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개편 기준에 맞춰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문화예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이야기로 생각하는 한국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새롭게 출범한 도서관사업소의 첫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정약용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강 대상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0여 명으로, 수준 높은 역사 강연을 통해 도서관의 문화적·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JTBC ‘史기꾼들, KBS ‘아주史적인 여행’ 등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활약 중인 심용환 작가가 맡는다. 심 작가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적 관점을 넓히는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은 “우리 시는 어느 지역보다 많은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정약용도서관에서 매월 셋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4영업일 간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란 경제적으로 소외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간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아울러 13~18세의 청소년기, 60~64세의 준고령기에 해당하면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자 중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자로 한정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충전되고 1월 중 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자동재충전 여부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 누리집, 고객센터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자격검증기간인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수급 자격이 없는 자와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까지인 카드 소지자, 2025년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