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월 4일 개봉을 앞둔 이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 작 : 에이치 크리에이티브 그룹 | 공동제작 : 제이포엔터테인먼트 | 배 급 : ㈜이놀미디어 | 감독 : 배세웅 | 출연 : 장희진,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외] 영화 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동창회의 풍경을 배경으로, 말맛 살아 있는 대사와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촘촘히 얽히며 씬스틸러들의 반란을 예고한다. 워킹맘 ‘이선’ 역을 맡은 장희진은 연극 ‘나의 아저씨’,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악의 꽃]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올라운더 배우다. 최근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장정 왕후로 특별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 작품에서 딸의 병원비를 위해 보험팔이가 된 ‘조이선’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메가폰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원작자 이정 작가가 최진혁, 오연서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1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라는 장르처럼 썸타고 연애하다 결혼까지 가는 뻔한 순서를 발칵 뒤집은 차별성, 결혼, 임신, 승진, 남사친-여사친 등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내는 공감 요소,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여심 저격에 나선 최진혁(강두준 역)과 함께 승부사 커리어우먼, 워너비 남사친, 불도저 직진녀 등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이 주목을 모은다. 이와 관련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캐스팅에 뜨거운 만족감을 보였다. 이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전 재산 86억 원'을 쏟아부어 사라질 뻔한 전통주를 되살리고, '적자 18년'의 터널을 넘어 세계 무대까지 진출한 '안동소주 3대'의 집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유일 '3대가 함께 만드는 안동소주' 박재서·박찬관·박춘우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룩을 만들어 40일간 발효한 뒤, 증류와 숙성으로 완성되는 500년 전통 안동소주의 흥미로운 탄생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호인 1대 박재서는 가문의 비법이 담긴 안동소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린 주역이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술을 빚었으며, 제2금융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그러던 중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외국 국빈들에게 내놓을 우리나라 대표 명주가 없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긴 그는, 1990년 전 재산 86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공장을 설립했다. 여기에는 군대에서 소령으로 복무 중이던 2대 박찬관도 아버지의 권유로 합류했다. 사업 초기 2년은 연 매출 200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30년 원수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집안의 이야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2차 티저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8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운명처럼 재회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름을 묻는 양현빈을 향해 공주아는 ”비밀“이라 답하며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공주아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하는 양현빈의 모습이 이어지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 서사에 불을 지핀다. 반면 한성미(유호정 분)는 ”사랑 같은 소리 하네“라는 냉소적인 일침으로 공정한(김승수 분)과의 위태로운 관계를 드러낸다. 급기야 선포된 공정한의 이혼 선언과 ”바람 났어?“라며 한성미를 추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온 국민을 사랑에 빠지게 했던 ‘추블리네’가 뜬다. 오는 10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0회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에너제틱한 한국 나들이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톱모델의 우아한 아우라 뒤에 숨겨진 호탕하고 털털한 ‘귀여운 아줌마’ 모먼트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최근 남편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더러운 50억 도쿄 집’의 실상이 한국 호텔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될 예정. 옷더미 속에 파묻힌 노트북을 찾기 위해 방안을 헤매는 야노시호의 리얼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야노시호의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동안 비결은 다름 아닌 ‘K-한약’.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도 잊지 않고 아침마다 한약을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