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자연사박물관 공간을 찾아라'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 간 수집된 9,700여 점의 박물관 표본을 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조류, 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직접 표본 카드를 작성하고 수장고에서 표본들이 어떻게 보관 관리되는지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수장고는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참가자에게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게 하고 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4일, 2월 7일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13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2층에서는 내가 그리는 그림이 대형 미디어아트로 표출되는 '라이브스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화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점박이물범 등 7종 생물을 직접 색칠하면 미디어아트로 표출된다. 라이브스케치 체험은 누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201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초 축제콘텐츠 시상식으로, 축제산업의 발전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개최됐으며, △뮤직페스티벌 △루미페스타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대덕구 지역상품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구성과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모델을 구축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덕물빛축제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과 3년 연속 수상,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덕구 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17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개최한다.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는 과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기 과학 유튜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가 강사로 초청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궤도는'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자유의지와 선택을 둘러싼 과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과 진로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흔히 느끼는 진로 선택에 대한 부담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력 있게 전달한다. 강연은 군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매는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배숙진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통해 생각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 산외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협의회 회원과 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풍년기원제는 산외면 이장협의회 김학제 회장의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선희 면장의 초헌에 이어 참석자들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산외면의 풍년과 지역발전, 면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학제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에 풍년이 들고, 모든 주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이장협의회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 주민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산외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