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목공동아리“꿈namu”모집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폐목재 재활용하기, 안전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목공교육, 목공품 제작을 통한 지역 내 기부활동을 하기 위한「꿈namu」청소년 자치기구를 모집하고있다.청소년목공단「꿈namu」는“내가 만든 작품, 내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폐목재 재활용하기, 안전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목공교육, 목공품제작을 통한 지역 내 기부활동 등으로 2022년 판교청소년수련관 운영 중점사항인 E.S.G (환경·안전·지역) 전략과 목공 활동을 접목한 특화된 청소년목공자치기구로 2022년 연간 운영될 예정이다.청소년 목공교육은 장비, 장소, 비용, 강사 등의 제약으로 청소년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열두 달 나무 공방’이라는 목공실과 다양한 목공 장비가 갖춰져 있어, 청소년목공단「꿈namu」에 가입하면 목공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이규헌 담당자는“청소년목공단「꿈namu」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목공전문지도자가 많이배출되고, 청소년 목공 활동이 활성화 되어
함께일하는재단 ’청소년 인턴십 지원사업‘함께일하는재단은 청소년의 청년 이행과정에서의 성공적인 자립을 도모하고자 교육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소)년 인턴십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자는 만 15세~24세의 수도권에 거주하는 보호종료 아동, 저소득층, 그 외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디자인/영상편집 부문의 직무 교육, 일자리,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직무연계는 웹디자인 영상편집분야 직무연계 Full-time일자리제공으로 (주) 40시간 시간제 근무 지원한다. 한편 함께일하는재단 이번 인턴십 진행절차는 OT- 기초교육- 직무교육- 인턴십으로 이어진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하나금융그룹,발달 장애 예술가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개최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대표 김종수)은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과 함께 발달 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를 3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하나 아트버스는 스프링샤인, 하나금융그룹, 한양대학교, 대체 불가능 토큰(NFT) 미술 거래 플랫폼 ‘캔버스’가 함께하는 전국 단위 발달 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이다.이번 공모전은 첫째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 예술 분야 회복 둘째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기회 제공 셋째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넷째 발달 장애인 예술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기획됐다.접수 대상은 만 18세 이상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의 회화, 디지털 그래픽 작품이며 스프링샤인,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입선 25명 가운데 5명을 선정해 스프링샤인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스프링샤인은 발달 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세상의 편견과
1인 청년가구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성남시]성남시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세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편다. 시와 협약한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에서 주택 임차보증금을 대출(최대 5000만원) 받으면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최대 3%, 최장 6년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만 19~34세의 결혼하지 않은 무주택 1인 청년 (예비)가구주다.현재 소득이 있는 대상자는 본인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득이 없는 대상자는 부모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일 때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대상 주택은 지역에 소재한 전용면적 60㎡ 이하,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시는 오는 1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착순 50명의 지원신청을 받으며 시의 자격요건 심사 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의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대출과 이자를 지원을 받는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노동공제연합 풀빵 창립1주년 기념대회 개최풀장프로젝트 제안, 풀빵기본공제 출시 예정노동복지의 새로운 대안으로 노동공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노동공제연합 풀빵 창립1주년 기념대회가 1월 22일 오후2시 홍대입구역 인근 다리소극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노동공제연합 풀빵’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노동공제연합 풀빵은 사회적연대와 상부상조에 기반한 공제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의 권익을 증진한다는 목적으로 2021년 1월, 15개 노동, 사회적경제, 시민사회 단위가 모여 설립한 비영리조직으로 현재는 23개 회원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창립1주년 기념대회에서는 풀빵의 1년 활동보고 및 비전선언, 풀장프로젝트 제안 및 풀장 나눔패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풀장프로젝트는 자신이 가진 자원을 사회적 연대를 위해 스스로 내어놓자는 상호간 실천원칙을 천명하는 것으로 풀빵과 노동공제의 사회연대원칙을 반영하는 제안이다. 또한 풀빵과 함께 사회연대 활동을 해 왔던 개인과 단체에게 풀장 나눔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 날 창립대회에서는 풀빵기본공제가 출시될 예정이며. 풀빵 기본공제는 매달 6천원의 공제부금 납입을 통해 입원비, 명절선물, 재해사망,
허리 굽힐때 통증 사라지면 척추관 협착증-척추관 협착증 심해지면 대소변 도 힘들어져 주기적인 요가 스트레 칭 추진-50대 주부 A씨는 몇 달 전부터 허리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허리를 피고 있으면 통증이 심해져서 허리를 구부리며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잘 때도 옆으로 새우잠을 자게 되는 날들이 많아졌다. 얼마 전부터는 다리 힘이 약해졌고, 방사통도 점점 심해졌다.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다. 척추관 협착증 진단을 받았다.협착증으로도 불리는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경우, 노화로 인해 척추관이 좁아지는 경우, 척추 종양 및 감염 등의 외부 요인으로 인해 질환이 나타난다.김도영 연세스타병원 신경외과 원장(연세대학교 신경외과 외래교수)은 “허리에 나타나는 협착증은 허리를 굽힐 때와 온찜질을 할 때 증상이 완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허리디스크는 이와 반대로 허리 구부릴 때 통증과 다리 저림을 느낀다. 척추관 협착증은 비교적 쉽게 증상이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반복하면서 치료를 받지 않는 분들이 많다. 심한 경우
2022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예술가활동지원’ 공모화성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1월 24일부터 2월 9일까지 화성시의 지역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계속해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2022 화성예술가활동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화성예술가활동지원’은 재단 예술지원센터의 2022년도 9가지 지원사업 중 첫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총 지원금 5억2900만원으로 예술창작지원(기획) 예술창작지원(활동) 예술활동지원(모든예술31)의 세 가지를 지원한다.2022년 ‘화성예술가활동지원’에서는 코로나19로 안정적인 예술 창작과 지속적 예술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원 규모를 지난해 대비 185% 확대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청년지원할당제’, ‘서·남부권활동 지원할당제’의 도입을 통해 신진 예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예술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화성시 서·남부권에서 이뤄지는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예술지원 분야는 첫째 공연예술 둘째 시각예술 셋째 기술 융·복합 넷째 문학부문으로, 각 지원 금액은 3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신청 및 접수에 따라 다르다. ‘화성예술가활동지원’의 공모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여성 사회 혁신 창업가 성장 지원 업무 협약 체결 [JP모간-열매나눔재단, ]-디지털·온라인 기반 ‘솔루션 패키지’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제공-JP모간과 열매나눔재단은 19일 여성 창업가 성장 지원 사업 ‘WE Project : empowering Women Entrepreneurs’와 관련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JP모간은 2016년부터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글로벌 사회적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브랜드 리빌딩을 중심으로 사회적기업의 도약을 지원한 ‘사회적기업 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39개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이번 지원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2년간 총 4억6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여성 창업가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온라인 기반의 ‘솔루션 패키지’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선발 대상은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의 여성이 대표인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이며 온라인 마케팅·판로 및 IT 솔루션 지원과 함께 젠더 관점 투자 세미나 및 IR 멘토링 등 여성 창업가들을 위해 특화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열매나눔재단 이장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이후 디지털
- 성남형 마을혁신 모델(Living Lab) 형성을 위한 -성남시 ‘마을생활 실험실 사업’ 지원 활동가 모집성남시는 지역특화 시범사업인 ‘마을생활 실험실’ 추진을 위해 오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공동체지원활동가 분야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Living Lab은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관련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행정이 돕는 형태의 성남형 마을혁신 모델이다.공동체지원활동가로 선발되면 사업 대상 지역의 현장조사, 이해관계자 면담, 과정의 기록화, 현장 지원, 기타 공동체 활동 등의 지원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성남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공동체지원활동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현장에서 주민, 행정, 센터를 연결하는 중요한 인력으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서고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활동가로서 더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영도경제기반혁신센터, 2021년 ‘주민주도 환경 개선 사업 성황리’ 종료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원장 황영우)가 운영하는 영도경제기반혁신센터(이하 ‘영도센터’)는 2021년 ‘주민주도 환경 개선 사업’이 마을 주민의 높은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부산 영도구 대평·남항 일대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영도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대상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주도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영도센터 6개의 주민사업단은 남항동 일대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골목길 환경 정비를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고안해냈다.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고령층의 주민들이 직접 골목길 환경미화 사업에 참여하고, 공·폐가 페인트 작업, 도로포장 등 전반적인 골목길 정비에 직접 힘을 보탰다.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보행 환경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였으며, 길고양이 배설물 문제까지 함께 해소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컸다. 부산 지역의 좁은 골목길에 비치된 투명 생수병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반짝이지만 미끄럽지 않은 에폭시 재료를 활용해 도로포장을 진행하면서 이 같은 효과를 거뒀다.김동진 남항동 통장은 “주민 보행 환경 불편 해소를 위해 진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전 ‘꽃을 바치다 2’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 전시 ‘꽃을 바치다 2’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재난의 기억을 예술로 되새기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회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린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사인 정평한 작가가 참여해 흑칠판 위에 오일파스텔과 아크릴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한 작품 10여 점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꽃을 매개로 삶과 죽음, 기억과 재생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작가는 꽃이 지닌 상징성을 통해 기쁨을 축하하는 순간과 상실을 애도하는 장면이 공존하는 인간사의 단면을 표현했다. 꽃은 일상의 시간 속에서 늘 함께해 온 존재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는 관람객이 조용히 사유하며 기억을 이어가도록 절제된 구성으로 연출됐다. 관람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교육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안전과 생명에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2월 28일까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디지털로 꽃 핀 배움의 기술’교육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문화교육, 유아·초등 교육, 청소년 진로 체험교육, 주말 가족 체험교육, 소외계층 교육 등 대상별로 진행된 총 5개 분야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주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은 지역의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 했으며,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결과 전시에서는 배움을 통해 성장한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전시 공간 곳곳에 따뜻하게 녹아 있으며 실물 전시, 영상 상영, 야외 배너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결과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한 해 동안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배움의 여정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어우러진 새로운 교육의 흔적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 독서교실’ 참여자를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생각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책 읽기’를 주제로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들에게 독서활동과 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토론을 병행한 강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월 19일부터 1월 22일까지 오후 2시 도서관 1층 배움터(강의실)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강의는 독서교육중점지원단 이경희 강사가 맡는다. 세부 주제는 1회차 ‘상상력 펼치기’, 2회차 ‘감정 파악하기’, 3회차 ‘자세히 보고 집중해서 읽기’, 4회차 ‘대신 말해주기’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1월 5일부터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독서진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漢拏山 어리목溪谷 火山巖層과 湧泉水, Volcanic Layer and Spring Water in Eorimok-valley, Mt. Hallasan)'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한라산 북서부 약 3.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해발고도 1,020~1,350m)에 위치한다. 제주도의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투수층(고토양층)을 따라 흘러가는 지하수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지질유산이다. 제주도의 용천수는 대부분 해안선에 발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정 예고 대상은 고지대에서 지하수의 집수 양상과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 지형으로 매우 희소성이 높다. 1970년대 이후 어리목계곡의 용천수는 하루 평균 1만~1.2만 톤 수량의 상수원으로 제주도의 중간산 지역 물 공급의 구심점이 됐으며, 해당 용천수의 흐름 유형, 유량, 수질 변화 등의 체계적 점검을 통해 제주도 전역 지하수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파악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이 지역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의 2026년 새해를 여는 장엄한 클래식 무대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8회 정기연주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7대 상임지휘자 전희범의 취임 연주회로, 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다. 연주회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서사적 구성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전희범 지휘자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해석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곡은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서곡으로, 동화적인 따뜻함과 독일 낭만주의 특유의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밝고 힘찬 새해의 서막을 장식한다. 이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가 연주되며,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돋보이는 쇼팽 특유의 음악 세계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대표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폭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