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고민수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생명 살렸다

- 남을 위해 베푸신 아버지 였다 - 무료로 빵을 나누고 -늘 어려운 이를 돕던 따뜻한 사람 -6번의 심정지에서도 - 다시깨어나 생명나눔 실천

2023.03.30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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