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해짐에 따라,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한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를 지속해서 살피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가뭄 장기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여 범정부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신설되는 대응단은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지원한다. 대응단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을 활용해 각 기관이 비축·관리 중인 급수차, 양수기, 펌프 등 가용 장비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고 피해(의심)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직장 내 갑질, 괴롭힘 등에 대한 상담 및 대리 신고를 지원하는 ‘노무사 안심상담제도’를 8월에 도입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내부 직원이 신분 노출이나 불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고충을 상담할 수 있도록 식약처 조직 외부에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상담 채널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상담 활성화를 위해 상담과정에서 신청자의 익명성과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식약처는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추천을 거쳐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사건 전문 노무사 2명을 안심상담제도의 노무사로 위촉해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실적 등을 고려해 2027년에 본격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촉된 노무사는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등에 대한 사전 상담‧자문 ▲갑질 피해 신고 관련 상담 ▲피해 신고 접수 및 권리구제 절차 안내 ▲조사기구의 갑질 신고 조사에 참여 ▲기관 내 갑질‧괴롭힘 예방 등을 위한 ‘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오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8월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지난해 9월에도 수상안전 사고가 발생했던 점 등을 고려해,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 기간’을 2주 연장해 9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는 기상 상황과 수상활동 수요 등을 고려해 이용객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말에는 현장관리 인력 배치를 확대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도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책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수상안전 관리 상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책 기간 연장에 따른 지방정부의 추가적인 안전관리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80억 원을 지원한다. 재난특교세는 하천·계곡·해수욕장 등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요원 연장 배치, 위험지역 순찰 및 출입 통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확충, 안전 수칙 홍보 등 수상 안전관리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9월에도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주택 공급 원하는 곳에 더 많이 더 빠르게 -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2026.8.13.) '5년간 착공 목표' 수도권 135만 호에 23만 호+α 추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락스타 일기 - AI 활용 시 주의 사항 ① ■ AI에 입력한 정보, 나도 모르게 학습에 이용될 수 있다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각종 AI 프로그램, 입력한 내 정보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생성형 AI 사용 전 꼭 확인해야 할 설정! 이 정도면 완전 똑똑한 비서잖아? AI 없는 세상, 이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걸… 직장인 락스타에게 AI 활용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메일 작성부터 문서 요약, 아이디어 정리, 이미지 생성까지 AI로 척척 해결! 그런데… 무심코 AI에 입력한 내용이 서비스 개선이나 AI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있었나요? 이 정도는 그대로 입력해도 되겠지? NO! 특히 이 정보들은 더욱 주의해야 해! · 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 신상정보 · 계좌, 카드, 투자 내역 등 재무 정보 · 비밀번호, 인증 코드, 보안 관련 정보 · 회사 내부 문서, 업무 자료 등 AI 서비스는 설정에 따라 이용자가 입력한 대화나 자료를 서비스 고도화, 품질 개선, 모델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심한 사이 민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