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이 선정되며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도시 나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 7개 사업지가 선정돼 총 5.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공산면 중포1리·남창2리, 문평면 안곡1리, 다시면 송촌3리, 남평읍 평산1리, 왕곡면 송죽3리, 노안면 양천1·2리 등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 소득으로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업지의 총 발전용량은 5250kW 규모다. 공산면 중포1리 970kW, 남창2리 760kW, 다시면 송촌3리 500kW, 남평읍 평산1리 500kW 등 4개소는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평면 안곡1리 520k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농업페스타’를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쌀 소비 확대와 나주 농업의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7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영산강정원에서 열린 ‘2026 나주농업페스타’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를 응원하고 우리 쌀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일상 속 쌀 소비 확대에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업페스타 소무대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해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용 쌀 500포를 나눠주며 우리 쌀의 가치와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알렸다. ‘농심천심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운동으로 이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조선·해운사, 기자재사, 대학·연구기관 등 10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했다. 12일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되어 오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공정 M.AX까지 확대하여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재편하고,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사 등이 밀집한 산단을 중심으로 5년간 1.4조원 규모의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산업부와 해수부는 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본격 가동했다. HMM, 팬오션 등 얼라이언스 참여 해운사와 협의해 총 500TB 이상의 운항데이터를 공유받아 공공데이터셋 구축에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 33건의 자율운항 국제표준 수요를 발굴했고, IMO·ISO 국제표준을 조기 개발하여 선점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IMO Lv.4 수준 자율운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월 16일에는 정부, 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는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를 연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도 진행한다. 의료기관의 우수한 감염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