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요리하고, 함께 먹다”…영등포구 공유주방이 바꾼 일상

영등포동, 문래동 등 공유주방 5곳 운영…요리로 이웃 잇는다

2025.07.25 09:10:06

CopyrightⓒKSEN.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