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아래서 400년 종갓집 손맛 배워볼까

  • 등록 2019.04.02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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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 리조트 구름에’, 홈페이지 예약 고객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제공

종갓집에서 맞는 봄날의 풍경은 어떨까. 전통 리조트 ‘구름에’가 한옥에서 무료로 양반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상춘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안동은 조선시대 명문가와 서원이 밀집된 지역으로, 대를 이어온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 찾는 곳이다. 구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예약한 숙박고객 대상으로 종갓집의 손맛부터 한복 체험까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고객은 400년 전통 종갓집 레시피를 바탕으로 ‘안동 국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졸당 종가 국수 밀기 체험’, 안동 지역의 전통 궁중반찬으로 알려진 북어 보푸라기를 만드는‘북어 보푸라기체험’, 전통발효식품 고추장을 담아보는 ‘고추장 체험’, 한옥 및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추억을 만드는 ‘한복 체험’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름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택 리조트 구름에로 문의하면 된다.

구름에는 사회적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전통 리조트다.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통문화 알리미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ksen@ksen.co.kr 변윤재 기자
관리자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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