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월)

  • 맑음춘천 7.3℃
  • 연무서울 11.1℃
  • 박무인천 11.6℃
  • 구름많음원주 7.1℃
  • 박무수원 10.2℃
  • 구름많음청주 10.1℃
  • 구름많음대전 9.1℃
  • 구름많음안동 6.9℃
  • 구름많음포항 11.9℃
  • 맑음군산 11.3℃
  • 구름많음대구 8.4℃
  • 맑음전주 12.5℃
  • 구름많음울산 11.0℃
  • 구름많음창원 11.6℃
  • 맑음광주 10.8℃
  • 구름많음부산 13.1℃
  • 맑음목포 12.4℃
  • 구름많음여수 12.3℃
  • 흐림제주 15.8℃
  • 맑음천안 6.4℃
  • 구름많음경주시 8.5℃
기상청 제공

당진시, 제12회 고구마의 날 행사 성료

‘당진호풍’ 우수성 전국에 알렸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12회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사)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당진시가 후원했다.

 

‘고구마의 날’ 행사는 전국 고구마 수확이 마무리되는 매년 11월 21일에 개최하며,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생산자, 산업체, 중앙부처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구마 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함께 고구마 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고구마 신품종 개발 성과(국립식량과학원)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협의 역할(세종대왕농협) ▲생분해 멀칭필름 경제성과 활용 전략(금성필름) ▲고구마 산업 내 계절근로자 활용 방안(고구마연합회)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전분용 유망계통 ‘목포123호’,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그리고 지역 대표 품종인 ‘호풍미’의 전시·시식이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고구마 품종 ‘호풍미’의 병해 저항성과 재배 안정성에 주목해 품종 보급과 브랜드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를 통해 구축한 ‘당진호풍’ 상표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진시고구마연구회 한만화 회장은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호풍미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품종 개발 및 보급에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 품종 육성·보급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