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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드림가족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 및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나들이는 ▲전통문화 관람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고택탐방 ▲옹기 음각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한국민속촌 내 전통가옥을 둘러보며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전통문화를 살펴봤다. 또한 옹기에 무늬를 새겨보는 음각 체험에 직접 참여하는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 강남구가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 주민이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답해주는 ‘공동주택 AI 민원 해결사’를 9월 21일부터 운영한다. 강남구 홈페이지와 ‘별별강남’ 앱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동주택 관리 민원은 법령과 관리규약,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등 내용이 다양하고 복잡해 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기 쉽지 않다. 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담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 분야에 특화된 AI 답변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동주택 AI 민원 해결사’는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매뉴얼, 해설서, 판례, 최근 3년간 강남구에 접수된 약 3천 건의 민원 답변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답변한다. 검증된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관련 근거와 출처까지 함께 제시해, 주민들이 보다 믿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높였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검색어를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나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 동작구가 9월 23일부터 관내 청년 1인 가구 1,408명을 대상으로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월세 지원금 지급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구와 서울시 및 국토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2022년과 2024년에 한시적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구는 3월부터 5월 말까지 관내 거주 1인 가구 청년 4,000여 가구의 사전 신청을 받았다. 8월 말까지 신청자와 원 부모 가구의 소득 및 재산 조회를 거쳐 9월 14일 최종 지급 대상자를 발표했으며, 9월 23일 첫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으로, 생애 1회 지급된다. 특히 이번 지급 분에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의 분량이 소급되어 총 10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 선정 방식은 청년 가구와 원 부모 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 조사해 1차 대상자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현문현답’의 일환으로 아동양육시설과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의 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시설 아동과 의료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보육원과 건강돌보미 사업 수혜 어르신 가정 2곳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복지정책국장과 파주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손 시장은 먼저 파주보육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사무실과 식당, 숙소 등을 둘러보며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어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약속했다. 다음으로 건강돌보미 사업을 이용 중인 어르신 가정 2곳을 방문한 손 시장은 침 시술과 구강 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상황,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문제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께는 직접 붙이는 진통제를 건네며 안부를 챙기기도 했다. 아울러 현장 의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김포시가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 토요일 및 공휴일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보육·돌봄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며 양육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일시적·긴급상황 시 보육부터 야간·주말·취약계층 돌봄까지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언제나 어린이집, 야간연장 어린이집,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 수요자 중심의 보육 인프라를 다각도로 지정·운영 중이다. 365일 24시간 일시적·긴급상황 시 보육을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 내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라면 평일과 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에서는 통진읍 소재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이 지정·운영 중이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나 콜센터(010-9979-7722)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하나금융공익재단과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하나돌봄 어린이집’(주말·공휴일 9~18시 운영)으로 시립매수리9단지어린이집이 지정 운영되면서 주말 틈새 돌봄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시간(7:30~19:30)을 경과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