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서 ‘마음건강’ 돌본다…송파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13일 동호 수변무대서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 개최 정신건강 전문기관 참여…상담·체험 통해 마음 돌봄 중요성 알려 서울 송파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송파구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낮추고 우울과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이 있을 때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 등이 참여해 주민들과 만난다. 현장에는 에코백 컬러링을 비롯해 자살예방 OX퀴즈, 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기기, 영상 시청 후 퀴즈, 랜덤 퀴즈 이벤트 등 7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를 돌며 도장을 모으는
국가유산 ODA, 수행기관이 지표 만들고 평가업체까지 선정…독립성 논란 예산 4년 새 3배 증가했지만 수행기관 선정기준·평가체계 미흡 103억원 규모 이집트 사업 부실 드러나 조기 종료…감사원 감사 요청 국가유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 성과평가 지표 개발부터 평가용역 발주까지 맡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을 집행한 기관이 사실상 자신의 성과를 평가하는 구조여서 평가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가유산 ODA 예산은 2022년 36억6,900만원에서 2026년 111억2,000만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 반면 예산 증가에 걸맞은 수행기관 선정기준과 독립적인 평가체계는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유산청은 사업별 수행기관을 지정 또는 공모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정 기관을 지정한 이유로는 ‘사업 형성에 기여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놓았지만, 기여도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지정과 공모를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 사업 발굴 기여도와 실제 사업 수행능력을 별도로 검증하는 장치가 필요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부모님과 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어르신들께서 늘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1%를 넘기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최근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방정부 단체 표창에서 수상한 국무총리상의 공로를 어르신들께 돌리기도 했다. 그는 ”마음 같아서는 어르신 일자리를 더 많이 확충하고 싶지만 재정 여건으로 더욱 늘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함께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어르신 일자리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의 어르신 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광진구가 2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행복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메인 주제로 내걸고,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기념패 등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총 30명(모범어르신 15명, 노인복지기여자 15명)에게 광진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어서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두드림난타의 힘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동작구는 지난 9월 30일 장애인가족지원센터(노량진로 10길 15, 3층)의 확장 이전을 기념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 신대방동에서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 내 공간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187㎡(약 57평) 규모로 ▲프로그램실 ▲교육실 ▲상담실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으며, 각 공간에서는 교육과 상담, 심리 지원, 가족 프로그램 등 센터의 주요 사업이 운영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상담사례관리사업 ▲긴급돌봄 ▲장애인가족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긴급돌봄 서비스 56회 제공 ▲장애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자녀 의사소통·정서조절 부모교육 진행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돌봄부터 문화, 교육까지 장애인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30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대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로자 표창, 종목별 경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이저 사격, 실내 컬링(커롤링), 주머니 던지기(콘홀)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오늘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장애인 선수 여러분”이라며 “첫발을 내디딘 이번 대회가 내년에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식사와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산모가 익숙한 집에서 회복하는 동안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기본 지원 대상이며, 이를 초과하는 가정도 서울시 예외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과 본인부담금은 태아 수, 출산 순위, 소득 유형, 서비스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2026년부터는 미숙아로 태어나 의료적 사유 등으로 중환자실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 한 단계 높은 서비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을 위한 추가 지원도 마련돼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서비스 요금표에 따른 본인부담금의 90%를 현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마친 뒤 보건소에 연락해 신청할 수 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추석을 앞둔 9월 23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았다. 이날 서 구청장은 한부모, 6·25 참전유공자, 홀몸어르신,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순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특히 서 구청장은 추석 인사와 함께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 첫 방문지는 삼전동의 한부모가정이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어울리며 이야기를 나눴고, 힘든 형편에도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에게는 응원을 전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오금동에 사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찾아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를 살폈다. 또 서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희생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주민이 일상에서도 존중받도록 보훈 가족을 관심 있게 살피고 있다. 마천동 홀몸어르신 가정에서는 집안 환경까지 세심히 둘러보며 생활 불편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은 돌봄 도우미가 집으로 찾아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매달 지원되는 생활보조수당이 보탬이 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아카데미 5권역(장위2동·장위3동·석관동·장위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9월 21일 장위3동주민센터에서 복지 관계자 및 지역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관 복지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 중심의 서로 돌봄과 협력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5권역 내 복지 연대망을 한층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강사를 초청해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일방적인 시혜적 지원을 벗어나, 사람 중심의 호혜적 소통과 관계 형성이 지역 돌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자원봉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자발적 즐거움과 보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때 나와 이웃을 모두 변화시킬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성북자살예방센터가 함께 참여해 짧은 자살 예방 교육을 시행, 일상 속 이상 신호 감지법과 이웃을 살피는 지역 차원의 예방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금 공유했다. 행사 말미에는 이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 광진구는 9월 16일부터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광진 청년아지트(동일로 100)에서 청년 마음돌봄을 위한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다. ‘온기우편함’은 청년이 고민이나 걱정을 익명으로 편지에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고 편지로 소통하는 방식이어서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도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꺼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들은 취업과 진로, 인간관계,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겪고 있으나 이를 주변에 털어놓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1인 가구 청년은 마음을 나눌 상대를 찾는 데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구는 별도의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도 청년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광진 청년아지트 1층 로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청년아지트 이용시간 중 언제든 편지를 우편함에 넣을 수 있으며, 답장을 받을 주소를 적으면 4주 이내에 온기우체부가 작성
석촌호수서 ‘마음건강’ 돌본다…송파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13일 동호 수변무대서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 개최 정신건강 전문기관 참여…상담·체험 통해 마음 돌봄 중요성 알려 서울 송파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송파구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낮추고 우울과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이 있을 때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 등이 참여해 주민들과 만난다. 현장에는 에코백 컬러링을 비롯해 자살예방 OX퀴즈, 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기기, 영상 시청 후 퀴즈, 랜덤 퀴즈 이벤트 등 7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를 돌며 도장을 모으는
분당 정비사업, 아파트 편중 논란…“연립·단독주택도 기회 줘야” 성남시가 추진하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아파트 단지에 치우치면서 연립·단독주택 등 저층 주거지가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성남시의회에서 나왔다. 특별정비구역 선정 과정에서 주거 형태와 지역별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정아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발표된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결과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은 모두 5곳, 1만3429호 규모다. 문제는 선정된 5곳이 모두 아파트 단지라는 점이다. 분당지역 연립·단독주택 기초구역 16곳 가운데 12곳이 주민 과반의 동의를 확보해 신청했지만 선정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결과가 빌라 단지 등을 포함해 주거유형별 안배를 고려했던 1차 선도지구 선정과도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중심의 정비가 반복될 경우 상대적으로 노후한 저층 주거지역의 정비가 늦어지고, 결국 분당 내부에서도 주거환경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따라 내년도 특별정비구역 선정부터는 연립·단독주택 등 저층 주거지를 배려할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