내했다. 2차 합동 상담은 오는 5월 30일 여주에서 진행되며, 이후 6월에는 남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개별 상담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내 ‘농업기술상담-농업현장 경영애로 컨설팅’에서 신청할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단오절을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 ‘단, 오! 해피데이’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과천시, 안산시, 이천시, 동두천시, 구리시까지 총 9개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4천원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브랜드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