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13일 저녁 ‘청년, 선거에서 역할’라는 주제로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왁자지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준영 이사의 사회로 전국 각지 청년들 20여명이 동시 접속해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청년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다양한 소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첫 번째 소주제인 선거권 연령 하향에 대해 박호언 청년은 “세계적인 추세와 현재 교육 수준을 생각한다면 만 18세 선거권은 올바른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의 자유에 맞게 투표를 한다는 것은 좋지만, 선거권 연령 하향과 더불어서 의무선거제도의 도입으로 투표율 확보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며 의견을 제시했다.유효석 청년은 “만 18세인 청년과 함께 이야기를 해봤을 때 현재 투표권이 생겼지만 이 투표권을 사용할 만한 후보가 없다는 의견을 냈다”며, “선거권의 하향에 맞추어 더욱 객관적인 시선이 증가하니 이에 맞추어 정치인들도 제대로 된 변화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 소주제인 각 정당의 청년 인재 영입과 그 이유에 대해 최문구 청년은 “말만 그럴 듯한 행동이다. 청년 인재를 한명이라도 더 영입해서 몸집을 키우고, 청년 인재를 통해서 청년 표
코로나 이후 회복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사회연대공제 활성화 정책 토론회 · 정책전달식 진행지난 2월 9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두레생협연합회, 아이쿱생협연합회, 한국대학생협연합회, 한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전국주민협동연합회, 공익활동가 공제회 동행, 노동공제연합 사단법인 풀빵, (재)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국회의원 김영배,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 전재수와 공동으로 사회연대에 기초한 안전망으로서 공제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노동, 자활, 생협, 공익활동가 등 분야별 공제 현황 및 과제를 중심으로한 '사회연대공제 활성환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사회연대공제 분야별 대표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 전달식’이 진행되었다.이번 제안된 사회연대공제 활성화 정책의 주요 과제는 첫째 노동공제 제도화, 지원사업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 둘째 자조적으로 운영되는 자활 공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셋째 시민주도·자조 기반 ‘협동조합, 생협 공제 조속한 시행, 넷째 비영리 단체 공익활동가 공제 지원, 다섯째 공제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및 로드맵 수립이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
좋은땅출판사, ‘라떼! 나 때는 말이야!’좋은땅출판사가 ‘라떼! 나 때는 말이야!’를 펴냈다.좋은당출판사 '라떼 나때는 말이냐'는 바이오 벤처기업 FM애그텍 대표이자 한국산악사진가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현석 저자의 에세이다. 저자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를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서 한 권의 에세이로 펴냈다.대단한 삶의 지혜나 가르침이 있지는 않지만, ‘라떼! 나 때는 말이야!’를 읽으면서 공감하는 독자가 한 명이라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총 3장으로 이뤄진 ‘라떼! 나 때는 말이야!’를 읽으면서 공감하는 독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다고 말한다.그가 직접 찍은 산 사진 작품들과 함께 ‘라떼! 나 때는 말이야’, ‘내로남불’ 등 신조어에 대한 색다른 풀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책에는 살아가는 지금을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어른이 되지 못한 아직은 설익은 지천명의 많은 50대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다.한편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어떠한 원고라도
성남시, ‘위례 지역학 강사 양성과정’ 학습자 모집-내 삶의 터전 위례,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위상을 함께 알아봐요위례 지역 문화적 소양과 지식을 함양해 지역학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위례 지역학 강사 양성과정이 오는 3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위례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된다.1학기 기본과정과 2학기 심화과정을 합해 총 20회로 진행되고 학습비는 5만원이며 위례 지역문화에 관심있는 성인 30명을 모집한다기본과정에서는 위례의 역사와 인물, 환경과 풍수, 문화재를 알아보고, 심화과정에서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유적을 공부하고, 영장산 둘레길과 문화유산을 현장 답사한다. 또한 역량 있는 지역학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강의기법 등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위례평생학습관과 위례역사문화연구소가 협업해 전문성을 더한다.시는 과정을 우수하게 이수(출석률 70%)한 학습자들이 2022년 하반기(9월 이후)에 지역학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배움숲을 참고하거나, 위례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재미난청춘세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 4기 수료식 개최지난 2월 11일 재미난청춘세상(주인장 이민재)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4기 과정은 2021년 9월 7일부터 2022년 2월 4일까지 21일주간 진행됐으며, 9명이 성공적으로 과정을 수료했다.재미난청춘세상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은 기본과정 5주, 실전과정 16주로 총 21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기본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과 사회적경제 기업가로서 갖춰야 할 소양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실전과정은 사회적경제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과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사회적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20여 명 멘토들의 사례 교육을 통해 우리가 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2020년 3월 초 개설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은 현재 4기까지 운영됐으며, 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장기간의 교육임에도 평균 출석률 92%, 매 기수 2명 이상의 개근생이 있을 정도로 과정 참여율이 높다이 과정 만족도 또한 5점 만점에 평균 4.65점으로 우수한 교육과정임을 인정받았다. 또한 졸업생 중 8명은 창업하여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연내 3명이 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시스템 개발 [ 성남시 ]성남시 ,성남교육지원청 - ㈜데이터드리븐 업무협약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데이터드리븐과 손잡고 ‘학생 역량분석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한다. 개발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의 역량에 맞춘 성남형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진로와 진학에 관한 컨설팅 등에 활용한다.성남시는 1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고동완 ㈜데이터드리븐 대표와 ‘성남형 학생 역량분석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에 따라 성남교육지원청은 데이터 수집 협조와 시스템 설계 지원을, ㈜데이터드리븐은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을, 성남시는 개발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교육지원사업에 도입한다. 3개 기관은 교육공동체로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또한 성남시는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9억원을 관내 학교 및 체험처에서 수집한 학생들의 활동 기록 데이터 15만 건을 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성남시는 같은 날 성남교육지원청과 ‘2022년 성남형교육 부속합의’를 체결 및 시 예산 114억을
노벨리스, 행복나눔 캠페인에 3000만원 기부 [경상북도 범도민 이웃사랑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2월 11일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겪는 취약계층,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노벨리스 이상인 영주공장장은 “노벨리스는 공장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와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의 민생 살리기 노력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해 준 노벨리스에 감사한다”며 “노벨리스가 친환경 알루미늄 제품 생산과 지속 가능 경영을 통해 지역 사회 성장에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노벨리스는 1993년부터 경북 영주시에서 알루미늄 압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아시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를 설립해 세계 일류의 저탄소 알루미늄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공급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 고용노동부 추천 (사회적기업) 추가 모집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 도약지원 유형)에 고용노용부 추천기업으로 참여할 인증 사회적기업을 선발하고자 한다.이 사업의 목적은 성장잠재력 있는 인증사회적기업을 선발하여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지원사업]에 추천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신청자격은 2022년 1월 24일 현재 업력 4-10년 차의 인증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은 비행당)중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지원내용은 1단계 기업진단 2단계 전문교육을 필수선택, 3단계 연구개발 판로개척 홍보광고 해외진출 인프라구축 역량강화등 신청기업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또한 도약지원의 선발규모 및 한도는 8개사 이내로 지원한도 1억원이내 (보조 80%, 기업부담 20%)이다.기타사항은 사업신청전 반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벤처부)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 공고를 숙지한후 사업에 참가를 요한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시즌 MD ‘투썸 사계절 블랭킷’ 출시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스트로베리 시즌 한정 기획상품(MD)으로 ‘투썸 사계절 블랭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썸 사계절 블랭킷은 투썸플레이스가 브랜드 론칭 20주년 스트로베리 시즌을 맞아 디자인 협업한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아트디렉터 차인철의 ‘인치인치인치(inch_inch_inch)’와 함께 제작했다.블랭킷은 봄여름 시즌 실내 또는 외출 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리빙 아이템으로, 면 100%의 이중 거즈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가로 1m, 세로 1.3m의 넉넉한 사이즈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고, 별도 파우치를 제공하여 휴대가 간편하다.매장에서 8,000원 이상 구매 시 투썸 사계절 블랭킷을 정가인 17,000원에서 약 53% 할인된 가격인 7,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다가올 봄을 앞두고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제품을 준비했다”라며, “패션 브랜드 '인치인치인치' 협업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춰 활용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황인규 기자 ksen@ksen.
피피엘, 환경 분야를 이끌 ‘2022 LG소셜펠로우 12-1기’ 모집사단법인 더좋은세상 피피엘은 LG소셜캠퍼스가 2월 18일까지 환경 분야를 이끌어갈 LG소셜펠로우 12-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LG소셜캠퍼스는 사회적경제기업,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LG전자·LG화학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조성한 친환경 소셜 복합 공간 겸 사회적경제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선정된 LG소셜펠로우 12-1기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며 리딩그린(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리딩그린 액셀러레이팅은 합동 컨설팅 및 개별 맞춤형 컨설팅, 투자 IR과 사후 관리 모듈을 제공하며 펠로우 기업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성장 가속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이번 모집은 △(예비·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의 사회적경제기업과 법인 사업자를 포함한 연구 개발 벤처기업 대상으로 하며 환경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2021년 LG소셜펠로우 11기 선정된 10개 기업은 △식스티헤르츠 △딜리버리랩 △리하베스트 △비욘드넥스트 △리그넘 △초록별 △에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