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돌봄 신사업 모델 구축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포럼 개최(사)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이길주)(이하 ‘센터’)가 ‘2021 마을기업 돌봄 신사업 모델 구축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포럼을 12월 17일(금) 원주시 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 성과공유회 및 포럼은 1부 ‘2021 마을기업 돌봄 신사업 모델 구축 지원사업’ 성과 보고 및 수료식, 2부 ‘강원도 마을기업의 돌봄서비스 활성화 방안’ 포럼 및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된다.1부 성과 보고 및 수료식에서는 지원사업 아카이빙 영상 상영과 성과 보고를 포함하여 마을 돌봄 활동가로 활동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한다. 2부 포럼 및 업무협약에서는 ‘강원도 마을기업의 돌봄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며, 이어 강원도 사회적경제 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토론회에는 천혜란 위드커뮨협동조합 이사장이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강원도형 통합 돌봄’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강원도 마을기업 돌봄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박준영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 한승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경영혁신실 사회가치혁신부장, 정라민 복동아리영농조합법인 대표, 최대영 춘천별빛사회적협
군포시청소년재단 사회적가치혁신센터, 학부모 대상 청소년 정서 이해 교육 진행군포시청소년재단 사회적가치혁신센터는 12월 15일 군포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서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코로나19로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경험하는 청소년과 부모 간 정서적 관계를 점검하고, 회복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지난 12월 8일에는 ‘너와 나 사이를 잇다’라는 주제로 1강을 진행한 손승현 원장(괜찮아 정신건강의학의원장)이 청소년기 정신적 특징과 발달 과제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법을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기 우울·불안을 다뤄 최근 청소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강의했다.오늘 12월 15일 진행되는 2강은 ‘시로 치유, 나의 마음을 짓다’라는 제목으로 전선영 작가를 초대한다. 이 강의에서는 시를 통한 독서 치료 기법을 활용해 학부모가 스스로 자신의 정서를 돌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 접수한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산본 틴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1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코로나로 자녀와 집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갈등 상황이 늘었는데 이번 강의로 자녀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오랜만에 학부모를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대구형 소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연계[그린그루브 아카데미 성서점 ‘제로 웨이스트’ 카페 오픈]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는 일회용품 사용을 배제하고, 쓰레기 배출 제로를 위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카페 ‘그린그루브 아카데미(성서점)’에서 13일부터 오픈 이벤트를 시작한다.그린그루브(Green Groove)는 2020년 대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모여 개발한 대구형 소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고 있으며, 2021년 소셜그루브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윤리적이고 건강한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이번에 개장한 ‘그린그루브 아카데미(성서점)’는 리사이클을 통해 생산된 EM 친환경 제품(샴푸, 비누, EM 활성액 등)과 천연 소재로 만든 대나무 칫솔, 천연수세미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대구광역자활센터는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와 자활사업과의 협력사업 모델을 구축했으며,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의 커피 시장에서 대구형 소셜 프랜차이즈 브랜드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의 터전을 마련하도록 총 3개의 자활연계 그린그루브 커피
LG소셜캠퍼스, ‘2021 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개최 LG전자와 LG화학이 조성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인 LG소셜캠퍼스는 12월 10일 친환경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과를 알리는 리딩그린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이번 데모데이는 LG소셜캠퍼스가 지원한 1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6개월간 진행된 액셀러레이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임팩트 투자사의 심사를 통해 앞으로 기업의 성장성과 확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LG소셜캠퍼스는 매해 친환경 분야에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사회적경제 기업을 ‘LG소셜펠로우’로 선발해 약 6개월간 성장 가속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속가능성 진단, 서비스 디자인, 유통·마케팅, 임팩트 투자·혼합 금융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선정한 160개 LG소셜펠로우 기업에 총 108억원을 지원했다.LG소셜펠로우 11기로 선정된 기업은 △정보통신 기술 분야(ICT)의 ‘식스티헤르츠’, ‘딜리버리랩’ △친환경 푸드테크 분야의 ‘리하베스트’, ‘비욘드넥스트’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개발 및 분리 배출 연구 분야의 ‘리그넘’, ‘초
KOICA 이노포트, 개발도상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 ‘INNO-Lab B’ 성황리에 마무리한국국제협력단 KOICA(이하 코이카)가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더 브릿지(이하 더 브릿지)와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주관하는 예비창업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INNO-Lab B (이하 이노랩 B)’가 10월 7일 목요일부터 11월 25일 목요일까지 8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코이카 이노포트: 글로벌 개발협력 이슈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과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이노랩 B는 코이카 이노포트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발도상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이 8주간 교육 및 코칭,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의 협력을 통해 초기 창업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협력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랩 B 참가팀은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의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받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최소 기능 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 테스트
사회연대은행-아름다운가게,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나서-‘청년비전프로젝트 플랜V’ 약정 체결해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의 비 전 실현-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년)이 불안정한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홀로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과 아름다운가게가 이들의 자립 지원 비전지원금 최대 300만 원, 생활비 30만 원 10개월 지급 및 금융·진로 멘토링 제공에 나선다.이와 관련, 사회연대은행과 아름다운가게는 최근 서울 혜화동 알파라운드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2021 청년비전프로젝트 플랜V’ 2기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대상자로 확정된 2기 청년 23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1기 청년 12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했다.자립준비청년의 비전 실현과 건강한 자립을 목표로 하는 ‘2021 청년비전프로젝트 플랜V’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후 5년이 지난 30대 이하 청년에게 ▲진로, 교육, 건강 등 각 개인의 목적에 따른 비전지원금(최대 300만 원)과 ▲월 30만 원의 비전생활비(10개월) ▲금융·진로 멘토링 ▲비전특강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자신만의 꿈을
성남시청소년재단 청년 초기 창업 크라우드펀딩 결과 공유회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년자립프로젝트 결과공유회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이 후원하며, 기업 와디즈(WADIZ)와 연계한 청년 초기창업 지원프로그 램『뻔FUN한펀딩』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년자립프로젝트[뻔FUN한펀딩]은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본인의 아이디어 또는 창업 아이템을 프로젝트화 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동아리 활동’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이번 2021년 [뻔FUN한펀딩] 동아리 4기는 총 6개 동아리로 자연을 사랑하는 캠퍼들을 위한 캠핑체어, LE:Chair(진쉼), 법을 소재로하는 보드게임, 로브링어(화륵스튜디오), 숲에서 가져온 포레스 화분캔들, Seydou(헤이지서울), 대학생들이 바라본 환경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 매거진 WAY:D(WAY:D)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했다.또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년지원협의체를 통해 창업멘토링과 전문창업교육까지 지원의 폭을 한 층 넓혔으며, 특히 5개의 성공프로젝트 중 동아리 진쉼과 헤이 지서울은 각각 2,555%, 880%의 높은 펀딩율을 달성하였다. 두 동아리는 프로젝트의
공성욱 저자 , 나 자신, 그리고 그들’ 출간바른북스 출판사가 ‘나, 나 자신, 그리고 그들’을 출판했다. 조현병을 가진 공성욱 저자가 발병 초기인 10대 시절과 뒤이어 혼란을 경험하는 20대 시절을 돌아보면서 쓴 자서전이다. 저자는 조현병을 앓는 젊은이들이 학교, 집, 일터, 가족이나 친구 관계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실감 나게 제시한다.저자인 공성욱은 20여 년간 정신과 진료를 해 온 정신과 전문의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삼성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학하고, 현재는 15년째 개업의로 일하고 있다.저자는 조현병 환자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을 진료실에서 경험했다. 조현병 환자들은 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적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 어렵고, 병원 이용, 운전면허, 보험 등에서 불이익을 받기도 한다.또한 환자들을 위한 학업 지원, 주거 지원, 직업 재활, 입원 시스템 및 적극적 치료 지원, 재활 치료 지원의 국내 현황은 열악하다. 조현병은 인구 100명 중 1명에게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며,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조현병 환자나 그 가족, 관련 종사자 등 많은 사람이 조현병을 바로
판교 스타트업 한자리에” 판교 창업존, 2021 스타트업815 홈커밍 페스타 개최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12월 15일부터 사흘간 창업존에서 ‘2021 스타트업815 홈커밍 페스타(이하 홈커밍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판교 창업존은 신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 지원 공간이다.이번 홈커밍 페스타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 지원 허브에 있는 창업존 6층 협업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경기혁신센터와 창업존 보육 기업 및 유관 기관, 벤처 캐피털(VC), 엔젤 투자자, 선배 창업가 등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다 함께 모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진행 프로그램으로 △투자 IR(세션별 투자자 대상 기업 BM 공개 발표, 투자자 피드백 및 네트워킹 연계) △비즈니스 밋업(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 전문 분야(인사·노무, 금융·인증 등)상담) △네트워킹(스타트업-VC·CVC, 인뎁스 전문가 네트워킹) △특강·세미나(뉴 노멀 시대 - 당신이 바꿔야 할 세 가지 등) △스타트업 쇼케이스(기업 제품 전시 및 영상 홍보관 운영)
2021 VR 온라인 탈북민 기업박람회 ‘다리상점’ 12월 10일 개최-아름다운재단 지원, 사단법인 더 브릿지 주관·주최로 국내 ‘최초’의 VR (가상현실) 온라인 탈북민 기업박람회 개최-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대표 황진솔)가 주관·주최하는 ‘2021 VR 온라인 탈북민 기업박람회(다리상점)’가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탈북민 기업과 제품의 국내 인식 제고 및 시장 판로 확장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는 탈북민 기업박람회다.참가기업은 박람회 개발사인 글로비원을 비롯해, 해바라기유를 제조·판매하는 글로브, 친환경 핸드메이드 여성제품을 판매하는 수미인, 천연 재료로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씨젤코스메틱스, 프리저브드 플라워 판매 쇼핑몰인 꽃is리아 등 총 10개의 탈북민 기업이다.이번 기업박람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가상현실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탈북민 기업박람회로써 탈북민이나 탈북민 기업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VR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경험해 보고 싶은 일반 시민 및 기업의 참관 유도를 통해 탈북민 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