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매장·기업 ESG 분야 이끌 인재 채용 [아름다운가게]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나눔과 환경을 위해 ‘전국적’으로 인재를 채용한다. 14일 아름다운가게에 따르면 분기별 각 직군에서 신규 인재 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기업 ESG 및 환경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아름다운가게는 첫째 대외협력 둘째 홍보마케팅 셋째 기획 넷째 친환경 매장 운영 매니저 다섯째 기부물품 수·배송 여섯째 생산 관련 총 6개 분야의 인재를 전국적으로 충원한다고 밝혔다.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직무에 해당하는 지원 자격을 갖춘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아름다운가게에는 활동가들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이 마련돼 있다. 유연근무제(선택적 근로시간제, 시차출퇴근제 등), 1시간 단위 연차 사용은 물론 장기 근속자에게 1개월에서 3개월간의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하고,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종합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동호회와 도서 구입을 비롯한 자기개발비, 다양한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다.아름다운가게 담당자는 “향후에도 나눔과 환경을 위한 적극적 활동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
뉴인·법무법인 원, 모바일 앱 기반 ESG 교육 서비스 론칭-ESG 전문가와 양방향 교육 서비스 제공-에듀테크 기업 뉴인(대표 한기남)이 법무법인(유) 원(대표변호사 강금실, 윤기원)과 함께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 온라인 교육 서비스 ‘ESG KNOW & HOW’를 1월 17일 론칭한다. ESG KNOW & HOW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ESG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문가와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이 서비스는 뉴인의 기업 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에서 제공되며, 모바일 앱에 최적화한 환경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바로 학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ESG KNOW & HOW는 법무법인 원 ESG 센터가 직접 내용 개발에 참여해 ESG 관련 법률 자문·교육 노하우를 반영, 내용의 전문성을 높였다.이 서비스는 ESG 전문가와 학습자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ESG 관련 질문을 학습자가 댓글로 남기면, ESG 전문가는 이에 대해 답변한다. 또 매월 ESG 전문가가 라이브 강의를 진행해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학습 통계 데이터가 제공돼 앞으로 ESG 평가에 활
좋은땅출판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출간-성공보다 명예보다 그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주님이 택하신 아들이기에 사랑받는 자녀다좋은땅출판사가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를 펴냈다. 이 책은 난치질환을 앓는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통해 만난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묵상 에세이다. 저자의 아들 예준이는 미토콘드리아 근병증이라는 난치질환을 앓고 있다.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 있는 작은 기관으로 에너지 생산에 가장 중요한 소기관이다. 이 병의 증상은 근육 약화, 경련, 심장이나 장 기능 약화로 인한 수명 단축 등이 있다. 확실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아 완치법 또한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난은 고통이며 삶을 피폐하게 한다. 하지만 이샘물 저자는 예준이의 삶을 통해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체험하고 있다고 한다.그렇다.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거룩한 신비요 하나님께서 숨겨 두신 선물이다. 현재 고난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저자인 이샘물은 “예준이를 통해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 그 하나
SK SUNNY 신규 사업 론칭, 솔루션 개발로 ‘사회 변화’-청년 사회 문제 해결 역량 고도화 및 SDGs 목표 달성을 위한 비영리 스타트업 조직 목표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K SUNNY)가 사회 문제의 실질적 해결에 앞장설 국내외 대학생을 위한 새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국내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시작으로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는 SK SUNNY는 청년의 높아진 사회 문제 해결 수요에 부응하고자 올 10일 기존 프로그램보다 고도화한 육성 프로그램을 신규 론칭했다.‘SUNNY Scholar’와 ‘SUNNY 글로벌 비영리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SUNNY Scholar는 대학생이 사회 변화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의 단계’를 넘어, 실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직접 만드는 ‘주체자의 단계’로 진입하도록 돕는 고도화한 교육 프로그램이다.2022년 주제는 다문화 및 사각지대 사회 문제다. SUNNY 글로벌 비영리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팀을 꾸린 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 이를 지속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비영리 스타트업을 조직화하
덕우리체험마을 김광진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표창강원도 정선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덕우리체험마을(주) 김광진대표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문승욱)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을 통해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김대표는 폐광으로 쇠락하던 마을에 귀촌한 2016년 마을주민들과 함께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자 폐교를 활용한 덕우리체험마을을 결성하고, 2019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정선형 마을공동체 체험마을 모델 만들기에 노력해 왔다.김 대표는 2019년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제2회 「전국깨끗하고 아름다운마을경진대회」에서 금상 수상, 2020년 「강원도엄지척명품마을」 선정, 2021년 전국체험마을등급심사에서 “으뜸촌”으로 지정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체험마을을 매개로 마을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왔다.덕우리체험마을은 정선지역의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폐광지역이 직면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폐광지역 대표 거점기업으로서 지역과 기업 간 활발한 연계를 통해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
LG소셜캠퍼스, 신규 입주 기업 4곳 모집사회적경제기업, 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친환경 소셜 복합 공간(사)더좋은세상 피피엘은 LG소셜캠퍼스가 1월 21일까지 신규 입주 기업 4곳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LG소셜캠퍼스는 사회적경제기업,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LG전자·LG화학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조성한 사회적경제 통합 지원 플랫폼이자 친환경 소셜 복합 공간 총 738평 규모이다.입주 기업은 여러 분야의 전문 컨설팅과 입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사업 모델 개발 등 혁신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첫째 (예비·인증)사회적기업 둘째 (사회적)협동조합 셋째 마을기업 넷째 자활기업 다섯재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법인 사업자를 포함한 연구개발 벤처기업 대상으로 하며 .환경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신청은 LG소셜캠퍼스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월 21일(금)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한편 LG전자·LG화학은 2011년부터 LG소셜캠퍼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 사무 공간,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는 사단법인 피피엘이 함께하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R.O.D.A) 소속의 연극동아리『오프브로드웨이』가 준비한 두 편의 연극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청소년동아리 오프브로드웨이 고등학교 15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공연은 2021. 3월부터 준비하여 1차 공연 2021. 12. 31. 『시청각실』, 2차 공연 2022. 1. 7.『엘리트 클럽 살인사건』 두 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R.O.D.A) 소속 연극동아리『오프브로드웨이』는 2016년 창립하여, 현재 수련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두 편의 연극준비부터 공연까지, 청소년동아리 소속 15명 친구가 직접 연출기획, 무대 제작, 공연 홍보, 공연장 무대 운영까지 전부 다 청소년들 스스로 운영했다.첫 번째 작품인『시청각실』은 이은주 作(199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기술의 발전과 인간관계의 연관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두 번째 작품인『엘리트 클럽 살인사건』은 연극동아리 단장 정민승군이 직접 극작한 창작연극으로 네 명의 학생들이 서로를 향한 의심과 깊어지는 불화 속에서 범인을 찾아가며 보이는 사람들의 민낯에 관한 이야기를 담
터치포굿 환경 기업 리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으로 스타트업 지원-터치포굿 환경 분야 소셜벤처 13개 팀,예비 사회적기업 날개 달아-터치포굿 환경 기업(대표 박미현)은 2021년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한 13개팀이 예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 등 2021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환경 분야에서 14년 이상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온 터치포굿이 맡아 수행한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는 법인 설립 2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13개 팀을 선발해 최대 5000만원의 창업 자금 지원뿐 아니라, 창업 공간과 교육, 멘토링 등을 제공했으며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했다.이렇게 탄생한 기업 중 친환경 및 업사이클 소재로 가방, 잡화 등을 제작해 판매하는 ‘엘씨벤쳐스’와 호텔에서 버린 린넨 침대 시트를 반려동물 쿠션으로 업사이클해 판매하는 ‘레미디’는 고용노동부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대전 지역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재작소’는 환경부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생태교란종에서 천연염색재를 개발하는
현대문화예술기획 김상욱 작곡발표회 ‘法古創新 법고창신’ 개최현대문화예술기획이 기획한 작곡가 김상욱의 작곡발표회가 오는 1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일신홀에서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김상욱은 국악과 서양음악으로 나뉜 한국음악의 통합과 사회적인 부분이나 그 이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전통음악이 처한 환경을 극복함에 따라 필요한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는 데에 주력을 다 하고 있는 작곡가다.이번 공연은 ‘법고창신’이란 주제로 가야금, 대금, 피리, 아쟁과 현악 4중주의 편성의 4곡이 발표될 예정이다. 그가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은 ‘가야금과 현악 4중주를 위한 김죽파 가락’, ‘피리와 현악 4중주를 위한 대풍류’, ‘아쟁과 현악 4중주를 위한 허튼 가락’, ‘대금과 현악 4중주를 위한 청성자진한잎’으로 한국의 전통음악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킬지에 대한 작곡가의 고찰을 느낄 수 있다.김상욱은 작곡가, 지휘자, 음악 크리에이터로 한국 전통음악을 베이스로 융복합 창작활동을 지향하는 음악가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서 거문고와 작곡을 공부한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진학해 학사를 취득했고,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성남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주민 염원 홍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챌린지를 1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챌린지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염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작성·촬영하여 Facebook 등 SNS에 업로드하고 친구 중 2~3명을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하는 방법이다. 챌린지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시까지 진행하고 최초 시행자는 은수미 성남시장이 시작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성남시는 주민들의 의지를 피력하고자 작년 12월부터는 10만명 청원 서명을 목표로 성남시 전 부서 및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관리사무소, 테크노밸리입주기업, 모란시장, 현대백화점, 관내 지하철역에 서명부를 설치하여 서명을 받고 있다, 또한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의 주민 홍보를 위해 플래시 영상 및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배부할 계획이다.성남시는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인근 광주 뿐만 아니라 수원, 용인시와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인천, 안양, 의왕시에서도 공문으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8호선 지하철이 판교까지 연장되면 인접 광주 뿐만 아니라, 수원, 용인시와도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