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흐름을 예의주시하는 김종혁-김경민 심판

“추가시간 적용 강화를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김종혁 심판)
“정해진 룰 안에서 심판의 개성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김경민 심판)

2022.12.23 0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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