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경력단절 여성․청년층 취업 지원 팔걷고 나섰다

  • 등록 2014.01.07 14:29:48
크게보기

군포시가 올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우선 이달부터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11개 동 주민센터마다 취업상담사를 순차적으로 고정 배치하며, 군포일자리센터의 기능과 조직을 강화해 지하철역과 공동도서관 등에서 이동 취업지원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정보를 최대한 확보.정리해 구인을 원하는 기업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필요한 인력을 연계하는 사업을 시행한다는 전략이다.



 





또 시는 결혼이나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와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 고용창출 기업 지원을 위한 대응 투자금 조성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순형 지역경제과장은 “인구의 연령.성별 구성, 구직자 및 구인 기업의 요구 등에 따른 지역 맞춤형 취업.구인지원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고용률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행정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2014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은 최근 완료된 ‘군포지역 고용실태 조사 및 고용률 제고방안 연구’ 결과에 근거해 수립된 것이며, 이번 연구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했다.



 





각종 통계자료 분석, 지역 기업 152개소와 구직자 330명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작성된 연구 자료에 의하면 군포 소재 1천200여 개에 달하는데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93%가 사업체를 이전할 계획이 없을 정도로 입지 만족도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인력충원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금년에 다양한 지역 맞춤형 경제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군포시청, 2014.01.01)

관리자 기자 kjc816@ksen.co.kr




CopyrightⓒKSEN.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