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2026년 3월 5일, 경기도교육감이 일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살폈다. 일산고등학교는 IoT디자인과, 바이오화장품과, 스마트공간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조리디자인과, 제과제빵과 등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및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교육감은 쉬는 시간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 디지털 플랫폼인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산고등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6만5450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로, 현장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원활한 길찾기를 지원하고, 112·119 등 재난·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다. 시설물의 훼손이나 표기 오류는 시민 불편은 물론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설치 상태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수목이나 불법 광고물 등으로 안내 기능이 저하된 구간도 함께 정비 대상에 포함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연내 보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소정보시설 6만4529개를 전수 조사해 노후·훼손 시설물 1613개를 정비한 바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가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6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타 기관의 지원 없이 참가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 해외 마케팅 실적,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성남시에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 기업은 우편, 이메일 또는 시청 9층 국제협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22개 기업에 총 1억500만원의 해외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가 4년째 진행 중인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이다. 시는 ‘제22~24기 솔로몬의 선택’ 행사 참여 신청(2.23~3.6)을 받은 결과 300명(남녀 각 150명) 모집에 총 240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기~21기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1.6배 높은 수준이다. 시는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2기 3월 21일 △23기 3월 22일(이상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86~1998년생) 직장인 미혼 남녀이며, 기수별 각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다. 성남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